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한국에 잇는 부추가 중국염지 맞아요? 부추를 생으로만 먹어서 나두 염지밴새 먹구싶다 새댁님 이런 맛잇는걸 자주 올려주면 좀 싫지만 먹구시프니 ㅎㅎ 자주 모이자에 오셔서 글도 날리고 음식두 눈팅시키구 그러세요 못먹는건 올려다 보기라도 하니 조아요 ㅋㅋ
새댁(♡.173.♡.80) - 2009/05/30 14:26:02
부추가 염지맞슴다 ,,,,,,,,,,,,부추속을 맹글어잡수쇼 ~
국화꽃향기(♡.113.♡.15) - 2009/05/30 09:16:48
나드 이전에 돼지고기를 안좋아해서
설만 되면 우리 엄마 꼭 두가지 속을 함다 .
염지 닭알속하고 돼지고기 쪼금 넣고 배추나 친채 넣고 ..그때는 못살아서 ㅎ
근데 지금은 막 돼지고기 푹푹넣고 하지 얘 ...세월이좋아져서 .
난 요즘 먹느데 신경 못씀다 .나그네 감기 걸려서 다 띠고 나니
우리 집 아들놈 감기 걸려서 막 쿵쿵해서 가슴이 얼마 아픈지
열이 나서 주사 한대 맞고 오늘까지 4일째 닝갤임다 ...
휴...언제 낳겟는지 ..내가 오늘또 감기 인지 코가 찡찡한기 ..못살겟음다..
새댁(♡.173.♡.80) - 2009/05/30 14:26:47
고총객이 빨리 아프지않아야 ,,맛잇는거랑 해서 사진올리겟는데 ..................
근데 어째 엄마두 같이 아프담가 ?ㅠㅠ
(♡.6.♡.66) - 2009/05/30 09:29:26
새댁님 부지런두 하셔 ㅎㅎㅎ두가지씩이나요 ㅎㅎㅎ
염지 밴새 먹겟네요 ~~~~^^
새댁(♡.173.♡.80) - 2009/05/30 14:27:14
보고싶어님을 따라못가죠 부지런한거는 ,ㅎㅎ
(♡.8.♡.6) - 2009/05/30 09:56:46
아이고
나는 저 염지속이 먹겨바라...ㅜㅜ
sohot(♡.137.♡.34) - 2009/05/30 11:37:24
아~~ 배고픈데.. 나두 해먹어야지 ㅋㅋㅋㅋㅋ
새댁(♡.173.♡.80) - 2009/05/30 14:28:02
맛잇게 해잡수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8.♡.222) - 2009/05/30 13:26:43
새댁님 알려준대로 밴새속햇는데 왜 이렇게 물이질벅함까 ㅠㅠ 어떻게하무 물질벅하지 않슴까?? 알려주쇼..빨리 저녁에 해먹어야되는데.......
새댁(♡.173.♡.80) - 2009/05/30 14:25:30
내가한건 물이 안질벅합데다 ~고기 물기잇는걸 탕쳇잼가 ?
글재무 배추를 물기 안뺏으나 ~~~
난 걍 생배추를 다제서 넣엇슴다 ,혹시 ,,,데쳐서넣엇슴가
(♡.38.♡.162) - 2009/05/30 14:45:57
아니 그냥 배추탕쳐서 넣엇는데 ..고기는 파는데서 씻어서 탕쳐주던데...
새댁(♡.173.♡.80) - 2009/05/30 14:50:34
그램 어디서 물이 그리많이 나올까 ?물을 다 부서서 덴지구 ,후추가루랑, 소금 ㅡ.식용유 ,참기름 더넣구 버무리쇼 ,물이 많으무 싸기 애남다 .
한가지 속 하기도 바쁘겠는데 두가지씩이나 휴~부지런도 하셔라
누구 돼지고기를 안드시나봐요.
딸 이쁜거 낳겠다 ㅋ
나는 밴새를 이쁘게 못사겟슴다 .
내 심심해서 두가지속으 해서 얼궈낫슴다 ,헤헤
이보우...오늘은 김치두 하구 밴새두 하구 바빴겠소 ㅎㅎ
ㅎㅎㅎㅎ 각이 물러날거 같소 ㅋ도와줄라오우
맥주하메스리 휴식하우 지금 .
맥주는 드문드문먹소ㅡㅡ똥배나오우,ㅡ매일먹으무,,
요리솜씨를 보이 이런재간잇는 여자를 앙까이로 맞이하무 죽어두 원이없겟다.
뺴갈으 햇는가 ??????
무슨 헛깨비같은 소리르 하우 ????
빼갈아이햇는데요즘술으아이먹는단데..
총개기 오자마자 말이 많구나... 총개기 요새는 대수가이 온천하오
군대가는지 신체검사햇다재요 .ㅎㅎ
늙은 나이에 군대가무 고생많겟소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군대는 이미 갔다왔답데...ㅎㅎ
그래무 신체검사는 어째하는가 ?ㅎㅎ
군대갈때는 엄격하게 신체검사햇고
군대는 이미 갓다온지 10년넘구,ㅡ,
새회사 들가기전 신체검사 건강증 갖구 가야한단말,,뽀도할때~
40원팔앗소,,쇠같은돈 그돈이무 4일동안 밥벌이 되겟는데 ㅠㅠㅠ...
돼지고기소는 싫어해서 패쓰,,,
계란부추새우살 이건 올인합니다,,,
만두피도 얇게 미셧네요,, 완전 투명한게,, 너무 맛잇어 보여요ㅡ,,,
만두도 곱게 빚엇구,,,,,, 잘 먹고 갑니다,,,,
헤헤 .......만두피 산겜다 ,내 언제 그거 밀겟슴가 ,밀줄두 모름다 ,
근데 만두피 잘못사서 ,완전 ㅡ때개진걸루 ,,,구멍난걸루 ,ㅠㅠ
만두속이 가뜩 남아서 낼엔 훈둔이나 해먹어야갯슴다 ,
만두 어디 곱게 빚엇슴가 ,,,,,,,,암만 곱게 하재두 안뎀다 .
우리군대에 잇을떄 설에 통이로 밴새를 사먹는단말,,
취사반에서 밴새속하무 발싯던 세수소래들구 밴새속하구 밀가루 받아오짐,,
그랜게 우리는 하기시러서 밀가루를 반죽해서 떡꾹대처럼 막 뜯어서 가마에 뿌려넣구,,밴새속두 같이 가마에 넣짐,.
그래구 돼지푸대죽 같은거 퍼내서 물을 버리구 그거거저 밴새더럼 하구 먹지므 ㅎㅎ
나두 낼에 집에서 밴새나 해볼까..근데 한번두 내절루 못해봐서 ㅎㅎ저 돼지고기배추속을 어케 함다? 알려주쇼..나두 내일 한번해보게...
돼지고기탕친데다가 ,배추두 탕체넣구 ,고추한개를 탕체넣구 마늘 생강파를 탕체넣구요 ,
식용유조금 ,참기름 조금 ,후추가루 조금 ,간장조금 ,글구 ,밴새속할떄 넣는 양념파는거
조금넣구 다시다두 조금넣구 햇슴다 ,
막 젓어서 속만들무 뎀다 .,ㅎㅎ .
나두 저녁에 밴새 망글엇소,,몰랏지..
근데 내건 사진이 너무 희미하게 나와서 안올리라 하다가
새댁이올린거보이 밸이뿌러나서 올려야겟네/;/
소금은 안넣슴다?............
좀 간이 적어보이무 소금 조금마 넣으쇼 ,어차피 양념간장에 찍어먹어야데잼가 ㅎㅎ
밴새를 어찌무 저렇게 이쁘게 잘 쌈가? ㅋㅋ 나두 오늘은 저녁을 일찍 먹었더니 지금 배가 좀 고픔다. 몇개 여기 보내쇼.ㅋㅋ
뻥침가 이쁘긴, ㅠㅠ
난 밴새는 자신없슴다 .,헤헤 .
가득 남앗슴다 ,,,,스무개씩 얼궈놓은거 한봉다리 들구가쇼~
언니 밴새 인간 곱슴다.. ㅠㅠ 저거두 안곱다무 내한거 보무 웃겠슴다... 나는 밴새 싸두 고르롭지 못하구 들쑥 날쑥임다.. 어째 이저는 3년차 주부구먼.. 머 제대로 하는게 없슴다..
그나저나 나는 저 새비 넣은 밴새 먹구 싶슴다.. 우리는 선녕이 땜에 새비르 못넣슴다.. 애 먹구싶어할까바...ㅠㅠ
언니 조기다가 맥주 한잔 했슴까?? 나는 요즘 감기 걸려서 맥주 뗏슴다.. 맥주르 안마셔두 애한테 치워서 내 골이 뗑해 죽겠슴다..
난 지금 맥주한다 ,,,,,,,,밥먹을땐 맥주안한다 ,ㅎㅎ
삼년차 주부라니 ,나하구 같네 .....
정작 먹기싶아서 한참 맹글구 나무 ,,,,,,,힘들구 기름냄새맡아서 그런지 먹기싫다 ,
너두 감기야 ?울엄마두 감기걸레서 고생이라든데
애 감기걸리기 전에 내 먼저 걸리구 애한테 옮겨놨데만 그동안 애 아픈바람에 내 감기는 짠팅 댔댔는맴다..ㅎㅎ 애가 다 나을려니까 이젠 내 목난지 막 뿔어나지 코막내소리 막 나지 죽겠슴다..
넘 맛있겠어요 난 다이어트중이라서 저녁안먹었는데
밴새보니 배고파요 새댁님 책임져요 ㅋㅋㅋㅋㅋ
밴새 울집에 가뜩함다 ,배추김치두 가뜩하구 ,.ㅎㅎ
드시러 다오쇼 ,우리집에 놀러와 ,놀러와 ,다다다다 놀러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아마 새댁은 고기소를 좋아안하니 게란이구 새비구 넣은게구 그집 남자가 고기 좋아하니 ㅋㅋ 고기소로 만든게구 밴새 탕치구 만들기 영 시끄럽은데 그래두 밴새는 김치밴새가 영 좋던데 ㅋㅋㅋ
빙고 ~~~~~~
울 실랑재는 고기소를 좋아함다 .ㅋㅋ
김치밴새는 울집에 김치많아서 할라구 햇는데 쪄서 먹어야덴대서 패쓰햇슴다 ,
찜통이 없어서 .ㅎㅎ
근데 한국에 잇는 부추가 중국염지 맞아요? 부추를 생으로만 먹어서 나두 염지밴새 먹구싶다 새댁님 이런 맛잇는걸 자주 올려주면 좀 싫지만 먹구시프니 ㅎㅎ 자주 모이자에 오셔서 글도 날리고 음식두 눈팅시키구 그러세요 못먹는건 올려다 보기라도 하니 조아요 ㅋㅋ
부추가 염지맞슴다 ,,,,,,,,,,,,부추속을 맹글어잡수쇼 ~
나드 이전에 돼지고기를 안좋아해서
설만 되면 우리 엄마 꼭 두가지 속을 함다 .
염지 닭알속하고 돼지고기 쪼금 넣고 배추나 친채 넣고 ..그때는 못살아서 ㅎ
근데 지금은 막 돼지고기 푹푹넣고 하지 얘 ...세월이좋아져서 .
난 요즘 먹느데 신경 못씀다 .나그네 감기 걸려서 다 띠고 나니
우리 집 아들놈 감기 걸려서 막 쿵쿵해서 가슴이 얼마 아픈지
열이 나서 주사 한대 맞고 오늘까지 4일째 닝갤임다 ...
휴...언제 낳겟는지 ..내가 오늘또 감기 인지 코가 찡찡한기 ..못살겟음다..
고총객이 빨리 아프지않아야 ,,맛잇는거랑 해서 사진올리겟는데 ..................
근데 어째 엄마두 같이 아프담가 ?ㅠㅠ
새댁님 부지런두 하셔 ㅎㅎㅎ두가지씩이나요 ㅎㅎㅎ
염지 밴새 먹겟네요 ~~~~^^
보고싶어님을 따라못가죠 부지런한거는 ,ㅎㅎ
아이고
나는 저 염지속이 먹겨바라...ㅜㅜ
아~~ 배고픈데.. 나두 해먹어야지 ㅋㅋㅋㅋㅋ
맛잇게 해잡수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댁님 알려준대로 밴새속햇는데 왜 이렇게 물이질벅함까 ㅠㅠ 어떻게하무 물질벅하지 않슴까?? 알려주쇼..빨리 저녁에 해먹어야되는데.......
내가한건 물이 안질벅합데다 ~고기 물기잇는걸 탕쳇잼가 ?
글재무 배추를 물기 안뺏으나 ~~~
난 걍 생배추를 다제서 넣엇슴다 ,혹시 ,,,데쳐서넣엇슴가
아니 그냥 배추탕쳐서 넣엇는데 ..고기는 파는데서 씻어서 탕쳐주던데...
그램 어디서 물이 그리많이 나올까 ?물을 다 부서서 덴지구 ,후추가루랑, 소금 ㅡ.식용유 ,참기름 더넣구 버무리쇼 ,물이 많으무 싸기 애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