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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첫번째 방법은 이전에 집에서 김치할때 저렇게 발구든걸로 기억나네요 ㅋㅋㅋ
근데 두번째는 좀....
열흘씩이나 무슨
마늘쪽 떼낼때 비탈면서 떼내문 발그기 헐슴다
두번째 방법은 남동생이 밥 할때 자주 쓰던 거네요,,,
게을러서 그런가 햇더니 역시 그런 방법이 잇군요,,,ㅎㅎ
조아:ㅎㅎㅎㅎㅎ농촌서 다글허게함다
오바상:며칠불궈둬야되짐
무정:남동생 군대갓다왓심다?군대서 그렇게 함다
다른건 그냥 웃으며 봐 줄만한데
대가리는 머리로 고치면 좋을듯...
대가리를 썩둑 자른다...끔찍하네요..ㅎㅎㅎ
ㅎㅎ 마늘 머리님을 살랑 깍아버립니다.
ㅎㅎㅎ 게으른 늠들은 하기편한게좋짐
두가지 밖에 없심두?
이전에 할머이 소보치다가 막 비비던데 ... ㅋㅋ
그냥 손으로 하나하나 바르는 방법두 잇는데 애나짐.
두번째 방법이 위험하지가 않나요?? 기술없으면 안될겅요 하하
아니 하나도 안어려워염,,그냥 꼬리부분을 차도재로 살랑 약간 힘을 줘서 내리치무 껍질ㅇ이 다 발라지고 속만나옵니다.
물에다 불려서 발르는방법은 아는데요 .
채도재로 탁쳐서 하는방법은 몰랐어요 ㅎㅎ
채도재로 탁치는방법도 좋은듯하네요 ~~~~^^
잘 배우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