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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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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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21:47:49
조회: 1481
추천: 6
https://life.moyiza.kr/mycooking/4536190
요즘 매일외식 해서 오늘저녁은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먹었어요.
봄날의토끼님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산동신사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6)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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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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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09:52
타니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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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12:55
오징어볶음은 拿手菜인가요?
잘 차려진 집밥이네요. 엄마찬스 아니신지 살짝? 의심이 가지만 맛있어 보이네요.
마지막 사진은 너무했어요, 셀카인데 얼굴 가리면 뭘 보라는건지 ㅋㅋㅋ 농담이에요.
엄마찬스노노 .엄마는 엄마집에 갔슈~
회사동료두명 (한국인)저희집에놀러와서 제가만든겁니다.
냉장고 있는재료들로 简单露一手하였어요.
깨끗하게 잘 팔렸답니다.다들맛있다고..ㅋㅋ
오징어는 拿手菜이긴합니다. ㅋㅋ
다섯 번째 반찬 좀 가져갈게요 ㅋㅋ
간단하게 만든게 이정도면 요리솜씨가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갑니다. 요리가 맛도 고려하고 영양도 만점인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맛있는 요리를 함께 할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신사님 감사합니다. 근데 혼자서습관되니 사는것도 편하고 좋네요.ㅋㅋ
간단한것치곤 너무 풍성하네요, 안주가 저리 硬한데 한잔 안하셨나요?
혼자 사는 남자치곤 요리솜씨가 너무 훌륭한거 같아요, 완전 추천~
오징어볶음 맛있을거 같아요, 갑자기 너무 배고파요 ㅜㅜ
한잔 당연 하였답니다.
술은 안찍었어요.ㅎㅎ
오징어볶음은 간단해서 招牌菜 이긴합니다.
냉동사서 냉동보관해 비상시 자주즐겨해먹는 간편녀석이지요.
자랑꺼리는아니지만 돌아온 싱글입니다.
양심있게 총각행세는 아닌것같아서요...
집에서 이런 반찬도 하시고, 솜씨 좋네요~
ㅎㅎ 간만에 주방 내려갔답니다.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어이구야 , 군침이 스르르도네요 ㅋㅋㅋ
ㅋㅋㅋ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난 저 젤 밑에 냉채 두가지만 주세요..
너무 맛잇어보여요..당면 넣은 냉채는 먹어본지 오래서 먹고싶어요..
아참..얼굴 저렇게 올릴거면 외 올린대요.?과감하게 확 까세요..ㅎㅎ
냉채 두가지가 아니람니다.
하나는 腰果虾仁 이에요ㅋㅋ
얼굴이 못생겨서 과감하게 못까겠어요.ㅎㅎ
와우~~~
요리솜씨 장난 아닌데요~ 굿~^^
과찬이십니다.ㅋㅋ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요즘 뭐든 손이가는걸 피하려하고 간단한걸 선호하는 아줌마는 조금 반성이 되네요~
새해에는 원하시는 모든일들이 술술 잘풀리시는 힘찬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외부에서먹는것이 편하겠지만 집에서 해먹는것도 나름괞찮은것같아요.
맛도있고 경제적이기도하고 ..제가 음식하는거 좀즐기는편이라 ..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요리솜씨 좋으세요 간단히가 이정도면 푸짐히는 ㅎㅎㅎ
상다리뿌러지게 올려야푸짐 이죠. ㅎ ㅎ
이날 三个人,六个菜, 简简单单,45分钟一个人搞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