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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짐작한게 틀리지 않으면 저기저 보이는것이 송기호텔 맞지.........
아리랑 호텔인걸루 아는디....그리구 그옆에 짓구있는 층집은? 우리 연변 쨔유~
지금은 아리랑호텔인데 이전에 송기호텔이 올씀다
근디 한번 타는데 얼마씩 하는지?
그래도 연변의 부르하통하가 천진의 해하보도 넖고 더 멋지네...그래도 고향 하늘이 천진 하늘만 맑지고 시원하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