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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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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
2006-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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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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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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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바다 |
2006-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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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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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 |
2006-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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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바다 |
2006-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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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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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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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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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슬 |
200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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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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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슬 |
2006-03-17 |
0 |
27 |
아름다운 겨울 한장면이네, 이많은눈을 하나하나씩 찍어내느라고 참 수고많앗겟네요 ,ㅎㅎ
어머! 내 동생 이름과 똑 같네...ㅎㅎ 예 어지간히 힘들지 않았습니다. ^ㅛ^
누나 그림 올렷구나
ㅋㅋㅋ 내지금부터 일이 잘되는거 갓소
잘살아보겟소
백설공주인가 ,아름답네요
이뻐요 ..
잘보구 갑니다.
저도 지금 누군가를 이렇게 홀로 기다리고 있는것 같애요.
기다리면 꼭 올것 같애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그리움: 그래 ... 삶이란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행복 하단다.
은희님 : 아직 마우스가 잘 잡히지 않아서...더 멋있게 그릴려 했는데...ㅠ.ㅠ
z님: 못난 그림솜씨 칭찬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찾을래!님: 누군가를 저 그림처럼 홀로 기다리는것도 제한된 시간이여야 됩니다. 돌아오지 않는 사람 저렇게 기다리고 있으면 마음만 다칩니다. 그러나 희망컨데 기다리는 보람이 있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
이쁘장한 한장의 카드를 련상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