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제2고중

김생 | 2004.06.18 22:41:35 댓글: 15 조회: 1503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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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이 바꼈네..
학교는 그래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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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o (♡.176.♡.51) - 2004/06/18 23:19:53

대문이 또 바꼇나 ㅇ.ㅇ?

중국인 (♡.19.♡.168) - 2004/06/19 14:58:31

전번 내 집에 갔다올때 고치던게 ~~~~~~~

가을 (♡.104.♡.24) - 2004/06/21 10:47:53

여기를 떠난지 십년이던가....

야생화 (♡.172.♡.88) - 2004/06/29 16:46:49

오랜만에 보는 2중 모습...

윤미 (♡.163.♡.177) - 2004/07/05 19:07:41

떠난지13년 되였는데....많이 바뀌였어요.나한테 많은꿈과 추억을 남겨놓은 모교였어요.!!!

들꽃 (♡.2.♡.197) - 2004/07/07 16:47:59

어머 대문이 몰라보게 변햇네~ 나뜨 그기 떠난지 한 8년 넘는데~ 휴~ 옛시절이 그리워 나네요ㅠㅠ

세네바 (♡.133.♡.129) - 2004/07/23 10:36:12

고중생활 그립구나 벌써 10년이나 되네

뒤돌이 (♡.215.♡.116) - 2004/07/31 16:41:01

고중때가 제일 좋았었는데....휴식시간이면 큰길건너편에 상점에도 가고 쾅커하고 싶으면 담장도 뛰여넘고 .....

뒤돌이 (♡.215.♡.116) - 2004/07/31 16:42:58

운동대할때 운동장에서 달리기 한것도 생각나고 반친구들이랑 축구시합에서 목이 빠지게
응원한것도 생각나고 친구들이 그립네요.사진작가에가 감사 !

고향이란 (♡.136.♡.2) - 2004/08/16 23:26:25

저두 벌써 여기를 떠난지 15년 되네요...저 교실에서 공부했던 기억들이 어제같은데 벌써 세월이
많이도 흘렀습니다.혹시 89년 3학년 1반 졸업생들이 없나요?

고향이란 (♡.136.♡.2) - 2004/08/16 23:30:07

훈춘에 있는 친구들아 잘 있느냐?연락 좀 해라....

와타노 (♡.108.♡.196) - 2004/09/10 15:57:55

아~~2중맞음켠에 곰마 울 집인데,,,같이 찍어서 올리께지.....
집생각 나게 ,,,,,,,,,,,,,,,,,

돌돌이 (♡.60.♡.106) - 2005/02/25 06:52:24

내 모교 ~~~으아 저 운동장에 그냥 하루밤 잣으면 좋겟네요

현실주장자 (♡.161.♡.132) - 2005/05/01 10:29:32

그리운 모교여 이젠 떠난지두 한 9년이 되네 그립네 저는 96년 필업

김홍범 (♡.92.♡.202) - 2005/05/18 07:00:29

그리운 모교.더우기 여 동생이 공부하고 잇어 더우기 니가 빗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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