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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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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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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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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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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
201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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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201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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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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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oyan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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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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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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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먹고싶어요 우우우우우우
해물 먹고싶어요 우우우우우우우
엄마보고 주말엔 해물찜 해 먹자고 해야겟슴다 ~ㅋㅋ
시장 가면 신선한것 살수 잇는데 말임다 ~ㅋㅋ
님이 웃기네요,饱雨가 아니고鲍鱼지요
청포도2
ㅎㅎ 난 아직두 더 먹구싶어욤
착한여자
ㅋㅋ 엄마옆에 잇어서 좋겟슴당..저때 울 엄마두 옆에 잇엇으람 더 맛잇게 먹엇을텐데말이져..
깍지콩
ㅋㅋ 이해해주십쇼,. 병음타자밖에 몰라가지구 가끔 저런 실수도 한답니다.
신조플로
ㅎㅎ 촌넘이라서 양식인지두 모름다. 암튼 너무 생생하구 만만해서 맛이 굿이엿어요~
다 싱싱한게...............한나 후닥닥 도둑질해왔으므 좋겟습다.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