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 못된 며느리인가,,, ???

이쯤되니 | 2024.02.25 18:03:24 댓글: 39 조회: 4144 추천: 4
분류가정잡담 https://life.moyiza.kr/family/4549714
나는 나이 마흔을 넘은 딸애 하나 있는 ,, 시어머니와 5년째 같이 살고 있는 며느리이다.

5년전,, 일 특성상 늦게 끝나는 관계로 유치원 다니는 딸,,, 모르는 보모한테 맡기지 않을려고
친정엄마한테 이삼년만 애 조금 클때까지만 부탁하려고 했는데 여의치가 않아서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시어머니를 불러 들였다,,,
솔직히 ,, 같은 집에서 살 생각은 아니였고 ,,가까운데 집 맡아서 살 생각이였는데
남편이랑 시어머니가 다른 말이 없고,, 며느리인 내가 나설수가 없어서
그럭저럭 ,,,현재까지 와버렸다

시어머니가 오면서 나는 회사로 출근하고 ,, 퇴근하면 남편회사의 업무까지 도우면서 바쁘게 지냈다
당연히 하루세끼 밥하고 청소는 시어머니 몫으로 돌아갔다 ,,,
우리가 필요해서 불러오긴 했는데,,, 한집에서 같이 살려고 하니 쉬운 일은 아니였다
습관상,, 성격상,,, 서로 다른 부분이 너무나 많았다.

그러더니 한국서 일하던 도련님까지 짐을 싸고 들어왔다
방 두칸짜리 100평도 안되는 집에서 설마 넷이 ,, 애까지 다섯이 살겠나싶어서
이번엔느 분가하려고 하겠지 했는데,,,, 아니였다
시어머니와 도련님이 같이 가게를 한다고 하더니,, 반년넘어 넷이 같이 한집에서 지내게 되였다
너무나 불편하고 미치게 스트레스 받는 반년동안,,, 나는 그들이 웃고 떠는 소리까지 거슬리게 들였고
수도없이 안방에서 자는척하면서 울고나서는 ,,,언제 그랬나싶이 다시 일어났다
그러다가 도련님이 다시 떠나고나서 ,, 그상태로 지금까지 흘러왔다

애 봐주는 고마움때문에 ,, 그거 하나면 무엇이든 참아야 한다고 내 자신을 달래면서 살았다
시어머니는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돌리고,,, 나도 마음에 들지않고 불편해도 꾸욱꾸욱 눌러 참으면서 ,,,
큰소리 한번없이 ,,얼굴 붉힐 일없이 ,,, 서로 예의를 다하면서 ,,, 우리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5년을 지냈다

우린 고향에 집을 샀지만 ,,장식도 안한 상태로 비워두고 일관계로 타지에서 살고있다,,,
20대초반에 남편만나서 ,,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우리는 30대중반까지 살기에 바빳다
40이 되면서 애도 크고 ,, 차도 마련하고 하면서 ,, 겨우 숨이 트이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내집에서 내 맘대로 꾸미고 내 가정에서 단란하게 살아본 기억이 별로 없다
그러다보니 더 늙기전에 내 남편이랑 딸이랑 셋이 지지고 볶고 하면서 살고싶어진다

다른 집들은 애때문에 부모들이 왔다가도 애가 좀크면 다시 나가서 살려고 하는데
따로 살아도 해야할 도리는 다 할것인데,, ,,
우리는 남편도 시어머니도 ,, 계속 쭉~같이 살려고 하는 눈치라서
우리 남편은 집에 마누라도 있고 애도 있고 엄마도 있고 ,,,매일매이 너무 행복해한다, ,,,

근데 따로 살자는 소리가 쉽게 나오지 않는다,
서로 잘못한것도 없는데 ,,,필요할땐 오라오라하고,,,
단물 빨어먹고 버리는 꼴인가 싶어서 ,, 시어머니가 불쌍하고 미안해서 ,,,미칠거 같다

우리 남편은 인간적을 정말 좋은 남편이다 ,,, 물한병 마셔도 ,, 밥같이 먹어도 ,,먼저 내입에 떠넣어주고
사랑한다는 표현도 잘하고 ,,, 가정적인 ,,,, 모범남편이다,
정말 품성이나 생각이 바른 사람인데 가끔 세상사에 관한 눈치가 영 없는 편이다 ,,,
돈 많이 벌면 엄마집 한채,, 우리집 한채 사서 살려고 하는데 정상적인 생각인거 같은데,,,
우리 남편은 삼층짜리 집사서 일층엔 엄마,, 이층엔 장모님 장인어른,,, 삼층엔 우리가 살면 좋겟단다
나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는 사고방식에 ,,, 정말 집사다가 이혼할거 같은 생각이 종종 든다

아직 70세나이에 나보다 더 팔팔한 시어머니,,, 남은 인생동안 계속 같이 살다가 ,,,
내가 60되고 70되고나서 무슨 의미가 있을가 싶다 ,,,
현재 43살인 나는 매일 내가 말라가고 시들어가는 느낌이다,
집에 들어가기 싫어지고 ....미래에 대한 동경이 없다 ,,,
낮에는 그럭저럭 정상적인거 같은데 밤만 되면 자꾸 가슴이 답답하면서 눈물이 난다,
그러다보면 잠들수가 없고 ,,, 아침이 되여서야 겨우 잠이 든다,

근데 나도 너무 불쌍하고 억울하다 ,, 내 가정에서 서툴더라도 이쁘게 몇년이라도 살고 싶다
시어머니 쭉 모시고 살기엔 ,,, 너무 만족이 안되게 ,,,내가 나이가 젊고 ,,,
그럭저럭 참고 살기엔 내 인생 절반도 안 남았다 ,,, 내 인생도 한번 뿐인데 말이다 ,,,,

머리로는 다 이해가 되는데 ,, 이상태로 쭉 살다가는
언젠가 시어머니 자체가 싫어지고 ,, 남편도 미워질거 같아서
머리가 터지게 생각중이다,
남편한테 내 상태를 얘기하고 분가해야 할것인지
아님 ,,, 이렇게 살다가 시들어갈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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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9.♡.205
흰털언니 (♡.227.♡.82) - 2024/02/25 20:08:05

남편하고 말해보세요

제친구는 시형제가 많은데 다 한족과 결혼하거나
이혼해서 시부모가 유일한 조선족며느리인
친구네가족과 같이 살고싶어하는거
남편이 결백증이 있는 마누라가 시부모와같이
못사는걸 미리 예견하고

큰누나한테 집사주고 생활비 드리면서
시부모모시게함다

님같은 경우 애때문에 시어머니를 오라고해서
같이 살아왔는데
현재 시어머니와 분가를 하자니
못된 며느리란 소리를 들을까봐
혼자 끙끙거리며 속을 앓고 있는데
속 시원히 남편하고 털어놓으세요

참다가 병이 납니다

세대차이를 극복할수 있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참고 못사는 성질이라서
시엄니가 제가 출산해서 나흘만에
집 돌아가셨슴다
20일 같이 사는게 말을 못하니
속터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시엄니도 저와 같이 못살겠다고 하더래요 ㅋㅋㅋ

저는 친정엄마와도 하루에 몇번씩 싸움하는
사람입니다 ㅎㅎㅎ

생활습관 세대차이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본인이 살고싶으면 분가하세요

이쯤되니 (♡.168.♡.80) - 2024/03/11 22:42:06

제가 절대로 할말 못하고 내성적인 성격이 아니거든요 ,,회사에서는 못될다 싶을 정돌로 할말 다하는데 ,, 시엄머니한테는 하게 안되더라구요 ,, 제 성격상 한번 싸우면 같이 못삽니다. 그 한번을 피하면서 살앗어요 그리고 더구나 시어머니는 좀 고려가 많이 되더라구요 ,, ㅎㅎ

ayaeayae (♡.245.♡.14) - 2024/02/25 20:12:21

남편과 님생각을 말하고 남편이 해결 못하거나 님이 남편을 설득하지 못하겠으면 리혼하는것도 나쁜건 아닙니다

이쯤되니 (♡.168.♡.80) - 2024/03/11 22:43:11

안그래도 요즘 그 생각뿐이에요 ,, 근데 남편하고 얘기를 했는데 너무나 이해를 해주고 ,, 그렇게 힘든거 몰랐다면서 더욱 잘해주는데 ,, 가끔씩 욱욱 올라옵니다. ㅎㅎㅎ

타니201310 (♡.163.♡.154) - 2024/02/25 20:52:17

글쓴분이 시어머니라면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글쓴분이 애 다 키워주고 며느리가 따로 분가해서 살자고 하면 어떻거 같으세여? 70넘은 로모가 오늘일가 래일일가 하는데 같이살다가 갈라져서 살고 싶은가여???

만약에 내가 글쓴이라면 살면서 불편한점 있으면
얘기 할거에여.
어머님이 이렇게 하니 섭섭하다고.. 이렇게 했음 좋겠다고... 이런식으로요..
무엇이 글쓴이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잘 모르겠어여..

시어머님도 충분히 맘고생 햇어여.. 며느리한테 말을 안해서 그렇지...

내라면 정말 저런 시어머니를 업구 다니겠어여..

얼마나 좋은가요??? 애 봐주셧다면서요????
하물며 남편도 그렇게 좋다면서요??



립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여..
글쓴이가 늙어서 손자손녀 다 키워놓고 혼자서 살고싶은가여? 과연 그럴가요??

세식구가 살면 그렇게 행복할가요???
남남이 살면서 서로 이해하고 오순도순 시부모님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자기 엄마라고 생각하면 안될가여???

시부모 모시는게 시들어가면 세상 며느리들은 다 시들어갓고 다 리혼하고 살았겟네요..

흰털언니 (♡.227.♡.82) - 2024/02/25 21:23:25

“未经他人苦,莫劝他人善。

내가 중매서서 결혼한 친구는
이렇게 될까바 아예 친정엄마 시엄마
다 못오게하고 혼자 애키우오

이 친구는 애때문에 5년전 시엄니 오라한게
제일 큰 실수지무

타니201310 (♡.163.♡.154) - 2024/02/25 21:34:00

그렇지..
한국에서 로후대책하고 있는 시어머니를 오라해놓고....지금 같이 있자니 불편하고 내 보내자하니 말이 떨어안져서 그래지여.

난 정말 이런 시엄니 있으무 업구 다니겠슴다.
시어머니가 애봐주고, 밥하고, 청소까지 다 했다면서요. 로인이 다 했다네여..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네여.

달나라가자 (♡.116.♡.252) - 2024/02/25 21:41:18

요즘 70이면 한창임다.. 오늘일가 내일일가 이 말은 아닌것 같음다 ㅎㅎㅎㅎ

타니201310 (♡.163.♡.154) - 2024/02/25 21:50:15

내 아는 지인이 41살에 갑자기 뇌출혈로 사망했어여..
로인들은 언제 어떻게 될지 누구도 몰라유

Pp882748 (♡.168.♡.80) - 2024/03/11 22:26:28

시어머니는 절대로 친엄마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절대로 친엄마하고 하는거랑 똑같이 할수 없거든요 ,, 꼭 지킬건 지키고 선을 넘넘으면 탈 납니다, 요즘은 애 봐주고 애가 크면 다 쓱~~빠집니다.好聚好散,,, 떨어져 살면 사이가 더욱 좋아질수 잇어요 ,,, 글쓴분은 보아하니 시어머니가 싫다거나 미운건 보단 현재 상황이 너무 버거운거 같애요 ,, 본인도 잘알아요 ,, 시어머니가 잘해주고 남편도 좋은데도 불구하고 마음이 너무 힘들다는 사실이 너무 힘든거잖아요

차이파이 (♡.217.♡.113) - 2024/02/25 22:23:48

못된 며느리 아닙니다!

애기 키워보신분들은 다 이해합니다

애가 어린데 여자가 일도 다녀야 할때는 정말 그 누구의 손이라도 필요할때지요

또 애가 어느정도 커서 숨통이 트이고 하면 자연히 드는 생각이 있긴 하죠.... 우리 식구 3명만 오손도손 살아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생각이 들지요


그동안은 어린 애땜에 어쩔수 없이 참아왔던 말못할 여러가지 불편한 점들... 시부모님과 잠깐이라도 같이 살아본 분들은 다 이해합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될 상황에 놓인 안타까운 심정 십분 공감이 갑니다



아무쪼록 남편분이랑 잘 대화해보시고 원만하게 해결이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쯤되니 (♡.168.♡.80) - 2024/03/11 22:44:10

공감 감사합니다. 이해를 받는 기분이 들어서 많이 위로가 됩니다.

코테츠 (♡.44.♡.166) - 2024/02/26 08:34:52

我认为人的本性-自私捣的鬼。

내 힘들땐 애키워주고 밥해주고 집안일해주하는건 부모로서 당연한거고
애크고 내 생활하고 싶을땐 눈치껏 빠져줘라 뭐 그거네요.

우울증이 올 정도로 힘들다면 既然做不了好人,那直接摊牌解决问题呗。
还能有啥好办法。

나는 나쁜사람되지않고 좋은 며느리 좋은 사람으로만 남고싶고
내 희망대로 되기는 싶지않아요.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거든 .
남편은 전혀 불편하지않는데 왜 나쁜사람을 자체하겠나요.

남편 회사업무도 봐줘야 한다는건 개인사업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有那个经济能力当初拿钱解决问题就完事的啊

이글을 처음부터 읽어보면 모든일이 본인을 위주로 돌아가게 만든건 주인장이네요.
내가 이런상황이니까 주위에서 이렇게 해줘....딱 그기까지입니다.
给我感觉周围的人都挺配合的,就你变花多

가을벤치 (♡.234.♡.218) - 2024/02/26 09:44:35

주인장도 머가 분명히 문제인걸 정확히 알면서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지를 생각을 안하고 해결만 해줬으면 하는 바램뿐이네요.

남 얘기라서 쉽게 얘기하는건 아니고, 내 부모하고도 자주 의견이 맞지 않는 상황서 시엄니를 모시고 사는게 당연히 쉬운 일 아니죠 , 그게 가정사던 육아던 ,

그런데 그만큼 어려울때 다 포기하고 와서 애를 바주고 집안일 다 도맡아 하시고 그거 또한 쉬운 결정이 아니였을거라 생각합니다.

주인장은 애기를 봐서 5년을 참았다고 얘기하는데 , 사실상 자기가 필요하니 5년을 참았던거고 , 그럼 애초에 보모를 쓰던지 일을 때레치우든지 했어야죠 ? 시엄니도 부모가 아니겠어요 ?.. 그런데 이 글 내용엔 고마움은 안보이고 이래서 내가 많이 참앗다 , 여태껏 버텻다 이것밖에 안보이네요 .

혼자 육아를 했더라면 아마 쉽게 이런 말은 안나왓을거 같네요 . 그 5년이 진짜 그렇게 보기처럼 쉬운 5년이 였는지, 과연 주인장만 섭섭함이 가득햇는지 ㅎㅎㅎㅎ

꿈별 (♡.48.♡.94) - 2024/02/26 10:12:20

제가 하고싶은말은 위에서 이미 다른분들이 많이 해주셨고

제생각에는 단언컨대 며느리입에서 시어머니랑 따로 살고싶다는 얘기가 나올 경우 님의 남편분이 제일 많이 서운해하고 실망할것 같습니다 님에 대해서..시어머님께서 본인 스스로 이제 애가 어느정도 컸으니 나도 내생활을 찾고싶다고 하시면 모를까

이 문제는 본인이 마음가짐을 바꿀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시어머니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고 내가 시어머니였다면 이렇게이렇게 힘드셨겠구나 그 마음도 헤아려 보다보면 지금 느끼는 감사함보다 더 크게 와닿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고마웠던게 시간이 지나면 당연한게 돠는거고 더 나가면 불만이 생기는거에요 따로 살아보면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실거에요

진달래8 (♡.193.♡.227) - 2024/02/26 10:25:53

尽在福中不知福

내가 못가진것이 뭔가를 기대하지 말고
내가 가진것이 뭔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hhhhhana (♡.197.♡.219) - 2024/02/26 10:41:12

그러다가 병나겠어요
주인장은 쓴소리 잘 못하고 비교적 소심한 분인것같네요
돈을 쓰세요 돈은 만능은 아니지만 기분전환이 될수 있어요
자기한테 투자해서 이런저런 흥취공부도 하고 드문드문 시어머니 여행 보내세요
그리고 주말에는 남편과 둘이서 맛나는걸 먹고 영화도 보고 ....범처럼 틀고앉아 우울해 하지말고
다 이래저래 사는게 인생입니다 시어머니 고향에 보내면 만사대길일것 같지만 또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운동 여행 맛나는걸먹기 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기분이 좋아지면 집에서 애를 봐주는 시어머니가 밉지않코 너무 고맙게 느껴질겁니다
돈을 막 푸세요 ㅎㅎㅎㅎ 좋은 가정에 좋은 남편에 좋은 시어머니 만났습니다 즐겁게 사세요 사십에서 금방 오십먹습니다 ㅎㅎㅎ

이쯤되니 (♡.168.♡.80) - 2024/03/11 22:49:51

참 맞는 말씀입니다 안그래도 요즘 그렇게 삽니다. 남편도 잘 이해하고 다독여주고 님이 말씀처럼 살수 있도록 지지도 해주고 있습니다.근데 분가하고 싶다는 생각이 밐바닥에 깔려있어서 수시로 올라오네요 ㅋㅋㅋ

happy430 (♡.81.♡.224) - 2024/02/26 14:13:46

같은 입장으로 어떤 심정인지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10년 넘게 같이 살아도 그런 답답한 마음은 영 없어지지는 않고있네요.
최대한 말을 아끼면서 그럭저럭 살고있네요~~

우리 같이 힘내요~~

가능하면 일년에 한번씩이라도 고향이나 한국에 시어머니 놀러도 보내고 해요~~

huipu (♡.234.♡.18) - 2024/02/28 15:16:35

못된며느리 절때 아니고요

물론 아이땜에 시엄니 모셔오긴 햇어도 그것 또한 시엄니 선택 아니엇을까요? 시엄니 입장에서 거절할수도 잇엇지만 친손주고 도와주러 온것도 잇으실테고 여러가지 생각하고 가셧을거라 생각되여, 시엄니 초반 애봐주러 오세요 할때 싫으시면 분명 거절하셧을것,그러기땜에 같이 살러 간게 아닌걸 시엄니도 알고 계시고,

제 개인생각인데 결혼을 했으면 무조건 어떠한 이유에서든 같이 살면 절때 안되여,심지어 친 어머니도 안되여
결혼했음 그 집 공간은 온전이 부부만의 공간이지 누군가 같이 산다는건 잇을수 없는일이에요, 집은 오로지 내 모든걸 내려놓고 제일 편하게 쉬고 잇어야될 공간이니까요,불편하게 잇어야될곳은 집이 아니지요,

그리고 아직도 아들 엄마 분리못한다는것 자체가 이해하기 힘듬,
뭘 집을 3층짜리에 장인장모엄마 같이 산다는게 말이됨? 40다된 사람이? ㅋㅋ

객관적으로 첨부터 시엄니 불러다 애봐달라는건 잘못된게 맞음,하지만 이제와서 돌아갈수 없으니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가,,

첫째, 시엄니 고생하신것에 대한 보상은 돈으로 최대한 많이 해드리고(나머진 아들이 알아서 하라고 하고,대리효도따윈 하지 마시고, 손주봐준것도 시엄니손주 아님? 미안해할것 없어요,돈으로 두둑하게 보상해주면 끝,돈 싫어하는 사람없으니)


둘째, 이부분 남편이랑 절때 무조건 잘 상의해야되여,남편입장에선 지엄마랑 살기 싫어서?여러가지 서운한 감정으로 몰아칠가능성 크니까여,(남편이 똑똑하면 중간처리 잘하겟지만..상황봐선 며느리가 나쁜며느리되야될것 같은..)

셋째,자기자신을 좀더 사랑하세요,그렇게 마음고생하면서 살아봣자 알아주는 사람 없음,병나봣자 자기자신만 서럽지..우울증도 약간 생기신것 같은데 심각하네요

꼭 남편한테 얘기해서 분가하자 무조건 얘기하세요,남편이 서운하고 뭐고 님이 먼저 살아야죠,이혼까지 걸고 강하게 나가세요,

****저런남편 지만 좋은사람,좋은 아들이지 지 마누라만 나쁜며느리 만드는게 제일 나쁜놈 아님?제일 어이없음..

**표현을 안하면 아무도 몰라요,그래서 쌓아놓지 말고 무조건 말하세요, 병되요
시엄니도 같이 살러간게 아니기땜에 얘기하면 뭔말일지
알거에요,

그리고 절때 시엄니한테 미안해하지 마세요
잘못한게 없으니까요,

힘내자2023 (♡.235.♡.79) - 2024/03/01 09:56:20

겪어본 사람만 그 마음 이해할거 같아요, 다는 아니더라도 50프로까지,,,.

본인이 불편하면 그어떤 원인으로도 당분간은 참되 장기적으로 참으면 안된다고 봐요.
도리상으로 따지지 말고, 도리를 따지면 끝까지 참아야 하니까요.

남편한테 먼저 본인생각을 털어놓고 이해를 구하세요. 그래도 통하지 않는다면 본인이 선택을 하셔야 할때가 올겁니다,참지못하겠다면 말입니다.

스트레스심하면 우울증,불면증이 와요,그러다보면 건강이 안좋아져요,그러다가 병이라로 걸리면 온집안식구도 마찬가지고 본인포함해서 그 누구한테도 좋지않은 일이잖아요.

방법은:
1.남편한테 털어놓고 이해를 구하고 남편이 이해한후 잘 처리해서 분가해서 사는겁니다.
2.남편이 이해못하고 위에분들말씀처럼 양심없는 사람취급을 하게될시 님은 게속이런가정속에서 참든지,떠나든지 두가지에서 선택을 하셔야 할겁니다.
3.도리를 다 따지고 계속 참고 사는것, 물론 이러면 기타모든분들은 좋아하겟지만 님은 말처럼 시들어갈겁니다.
4.생각을 바꿔보는것, 어떤일은 생각을 바꾸면 기분이 달라지고 받아드리기 쉬워 집데다,

모든분들이 말하는 조언은 객관적이고 주관적이못됩니다, 본인 현재 느낌이 가장 중요하니까 본인 인생 입니다.
짤븐인생 참고사는 일들이 물론없지 않아있겠지만, 본인한테 너무 큰 스트레스 받는일은 되도록 참지 마세요.

후떡 나이들면 후떡 늙고보면 인생이 참 너무 짤븐거 같은데
되도록 마음편하게,기쁜 방향으로 처리 하시고, 본인을 아끼시기 바랍니다.
한번사는 인생입니다.
화이팅~

똥낀도넛츠 (♡.179.♡.52) - 2024/03/01 16:51:17

제 좋자구 자사자리한 면두 있구 성격문제 인듯요, 그때그때 할말있음 하구 풀어야지. 자꾸 참고 쌓이니깐 이젠 한계가 온것 같네요,제새꾸는 제손으루 키우는게..

Pp882748 (♡.168.♡.80) - 2024/03/11 21:57:10

고부사이는 그때그때 할말잇음 푸는 사이가 안됩니다. 어느 한쪾이 참아야 평화가 이어집니다. 다투는거 한번이 처음이 어렵지 한번이 있고나면 그 다음은 몇번 있을지 몰라요 ,,바람을 안피우는건 있어도 한번만 피우는거 없다잖아요 ,,상황은 다르지만 비슷한 문제에요 ,,

똥낀도넛츠 (♡.29.♡.231) - 2024/03/15 21:54:06

대화의 방식은 같은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누가 싸우랍니까?

잊어버려1 (♡.148.♡.167) - 2024/03/05 09:18:00

여기 시어머니와 20년 같이 살아온 사람입니다.역시나 주인장처럼 애가태여날때 모셔왔는데 그렇게 쭉 살게 되였습니다 .남편은 형제셋인데 우리가 맏이,동생들은 다 한국에 있는 상황입니다.처음엔 생활습관때문에 답답하고 집에 들어가기 싫고 했었는데 지금 수많은 세월이 지나고 나니 친부모처럼까지는 아니지만 정이 들어서 오히려 떨어지기 싫어집니다 .우리 시어머니는 성격이 엄청 쎄고 고집도 있는편이여서 처음엔 힘들었는데 그래도 손주를 누구보다도 잘 봐주시고 집안일도 다 해주시니 ,더구나 남편이 좋아하니 다 참을수 있었습니다 .주인장님한테 말해주고 싶은것은 애를 봐주실때는 그래도 팔팔하시고 몸도 건강하시지만 애가 다 클때되면 부모님은 야속하게 늙어가십니다 .늙으셔서 행동이 불편해지시면 그냥 며느리 눈치보고 자식한테 짐이 안되려고 애쓰는 모습이 너무 짠합니다 ,부모님들도 며느리집에 들어와서 마냥 내집처럼 편하지는 아느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 자식을 위한 마음이시고 자식한테 하나라도 도움이 돼줄려고 애쓰셨을겁니다 .비록 지금 마음이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면 우리도 늙어가는 시간이 있는만큼 부모님들과 같이 살았다는것 역시 마음의 회유가 되지않을까요 .이건 저 자신만의 생각인만큼 주인장님을 세뇌할려는 생각은 절대 아닙니다 .정말로 한집에 사는것이 거부된다면 그래도 어머님한테 얘기들여도 될것같습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마음을 담아서 부모님한테 얘기들이면 아니면 남편한테라도 말하면 해결방법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오.해결책은 꼭 있을겁니다

이쯤되니 (♡.168.♡.80) - 2024/03/11 22:52:27

네 저도 같은 여자로서 시어머니 보고잇자면 고맙다가 불쌍하다가 ,, 내자신이 불쌍하다가,못돼 처먹은거 아닌가 자책하다가 ,, 그러고 삽니다.

꼬래춤 (♡.161.♡.20) - 2024/03/05 12:51:06

머리터지기전에 그냥 분가하는쪽으로 남편을 설득하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부모님하고는 거리 좀 두고 사는게 좋을것 같아요.그래야 서로 더 이뻐보이졍~ 님이 힘든만큼 시부모님도 스트레스 받을것 같은데요~

선산김씨 (♡.212.♡.6) - 2024/03/05 17:13:25

오히혀 시어머님도 며느리 눈치 안보고 혼자 살고 싶을수도 있습니다. 부담가지지 마시고 남편하고 시어머님한테 시어머님이 싫어서가 아니라 애도 컸고 가족 3명이 한번 살아보고 싶다고 시어머님 나중에 운신어려울적 다시 같아 살자고 솔직히 얘기해보세요.

시어머님도 노후 고려해서 어쩔수없이 말 못하고 님집에 붙어 살수도 있습니다. 내 몸 편한데 당연히 혼자 살고 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나고 집안일 하고 싶으면 하고 안하고 싶으면 안하고 하루세끼 밥도 안하고 얼마나 편하겠어요.

저의 친청 엄마는 같이 살자고 해도 혼자사는것이 더 편하고 좋다고 합니다.

저도 시어머니 하고 10여년 같이 살았는데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의 시엄니는 집 청소도 안하고 그양 애만 봐주고 제가 퇴근하면 밥도 없었어요. 작년에 코로나로 돌아갔는데 가족 3명이 사니 넘 편합니다. 님 절대 못된 며느리 아닙니다. 시어머니하고 살아본 사람은 그 심정 이해합니다.

완사멀타임 (♡.63.♡.187) - 2024/03/08 11:15:40

처음부터 분가하시지 그러셨어요 ?? 그럭저럭 말이없어서 5년 그렇게 살았다는건 큰 변명이신거같아요 !

오시기전에 남편이랑 상의 끝나시지그랬어여 .. 지금은 타이밍이 많이 늦어진거같구요 . 지금와서 분가하자고 말하면

분명 시댁쪽에선 나쁜며느리로 오해받으실거같네요 .

어느정도 우울증이 좀 생긴거같은데 .. 상담치료 한번 받아보시는쪽으로 추천드려요 !

흠 년로하신부모님 따로 살게하면 남편분이 많이 섭섭해하고삐딱해질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무튼 잘 해결되는쪽으로 건투빕니다. ㅠㅠ

이쯤되니 (♡.168.♡.80) - 2024/03/11 22:53:24

처음부터 결정하고 부르지 않은걸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ㅎ

Pp882748 (♡.168.♡.80) - 2024/03/11 21:38:05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르죠 무슨 말인지 ,,, 하긴 ,, 제 주위에는 안 겪어보구도 딱 그럴거 같다구 애초부토 차단하고 사는 친구들 많습디다, 어머님이 와서 도와준건 어디까지나 본인 아들 위해서라고 봅니다 ,, 절대로 며느리를 위해서 온건 아닙니다. 아들이 한달에 몇춴원씩 월급주고 가정보모 모실 형편이 안되였으니 오시게 된거겟죠 ,,, 결국 당신은 벌이가 시원찮은 남편 덕분에 일도 해야하고 시어머니도 같이 살아야 하는 판국이네요 ,,, 결론적으로 본인만 생고생이네 ,,, 남자들은 모릅니다.전부다 순진한 동물들이에요 ,, 그냥 좋은게 좋은거에요 ,, 마누라도 잇고 딸로 잇고 엄마도 잇고 ,, 얼마나 좋아여 ㅎㅎㅎ 본인의 행복을 쟁취하기 바랍니다.,, 누구는 부모가 없나요 ,, 다 누구의 자식인데 ,,결국은 남의 딸 속터지게 하고 모자간에 쿵따리샤바라 좋다고 사는거지무

스노우캔들 (♡.154.♡.86) - 2024/03/15 12:41:49

댓글들 쭉 읽다가 유독 말을 괘씸하게 해서 한마디 할게요.

원문에 "5년전 일 특성상 늦게 끝나는 관계로 유치원 다니는 딸을 모르는 보모한테 맡기지 않으려고 친정엄마한테 부탁했으나 여의치 않아서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시어머니를 불러들였다"라고 썼잖아요.

남자가 벌이가 시원치 않아서 일도 해야하고 시어머니까지 함께 살아야 한다는데, 이런 생각을 하는 여자는 거울을 안보고 사나요? 벌이가 시원한 남자를 만날 능력이 있었으면 언녕 만났겠지....남자든 여자든 결국 끼리끼리 만납니다. 벌이가 시원한 남자가 무슨 머저리라고 친정형편이 안좋은 여자를 만나겠나요. 둘이 형편이 비슷하니 결혼하고 애까지 낳은거죠.

시어머니가 본인 아들 위해서 애를 봐준다고 말할수 있는데, 덕분에 며느리는 5년동안 자유로이 출퇴근 할수 있었고...거기다 시어머니가 밥청소까지 해줬다는데...시어머니한테 도움받은거는 생각안하고 자기 불편한것만 속에 쌓아두고...사람이 그릇이 콩알만 해갖고 심성이 배배 꼬여있으니 우울증이 오는겁니다.

Pp882748 (♡.168.♡.194) - 2024/03/19 00:16:26

진짜 글을 읽으셧네요 글만 쭉쭉,,, 글 뒤에 넘어는 안보이는거 같네요 ,, 아직 거기까지 보이지 않을 나이인지 ,, 볼수가 없은 상황인지는 모르나 ,,, 그렇게 인신공격이나 외모비하등으로 판단하고 공격할 내용이 아닙니다. 둘의 사랑싸움,부부싸움에는 이런 말들로 정신차리시오 할수 있으나 ,, 원문에서 적은 내용은 아는 사람만 압니다, 당신은 주인장이 제 댓글을 보고 당신처럼 글로 적은 고대로 받아들일거 같죠,,글에서 보이는 심성으로 봤을땐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글쓴사람 포함, 여기 댓글에 분가하시라고 조언하는 사람들이나 이해한다고 화이팅 하는 사람들은 일단은 무슨 느낌인지 알아서 그러는 겁니다. 그릇이 작아서 ,, 심성이 나빠서 그렇게 조언하고 다니는거 아닙니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나 심리적으로 몰려오는 압박감이 있어요 존재만으로 ,, 고마움에도 존경함에도 불구하고 쭉~~ 깔려있는 그 무언가가 있어요 ,,제가 이렇게 말을 한 이유도 아는 사람은 왜 이렇게 말하는지 알겁니다. 좋은쪾으로든 안좋은 쪾으로든 아주 적라라하게 생각을 한후 결정을 내릴수 잇는 거니까요 ,, 아니면 흐지부지,,,꿀럴꿀렁, 어영부영 ,, 그렇게 흘러갑니다.어느 대목에서 당신을 그렇게 괘씸하게 만들었는지는 대개 짐작이 가나 ,,, 가끔은 아주 극단적인 표현의 조언이 필요할때도 잇어요

스노우캔들 (♡.154.♡.86) - 2024/03/19 09:38:13

여기서 일인이역 놀이나 하고 있을 시간에 전문가 심리상담이나 받아보세요. 모든 문제의 근원은 자기 자신으로부터 옵니다.

가을의야옹이 (♡.228.♡.246) - 2024/03/12 10:32:37

저는 친정아빠가 새집 인테리어땜에 오셔서 두달 같이 살았는데 그 불편함이 뭔지 이해가 될거 같아요. 지금 주인장 기분은 불편함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돌것 같다가도 돌아서면 내가 왜 그런 못된 생각했는지 너무너무 후회가 들어서 내가 못된 년인가 스스로 자책하는 하루에도 기분이 몇십번 왔다갔다하는 딱 그런 상황인거 같아요. 근데 님이 그렇게 불편하면 시어머니도 똑같이 불편함을 느끼실꺼예요, 다만 얘기를 안할뿐이지. 시어머니도 같은 부모이고 년세 들어서 며느리눈치, 아들눈치 많이 볼꺼예요, 저도 아빠가 저의 눈치를 볼때면 왜 그렇게 가슴이 아프던지. 근데 분가를 하기전까진 님의 스트레스가 계속 될것 같고 분가 말고는 뾰족한 솔루션은 없을거같아요. 일단 남편분이랑 잘 의논해보고 분가가 어렵다면 마음을 비우고 사는수밖에 없네요. 필경 사람 사는게 다 내 마음대로 되진 않잖아요. 시어머니도 5년간 님 가족들을 보살펴주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네요, 님도 불편함을 참아내느라 많이 애쓰셨구요. 근데 절대 우울해하진 말았으면 좋겠어요. 님 글에서 우울함이 정말 많이 보이거든요. 좋게좋게 마음을 비우시면 그렇게 힘들진 않을꺼예요. 지금은 그렇게 불편하고 아니꼬운 시어머니라도 나중에 돌아가시게 되면 정말 눈물이 많이 날것 같아요. 지금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마음을 비우는것,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취미를 가지는것 그것뿐인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건투를 빕니다.

깐지메 (♡.49.♡.99) - 2024/03/12 12:28:34

이거는 백프로 못된 며느리 맛슴다 시어머니 년세가 얼매되는지는 모르겟지만 60대 70대 정도라고 예상이 가는데 지금 애르 5년 바준거는 둘째치구 며느리로서 시어머니르 쫓아낸다구? 그게 말이됨두? 말이 분가지. 입장바까서 그쪽 엄마가 한국에서 일하는거 불러와서 애르 5년 바준담에 남편이 눈치보인다 막 스트레스 받는다구 분가하자므 저는 어떤기분일까?참 좋겟지 기분이.자식이 할머니는 어디갓슴두 물어보므 쫓앗다구 자신잇게 말할수 잇음두? 5년동안 자식은 할머니와 쌓은정이 더 많겟는데, 그 용기가 잇으시다면 분가하세요

헬로봇 (♡.247.♡.216) - 2024/03/13 19:00:11

20대 후반 비혼 여성이에요.
와... 제 주위에 저런 남편이랑 시어머님 있으면
비혼이니 뭐니 걷어치우고 당장에 결혼해서 살겁니다.
요즘 남자들이 어떤데.. 요즘 시어머니들 어떤데요..
글쓴님 어머님 사람 만나보지 못해서 너무 신기하네요.
그런 어머님 밑에서 자란 아들이니
안봐도 사람이 너무 훌륭하네요.

Pp882748 (♡.168.♡.194) - 2024/03/19 00:22:36

헬로봇님ㅎㅎㅎ 이십년 선배로서 정말 좋은 마음으로 드리는 말인데,,, 좋은 사람 좋은 시어머니 많습니다. 근데 시어머니는 나빠서 같이 살기 싫은거 아닙니다.가까이에 살면서 자주 왕래하는거랑 같이 한집에서 사는건 완전 다릅니다 .좋은 사람 만가길 바래요

인간극장0 (♡.6.♡.55) - 2024/03/23 19:26:37

훌륭한 답들이 많네요. 충분히 해결책 고민상담 되으리라 생각해요 남편 시어머니 이해하고 알아 분가하면 얼마 좋겠어요 분가하면 최고 선택이죠 가까이서 사는게 어떤가 남편이랑 상의해보세요 안되면 그때그때 풀고 시어머니랑 가까워져야죠 가끔 가족. 셋이 바람 쇄러. 나가서 오손도손 보내고 오고. 단 갈라서는건 머릿속에서 지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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