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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4-30 |
0 |
32813 |
|
![]() |
2006-06-20 |
1 |
40473 |
|
중국인 |
2005-04-26 |
8 |
1413 |
|
중국인 |
2005-04-21 |
6 |
1348 |
|
중국인 |
2005-04-21 |
8 |
1586 |
|
![]() |
2005-04-19 |
4 |
1824 |
|
총각 |
2005-04-18 |
9 |
2516 |
|
![]() |
2005-04-16 |
8 |
1207 |
|
젤리~ |
2005-04-14 |
9 |
1547 |
|
기미 |
2005-04-13 |
11 |
3681 |
|
안승련 |
2005-04-08 |
5 |
1059 |
|
맑은 마음 |
2005-04-06 |
5 |
1883 |
|
성화 |
2005-04-06 |
9 |
1831 |
|
이젠.. |
2005-04-04 |
11 |
1782 |
|
중국인 |
2005-04-04 |
5 |
1564 |
|
중국인 |
2005-04-04 |
7 |
1689 |
|
녹차의 향 |
2005-04-02 |
3 |
3164 |
|
젤리~ |
2005-04-01 |
10 |
1371 |
|
성화 |
2005-04-01 |
4 |
1967 |
|
성화 |
2005-03-31 |
3 |
1306 |
|
중국인 |
2005-03-30 |
5 |
2368 |
|
![]() |
2005-03-30 |
5 |
1775 |
|
고집 |
2005-03-29 |
5 |
1658 |
|
중국인 |
2005-03-23 |
19 |
1718 |
|
고집 |
2005-03-23 |
17 |
1734 |
|
![]() |
2005-03-23 |
16 |
845 |
|
거미 |
2005-03-22 |
8 |
3478 |
|
중국인 |
2005-03-17 |
3 |
1277 |
봄님:
엊저녁에도 찰떡 해 먹었는데
어디 계시는지 알았더라면 초대했을껄 그랬네요,
에이긍~
그게 어디 쉽습까? -_-
난 반죽이라면 머리 딱 아픈데... 잉~
찰떡은 디게 좋아하는데 흑흑!
보라님:
반죽이 문제라면
제가 찰떡할때마다
반죽을 더 할께요,
어때요?
주말에 해보던지 해야겠어여, ㅋㅋ
원래부터 떡보라설, 감사히 담아갈께요
떡보라면 잘산대요
맛있게 해 드세요~
잘보고 갑니다.오늘 또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여 고맙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얼음밑불꽃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짜 그렇게 돼요? 나두 한번 시험해봐야겠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우리집 식구들은 떡을 좋아해서요
어제도 손님접대에 찰떡도 만들고 했어요
그리고 손님들이 갈땐 조금씩 담아 보내주었는데
그분들의 부모님들의 반응은:
[그집에 할매 있나"] 하시드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