동생이 만들어준 음식

아이야 | 2012.03.20 12:22:05 댓글: 14 조회: 2814 추천: 11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8031

내 어제 호강햇습미다; ㅎㅎ 자랑할려그 ~~ 헤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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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8.♡.42
초롱맘 (♡.38.♡.245) - 2012/03/20 12:25:47

먹음직스런음식들로 한상 잘 차리셧네요 군침이 꼴깍 ㅎ추천하고 가요

캉보란 (♡.95.♡.106) - 2012/03/20 15:34:02

이상분이 해주면 당연한데 제하가 해주면 정말 기쁘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빈맘 (♡.220.♡.226) - 2012/03/20 15:49:56

푸짐히 차렸네요 ,계란부추볶음 저렇게 하면 물이 안 생기고 ...한수 배우고 가요^_^추천

착한여자 (♡.246.♡.102) - 2012/03/20 18:23:46

동생이 햇줫구나 ,,ㅋㅋㅋ

너무 먹임직하다 ,ㅋㅋ

보고 싶어 (♡.6.♡.76) - 2012/03/20 19:55:35

와 ~~완전 진수성찬이네여 ..
잘 구경하고가요 ~~^^

안우뿌잼다 (♡.212.♡.148) - 2012/03/20 20:18:36

밥공기는 세개구나 허허허허 많다야 반찬

팅이 (♡.69.♡.49) - 2012/03/20 20:22:02

동생음식솜씨 아주 굿임다... 좋은 동생 두셨네요 . 동생분정성에 추천 한표 날리구 감다 .

라리샤 (♡.226.♡.95) - 2012/03/21 07:44:44

먹음직하게,푸짐하게 .....자랑할만하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추천도 잊지않는 센스~

엔타메 (♡.173.♡.109) - 2012/03/21 09:03:30

너무 행복합니다..나도 밥해주는 사람이 있엇으람..ㅋㅋ

바다햇살 (♡.231.♡.137) - 2012/03/21 11:11:13

아이야님,좋은 동생 두셔서 행복하시겠어요.동생 솜씨 대단하십니다.

아이야 (♡.58.♡.42) - 2012/03/21 12:40:14

여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욤 ㅎㅎㅎ

신이랑달이 (♡.113.♡.37) - 2012/03/21 20:18:34

저두 다른 사람이 차려주는 밥먹구싶어요
요즘 밥하기 너무 싫어요
동생분 요리 잘하시네요

도토리꽝 (♡.238.♡.155) - 2012/03/24 10:50:41

부럽네요, 밥해줄 동생두 있구
장조림 먹구 싶어요

향익진달래 (♡.65.♡.123) - 2012/03/25 14:43:40

우와 ~ 맛잇겟네요 ~ ^ㅎ^

내 동생은 언제면 저렇게 철이 들어서 나한테 한상 가득 차려 줄껀지 ~ ㅠㅠ 부럽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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