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62) - 2005/08/17 14:24:11

난 이 그림보면 기분이 점점 좋아지는데.눈송이님도 기뽀하셈.짧은 인생에 기뻐해도 모자란데 타락하면 않되지요.

아이디도 그렇고..비록 기분나쁠때의 낙서였지만..칼라가 차갑지 않고 따스하네여..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여~홧팅!!

칼라 조화가 잘 되엿네요.... 오히려 기분이 나는데요~ㅋㅋㅋ
힘내세요~

(♡.220.♡.113) - 2005/08/18 13:29:05

이게 딱 여러가지 색상의 털을 한곳에 무져놓은 같네요 ㅎㅎㅎ

(♡.44.♡.242) - 2005/08/19 09:45:39

<Back님 > 따뜻한 말씀이시네요 ,얼굴에 웃음이 머물게 했어유 ^^
<찬비님>고마워요 ,홧팅하면서 힘내겠어요 님두 행복한 하루이시기를요...
<쥬리님> 다행이네요 , 힘내면서 아자아자하면서 좋은하루만들께요 .님두 햄카하세요
<순수님> 아이디가 순수하면서 착해보이네요 님 마음씨두 고바보여요 , 좋은하루되세요

(♡.58.♡.149) - 2005/08/23 23:15:54

바람부는 가을의 풀무덮 같아요..
^ㅡ^)기분 나뻐도 예술 만드시는데~ 눈송이님 오랜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