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증상 완화

나만의건강백서 | 2021.03.24 10:59:03 댓글: 0 조회: 876 추천: 0
분류건강·상식 https://life.moyiza.kr/lifetips/4241300
증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은 불쾌한 증상이 사라지면 치료되였다고 착각을 하기도 한다. 또한 의사들은 증상이라도 가라앉히지 않으면 돌팔이로 보일까 두려워 열심히 증상을 억누른다. 그러다보니 근본 치유가 아닌 증상 완화법이 더욱 성행하게 되였다.

증상을 완화하면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치유작용을 억제당한 몸은 더욱 문제를 일으킨다. 결국 병이 더 악화되고 계속 증상 완화제를 먹어야 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잔병을 경험하면서 우리 신체는 병에 대적할 노하우가 생기고 면역계가 더욱 강화된다. 그러나 무분별한 증상 완화는 인체의 면역계전반을 약화시켜 병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몸의 치유작용인 증상을 억누르지 않으면서 근원적인 치유의 길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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