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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심오.....와...
거부기하구 토끼가 달리는 고속도 길 아니세요?
죄송 거부기님 오해마세요!!!
<<우주의 태양계???>>아니면..음..
<<문 쯤으로 태양을 보는 자유에대한 갈망???>>
내 포우티 햇는가????
빠빨 알려주지~!!
과연..쵸피님 상상력...굿이구먼...^^
그때...전시회에 같이 갔던...친구가...쵸피님이랑 똑 같은 생각이였구요..<<문쯤으로 태양을 보는 자유에대한 갈망!>>
또 다른친구는<<새하얀 인생의 길을 절반빡에 달리지 못한 자신(빨간점)을 가르친다>>고 했었죠.
거북이는..머리속에 프로그램이 뱅글뱅글 돌았지만...
침묵을 지킴! ^^
ㅎㅎㅎ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