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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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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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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모얼 |
2023-12-19 |
11 |
930 |
산동신사님께서 자작요리에 진출하시다니!
너무 맛있게 잘만든거 아닌가요?
저 흰밥에 비벼서 먹고싶어요.
군침 흘리다 갑니다. 자작요리 자주 올려주세요~
아침에 여기에다 밥을 비벼서 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감자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않는 채소중의 하나인거 같습니다.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서 가끔씩 해먹군 합니다.
감사합니다.
요런감자채는 오랜만에 봅니다.
어렸을때 요런감자채 많이먹었지요.
기름에 볶다가 물좀넣고 나중에고춧가루 샥샥~뿌려주고..
신사님도 요리잘하십니다.
감자채에 마지막쯤 마늘은꼭넣어야 하는쎈스~~ㅋㅋ
맛나보입니다.
ㅎㅎ 어떻게 내가 만드는 순서 그대로 알고 있네요.딱 그순서 방법대로 만들었습니다.어려서먹던맛을 더듬어서 만들었습니다.
마늘은 제일 마지막에 넣어서 좀 생마늘냄새가 날수 있게요.
맛있어 보입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의 감자채이네요
어렸을때 겨울이면 도시락사서 학교갔었는데 감자채가 있는날엔 밥남기지 않았어요
신사님은 아침부터 부지런하세요
우리집은 식구가 너무 많아서 감자채도 가끔씩 평소엔 항상 감자국을 많이 먹었던거 같은데 벤또살때도 국에서 감자만 건져서 쌌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아침잠이 없어서 5시면 절로 눈떠지네요.
감자채 너무 맛있어보이는데요 ㅋㅋ
칭찬해줘서 감사합니다.단차님처럼 맛있는 요리를 만들수 있게 연습 많이 해야겠네요.
감자채 맛잇어보여요 어렷을적 겨울엔 저장남새를 많이 먹엇죠 감자 무우 등등 벤또반찬도 1위엿엇죠 ㅎㅎ
별로 요리를 할줄 몰라서 모양보다 맛을 내느라 했는데 먹을만은 했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어마나..신사님께서 드디여 솜씨를 피우셧군요..
저 감자채에다 하얀밥을 비벼 먹고싶어요..
너무 맛잇겟어요..추천~~~¡¡¡
어쩜 저랑 생각이 이렇게 같은지~
저도 흰밥에 비벼 먹고 싶었어요 ㅋ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걸 한번 만들어봤는데 로즈박님 한테 칭찬을 받으니 뿌듯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쌀밥에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기 빨리 빨리 낫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자요리 너무 비주얼 좋네요 ^^~ 먹고 싶네요
사진이 잘 나와서 그런가 맛있게 보이기도 하고 진짜로 맛있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감자요리는 밥도둑이죠
맛깔스럽슴더
제기 만들수 있는 제일 간단한 요리라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칭찬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