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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8518 |
|
날으는병아리 |
2020-09-12 |
2 |
2517 |
|
화이트블루 |
2020-09-10 |
8 |
5297 |
|
2020-09-09 |
4 |
2362 |
||
금lanny |
2020-09-09 |
0 |
3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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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2020-09-04 |
2 |
4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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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2020-09-03 |
0 |
3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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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2020-09-02 |
1 |
3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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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2020-08-29 |
0 |
2509 |
|
날으는병아리 |
2020-08-25 |
4 |
3683 |
|
강우석 |
2020-08-22 |
0 |
3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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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랑77 |
2020-08-18 |
1 |
3578 |
|
남궁628 |
2020-08-12 |
9 |
5485 |
|
베아링 |
2020-08-10 |
0 |
3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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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2020-08-07 |
0 |
4233 |
|
유럽미국구매대행 |
2020-08-06 |
1 |
4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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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0-08-06 |
0 |
4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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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0-08-06 |
0 |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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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맹꽁이 |
202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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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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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2020-08-01 |
0 |
4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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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2020-07-31 |
1 |
2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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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nv888 |
202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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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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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여차 |
2020-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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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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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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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전 |
2020-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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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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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랑77 |
2020-07-19 |
0 |
4932 |
|
화이트블루 |
2020-07-15 |
1 |
6731 |
환으 너으쇼 젤 안전함다
지금 루프햇어요. 그것도 몇년에 한번씩 빼야데구.
이번엔 좀 아프게 넣엇어요. 부작용으로 출혈두잇구 흠
님도 싫고 남편분도 싫다는데 시부모님땜에 애낳는건 아니라구 봐요.
전그냥 낙태가 지겨워서. 그렇게 우리한테 찾아온 아기를 무참히
살해하는것도 서너번이지 쩝
부부금슬이 좋은가봐요 ^^40대신데도 자주 임신하는거보면.근데 애 안생기는 사람부럽다는 말은 그분들한테는 상처가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님의 글을 보니까 둘째가 필요한 이유가
1. 가정중임을 혼자 짊어질 딸의 노고를 덜어줄 "짐꾼"이 필요하고
2. 혼자 외롭게 살아가는 불쌍한 딸의 외로움을 덜어줄 지기가 필요한 거네요.
주체는 딸이네요.
마인드 출발점이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태어난 아이는 과연 정상적으로 잘 성장하고 행복할까요?
아이는 부모가 만드는 것이지만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오롯이 아이의 몫입니다.
아이를 만들기 전에 우선 태어날 아이의 입장에서 한번 더 신중하게 고민하심이 마땅한 줄로 압니다.
그냥 생긴대로 낳으세요 자기먹을 복은 타고 난답니다~~~
정답입니다 ㅋ
왜 딸혼자서 가정중임? 을 짊어지나여??
지금은 노후자금 노후대책 부부둘이서 혼자 준비하는 시대잖아요.
그런의미로 둘째 낳는다는건 부담덜기 위해
태여난 그애는 무슨 존재입니까...
글고 , 시엄니가 낳아라낳아라 하는 말은 방귀로 듣으쇼.
굿~
행배 없는 말으 많이 했구만 ......
아 찔기기두 찔기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