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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올렷더니 반응이 괜찮은것같아 자작요리에 올림다.
열대야르 물리치는덴 밥감지가 제격인것같슴다.
숙성시키구 랭장고에 여둔 상태라 침전이 생겟슴다.ㅎㅎㅎㅎㅎㅎㅎ
먹기전에 바로 쉐끼쉐끼~ 흔들어주면 끝~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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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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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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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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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인데 어쩜 이렇게 재주가 좋으시담? ㅋㅋ
나중에 어른이 되면 큰일내시겠네요^^
읏쌰읏쌰 추천~!
밥감지란게 식혜를 그램가?
재간이 이만저만이 아님다
추천하구 감다 ㅎㅎ
컬컬한게 한고뿌 들이키기 싶다야.
한고뿌 오십전임다.ㅋㅋㅋㅋ
이 더운여름날엔 이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아~~ 진짜 마시구나무 시원해남다. 기회되무 남은 밥을루 도전해보쇼.
또 조걸 어떻게 만듬담까??
ㅎㅎㅎㅎ
1:먹다남은 밥으 물에 마쇼.
2:밥으로부터 한 3-5센치정도 올라오게 물으 부으쇼.
3:엿삭으 두숫가락내지 세숫가락 매매 잘 섞어줍니다.
4:상온에 뚜껑 덮어놓구 이틀동안 삭히길 기다리기만하면 됨.
더우면 하루반정도?
삭히는 과정에 기포 생김다.기포 없어졋다 싶으면 다 된검다.
그때 랭장고에 넣기 편한 용기에 옮겨담구 먹기전에 사탕가루 솔솔 뿌레서 흔들어줌뎀다.
랭장고안에 두세날 둿다가 먹음 더 맛잇슴다,.
엿삭이 중어로 뭔지 모르겟슴다.시장에 조선족아즈마인데가서 엿삭으 달라무..한근에 륙원씩함다.
반근이무 여름에 탤냄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가시꽃아재~ 하하하하하하하하
닉넴만 꼬마엿지 성인임다. 고맙슴다~
가울산님~ 식혜란게 밥감지 밥감지르 오래 쎄기무 탁주뎀다.
돈돈타령님: 삭히구 어진가이 숙성데무 삥썅안에 척 여둠 일주일 지나두 취할정돌루 발효 아이뎀다.
내 좋아하는 밥감지 햇구나,,,, 먹기싶어라~~~ 시내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함까?? 농촌이므 가매목에다 따따산데 놓으므 되겟는데 밥가마에 보온시켜놔두 되잰슴까??
ㅎㅎㅎ나두 시내서 맹근겜다. 상온에 놔두면 됨다. 우에 댓글보무 과정으 적어둿슴다.
음식솜씨가좋네요 추천하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