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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4-30 |
0 |
32667 |
|
2006-06-20 |
1 |
40332 |
||
낭만고양이 |
2006-03-22 |
1 |
668 |
|
455 [기타] 애완견 훈련4 |
낭만고양이 |
2006-03-22 |
1 |
676 |
겨울바다 |
2006-03-22 |
0 |
643 |
|
453 [기타] 애완견 훈련3 |
낭만고양이 |
2006-03-21 |
1 |
533 |
2006-03-21 |
2 |
1656 |
||
451 [기타] 재치기 막는방법 |
나!연이 |
2006-03-21 |
0 |
1078 |
2006-03-21 |
3 |
2073 |
||
2006-03-18 |
1 |
2626 |
||
순대김밥 |
2006-03-17 |
0 |
1652 |
|
447 [기타] 애완견 훈련2 |
낭만고양이 |
2006-03-17 |
1 |
633 |
미예살롱 |
2006-03-17 |
3 |
1905 |
|
이 연하 |
2006-03-16 |
1 |
2093 |
|
이 연하 |
2006-03-16 |
2 |
2533 |
|
낭만고양이 |
2006-03-14 |
0 |
790 |
|
목란 |
2006-03-13 |
8 |
2469 |
|
올리브 |
2006-03-11 |
1 |
2208 |
|
미예살롱 |
2006-03-10 |
1 |
2030 |
|
순대김밥 |
2006-03-09 |
1 |
2012 |
|
2006-03-08 |
0 |
1490 |
||
2006-03-08 |
0 |
1278 |
||
2006-03-08 |
3 |
2488 |
||
2006-03-06 |
1 |
1544 |
||
2006-03-06 |
1 |
1904 |
||
하늘꽃 |
2006-03-03 |
1 |
3111 |
|
순대김밥 |
2006-03-02 |
9 |
2418 |
|
우네 |
2006-02-28 |
1 |
1441 |
이때까지 계속 보고만 지났지 풀은 안 남겼어요.
사실 매일마다 순대김밥님을 기다려요.
다음 집 기대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김치 담그는게 제일 어려웠었는데 잘 배웠습니다. 저도 한번 시도를 해보겠습니다. 또 다른 많은 밑반찬을 올려 주셧으면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진짜 어쩌면 요리를 이렇게 재미있고 알뜰하게 잘 하시는지요?
52화부터 보았는데 너무 간단하고 배우기 쉬워서 전에 님이 올린글을 다시 뒤져서 보았답니다.
지금은 언제면 또 맛있는음식을 올려주나 기대하고 기다리기까지한답니다. 정말 자취생활 10년이되지만 요새처럼 음식만들기가 즐거운것은 처음입니다. 다음화 기대할께요!
휴....맛있겠다.. 주말에 또 배추김치 시도해 봐야겠네요...^^
난 진짜 요리 하는거 여기서 너무 많이 배웠어요.ㅎㅎ그래서 전에는 입도 않대던
닭똥집...!!! 그거도 해먹어 봤잖아요.근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또 한수 배웠내요~~ 김치 한번 담글려면 큰맘 먹고 했어야 되는대 이제는 퇴근후에도 실컷 시간이 될것 같네요...글고 순대김밥님: 하나만 좀 가르쳐주세요...제가요 어제 저녁에 칼치구이를 했는대 그만 반은 싹 태워버렸지 머에여...그래서 고놈 칼치들이 지금쯤은 다 쓰레기 처리장에 가 있을겁니다 ㅠㅠ 어떻게 하면 노릇노릇하고 윤기도는 구수한 칼치를 구울수 있을가요? 비법 전수 해주세요 *^-^* 꾸벅$$
오호~ 싸고도 좋은 배추 요리.. 배추 한포기에 이렇게도 활용할수 있었네요.. 옛날에 요리하면 버리는게 많았는데 이걸 보고 뭔가 좋은 수가 떠오르네요.. ^^ 좋은자료 자주 올료주세요.
감사 합니다~ 덕분에 반찬만드는것 많이 배워 이젠 반찬하는게 점점 자신이 생기네요~다음 화기대합니다.
이건 제가 다운의 블로그에서 본 내용입니다. 거기에서 어떻게 스크랩한거 같네요.암튼 좋은것 남들한테 알려드려서 좋네요...그냥 쭉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