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연길 2017년 9월 2 1,664 연길이야기
기차(워푸) 타고 고향까지.. 1 1,267 연길이야기
두만강,방천 0 1,437 연길이야기
연길 해란호 0 1,376 연길이야기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훈춘제2고중

김생 | 2004.06.18 22:41:35 댓글: 15 조회: 1502 추천: 10
분류고향풍경 https://life.moyiza.kr/crcnphoto/1186642


대문이 바꼈네..
학교는 그래루고.
추천 (1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2 )
P5020098.JPG | 157.4KB / 3 Download
P5020100.JPG | 142.8KB / 1 Download
IP: ♡.181.♡.56
popo (♡.176.♡.51) - 2004/06/18 23:19:53

대문이 또 바꼇나 ㅇ.ㅇ?

중국인 (♡.19.♡.168) - 2004/06/19 14:58:31

전번 내 집에 갔다올때 고치던게 ~~~~~~~

가을 (♡.104.♡.24) - 2004/06/21 10:47:53

여기를 떠난지 십년이던가....

야생화 (♡.172.♡.88) - 2004/06/29 16:46:49

오랜만에 보는 2중 모습...

윤미 (♡.163.♡.177) - 2004/07/05 19:07:41

떠난지13년 되였는데....많이 바뀌였어요.나한테 많은꿈과 추억을 남겨놓은 모교였어요.!!!

들꽃 (♡.2.♡.197) - 2004/07/07 16:47:59

어머 대문이 몰라보게 변햇네~ 나뜨 그기 떠난지 한 8년 넘는데~ 휴~ 옛시절이 그리워 나네요ㅠㅠ

세네바 (♡.133.♡.129) - 2004/07/23 10:36:12

고중생활 그립구나 벌써 10년이나 되네

뒤돌이 (♡.215.♡.116) - 2004/07/31 16:41:01

고중때가 제일 좋았었는데....휴식시간이면 큰길건너편에 상점에도 가고 쾅커하고 싶으면 담장도 뛰여넘고 .....

뒤돌이 (♡.215.♡.116) - 2004/07/31 16:42:58

운동대할때 운동장에서 달리기 한것도 생각나고 반친구들이랑 축구시합에서 목이 빠지게
응원한것도 생각나고 친구들이 그립네요.사진작가에가 감사 !

고향이란 (♡.136.♡.2) - 2004/08/16 23:26:25

저두 벌써 여기를 떠난지 15년 되네요...저 교실에서 공부했던 기억들이 어제같은데 벌써 세월이
많이도 흘렀습니다.혹시 89년 3학년 1반 졸업생들이 없나요?

고향이란 (♡.136.♡.2) - 2004/08/16 23:30:07

훈춘에 있는 친구들아 잘 있느냐?연락 좀 해라....

와타노 (♡.108.♡.196) - 2004/09/10 15:57:55

아~~2중맞음켠에 곰마 울 집인데,,,같이 찍어서 올리께지.....
집생각 나게 ,,,,,,,,,,,,,,,,,

돌돌이 (♡.60.♡.106) - 2005/02/25 06:52:24

내 모교 ~~~으아 저 운동장에 그냥 하루밤 잣으면 좋겟네요

현실주장자 (♡.161.♡.132) - 2005/05/01 10:29:32

그리운 모교여 이젠 떠난지두 한 9년이 되네 그립네 저는 96년 필업

김홍범 (♡.92.♡.202) - 2005/05/18 07:00:29

그리운 모교.더우기 여 동생이 공부하고 잇어 더우기 니가 빗난다 .ㅋㅋㅋ

11,62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carpe
2010-11-07
0
41070
무우
2010-05-12
0
42535
무우
2007-09-12
0
47090
야생화
2004-06-25
7
1254
청산
2004-06-24
4
2080
가을하늘
2004-06-24
3
1702
가을하늘
2004-06-24
5
1271
ion
2004-06-21
2
2041
ion
2004-06-21
2
2219
청산
2004-06-21
2
1917
청산
2004-06-21
3
1060
청산
2004-06-19
2
1897
청산
2004-06-19
6
1378
김생
2004-06-18
10
1502
ion
2004-06-18
5
1057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