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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만 즐즐 ~~~ㅎㅎㅎ
개즙 듬뿍 썅채 듬뿍 넣어서 개탕 한사발 주세용 ~^ ^
이 거 미안해서 어찌까, 귀 한 선물꺼지 받구...
이제 암 때건 기회있기담 꼭 대접하리다.
웃겼음다 님 고 맙슴다 예.
저는 개고기를 한번도 안먹어봐서요.무슨맛일지 상상이 안가네요,,
오리고기 비슷 할까...? 좀 더 연하고 껍찌쪽은 좀 더 쫀득 한 맛이 납니다.
예전에 주은래총리도 즐겨 잡솼단걸로 알고 있습니다.
테일러킴 님 왕림해주셔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는 동물들 좋아하지 않아서 크게 거부반응이 없지만, 강아지 키우는사람이 보면 코 씩씩 거릴듯 합니다 ㅡ,.ㅡ
뭐 든 다 제 나름대로입니다,
그럴사람도 있을수 있고. 이전에 우리도 개를 키웠지만 뭐,
나는 개고기도 좋아하는편입니다, 보신에 좋은걸 마다할필요 없잖습니까, 허허허
우와 보기만 해도 그냥 군침이 도는구만요 ㅋㅋ
혹시나 여러분들이 썰썰이 날깨봐 우정 양념 버무리잰거 올렸는데...
잡솨본분들이 사 그래도 저 맛의 유혹으 못 뿌리치지므.
나의인연찾기 님 고 맙슴다 예.
아즈바이 고쓰레 썰썰이 달래자구 ㅎㅎㅎ 담엔 즈레 개즙이랑 다
넣은 완성품 올려줘요 ㅋㅋ
내 군침으 한 퉁재 흘리게~
허허,
그래짐, 이번엔 환자땜에 즙으 덜 맵게 맨드느라
고치갈그 쬬꼼 여 보기 좋채서 안 올림 다.
nilaiya 님 고맙습니다 예.
개고기먹구 힘내야지..
그 렇채 쿠.
나두 개람 에 키와본 사람인것두 개고기르 영 좋아 하는데,
왜 어떤데서는 보신에 좋은 개고기르 개구 그리 난신두 ...
lige72 님 고 맙슴다 예.
먹음직스럽네요.
썰썰이 장군이 이수씨개로 다슬면서 지나갑니다.ㅎㅎ
이 거 어찐다.
갠데 소장님 얘 기 듣구 생각 나는게;
이 전에 쌍발할때 나흘에 한번씨 목단강에 댕겼는데
아츰에 역전앞에 가기담 그 숫 한 쑈츠부에서 다 저넨데 들와
아츰 먹으라구 어 찌나 스끄러븐지,
기래 골 쓴게 어쨌는지 암 두, 그담부턴 저 레 야첄으 입에 물구 가지므,
기랬데 이미 식사한 사람들인가 내 아예 말두 안검. 허허허 ...
패추소소장 님 선물이람 에 고 맙슴다.
일품 보신고기네요
맞습니다. 우리 쬬꼬말때람 에두 혹간 개고기르 안 잡숫는 분들두 있었으나
오솝소 리 본인만 안 잡숫구 끝나는데, 시방은 벨 랏게 딴사람들꺼지 먹지말라구 강요하지...
허허. 리이싸 님 고맙습니다.
와우~大块儿大块儿的肉,爽!껍데기를 양념에 찍어 먹구 싶네요 ㅎㅎㅎ
척 들어보믄 개고기 달인이심다.
그 렇지므, 고램 사 쫀득 쫀득하는게, 꿀 맛이 다 머입니까.
갠데 저거 잡숫구 더 예뻐져 탈이 나시믄 약이 없갰는데...
어쨌거나 고 맙습니다, 옙뿨서탈 님.
고모님께 정성 진짜 대단하심다, 사실 개고기 하는것도 꽤 번거로우실텐데말임다.
그나저나 추운날에 뜨끈뜨끈한 보신탕생각이 굴뚝같습니다 ㅎㅎ
그렇슴 다, 싸다가 할랄저낙 핏물두 빼야되구,
저희 美亲님이 영 고맙지므,
원래는 한 이틀정도 더 쉬시게하고 보내자 했는데
소에 닭에 즘승개 땜에 방법없이 내가 집꺼지 모셔다 드려 다소 속은 풀렸지만...
언전 환절기라 여러분 모 두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계곡으로 님 고 맙슴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