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하통하에 뽀트가 달립니다.

청산 | 2004.08.30 13:49:08 댓글: 5 조회: 1746 추천: 10
분류고향풍경 https://life.moyiza.kr/crcnphoto/1186910


여름이면 청년호의 배놀이도 더위를 피하는 좋은 곳이였습니다.
지금의 연길은 보다 넓고 시원한 브로하통하에서도 배놀이 할 수 있게 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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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136.♡.77) - 2004/08/30 15:04:10

내 짐작한게 틀리지 않으면 저기저 보이는것이 송기호텔 맞지.........

♣생뚱맨♣ (♡.10.♡.98) - 2004/08/30 19:00:43

아리랑 호텔인걸루 아는디....그리구 그옆에 짓구있는 층집은? 우리 연변 쨔유~

이슬투유 (♡.235.♡.28) - 2004/08/30 23:24:43

지금은 아리랑호텔인데 이전에 송기호텔이 올씀다

성지리 (♡.131.♡.172) - 2004/09/05 11:13:42

근디 한번 타는데 얼마씩 하는지?

낙호 (♡.198.♡.74) - 2004/09/13 19:02:59

그래도 연변의 부르하통하가 천진의 해하보도 넖고 더 멋지네...그래도 고향 하늘이 천진 하늘만 맑지고 시원하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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