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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볶은밥이 대세인가요? ㅎㅎ
나느 새댁언니처럼은 재간이 없어서 걍 닭걀로 볶았슴다 ㅋㅋㅋ
자애로운 아빠는 어디 나가셨슴까 ㅎㅎ
컵에 담은거는 쥬스임ㄲ ㅏ
고사리 사춘은 무스겜다,,,,,
고사리 볶은거 좋아하는데,,,,,, 맛잇겟슴다,,,,,,
나두 몰랐는데 그 파는 아즈마이 기름고비 랍데다 .
즉 고사리 사춘 ,고사리랑 영 비슷하게 생곘지무 .그래서 사춘이람다
맛은 같으루 함다
도넛츠님:아부지 오놀에 일볼라 간게 아직 쌰발으 아이 했슴다.
컵에꺼느 쥬스 맞씀다 눈두 밝다야
기름고비 맞아요 기름고비는 볶아먹으면 맛있어요
내 그저 있는 된장에다 걍 찍어 먹을까 하다가 그래두 기름들가므 맛있을꺼 같습데다.
ㅋㅋㅋ
기름고비 먹기싶슴다 ..........쩝쩝 ~~~~~~~~~
난 혼자무 지써먹는데 ,가지가지 갖췃네요 ~
새댁님:볶음밥 하구 기름고비 밲에 한게 없음다
이리꾸하구 다드베 채느 어제꺼 라는거 ㅋㅋㅋ
이리꾸 채 먹기싶네
쪼꼬말때 벤도햄채로 많이 먹었는데
ㅎㅎ
이리꾸 벤또 해미 그저그마임다
다드배 채 절군거 좀 보내주세요....저거 먹어본지도 십년은 넘은듯....ㅡㅡ;
그기 어딤까??
내 당장 보내줄꼐.ㅋㅋㅋ
없는가내서 밖에 나가 사왔더니마 울 아부지 말씀 겨울에 절궈논게 한독이 있담다.
무슨 혼자서 일케 많이 먹니?
빨랑 시집보내야 되겠다야........ㅋㅋㅋㅋㅋ
니 나르 보내주개??벨 걱저 다 하메스리
실랑재 감으 소개랑 시케주메 이런말 해야지.ㅉㅉ
너느 이시간에 어찌덴 일이야??
절군 따뚜차이 볶은거 맛있겠네요.군침 넘어 감니다. 못먹어 본지가 이젠 10년도 되겠슴다.잉잉~
된장사서 다드배 채 두 사서 절구쇼 ,간단하구 밥해미 젤임다
다뚜배추 절군거 맛잇어 보이네요 ㅎㅎㅎ
나도 저번에 해 먹었는디 ㅎㅎ넘 짜게 해서 좀 그렇던데요 ㅎㅎㅎㅎ
그래무 물에다 살짝 불것다가 잡수쇼,ㅋㅋ
된장에다 절구므 그리 짤꺼같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