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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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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중반쯤 |
2005-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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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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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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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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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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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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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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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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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열심히 일하는군,,,.......
갑자기 고향생각이 난다,,,,,,
고향,,,,울 엄니 압지 낼 구삼이라구 저수지 놀러가능매 ㅋㅋㅋ
죠켓당
쥬리님 초이님 나빠요...
왜 고향말 꺼내놓고.... 내 울 엄마생각 나게스리...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지런합니다..^^;;
정말 부지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