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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 나흘 휴식햇드니 사람이 나른해졌어요,,
낼부턴 또 출근해야 하는데,,,,
출근 안하고 집에서 놀앗음 좋을텐데 말입니다,,,
냄비가 커서 먹기 편하게 국그릇에 담아서 먹어도 편하구요,,,
저~~기 아래 게시글들 보면 밴새 올린 분들이 많아서,,
저도 한번 凑热闹 해봤어요,, 梅花虾饺라 하는건데,, 처음으로 한거라서 실패했어요,,
맛은 그나마 괜찮던데,,,,,모양이 너무 엉성해요..,,,,
투명해라고 뜨거운 물에 반죽햇는데도 두껍게 밀엇는지 역시나,,,,,
다들 아시는 계란찜,,,,,숟가락으로 막 으깨어놓은 모습이에요,, 빨리 식어라고,,^^
밥 할때 랩 씌워서 쌀 위에다 얹어서 만들엇어요,,
따로 찜통에다 찌기 귀찮아서,,,,,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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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12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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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3900 |
무슨 전골임가 ?얼큰하니 ,먹기싶슴다 .......
밴새바람이 불엇슴가 요즘에 ?ㅎㅎㅎㅎㅎ
계란찜은 부시기전에 찍엇더무 더 먹음직햇겟는데말임다 .ㅎㅎ
밴새를 좀 보내주쇼 ,내 와인안주하겟슴다 .
무스게 이리 와자잔함다?어느 레스또랑에가서 찍어왓잼까?
밴새 그나마 먹을만함다,,ㅎㅎ
택배 이미 보냇슴더,, 확인하세요,,,^^
우린 맥주에다 먹엇는데,, 와인 마시네요,,,ㅎㅎ
숫총각님:
와자자하다믄 죄송함다,,^^
우리집 주방임더,,,,,,ㅋㅋ
맥주사놓은게 없어서 ,,,,,,,꿩대신 닭임다 ...................
살라내레가기딱싫슴다 .ㅎㅎ. 저전골이 무슨 전골임가 ?궁금함다 .
버섯전골,,,
지난번에 한번 완성 사진만 올렷엇는데,,
오늘 컴퓨터 뒤지다가 과정샷이 잇길래,,
그냥 다시 한번 더 올렷슴더,,,ㅎㅎ
이 아즈마이 밴새하고 계란찜은 내보다 못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자꾸 이래서 회사서 똘기우겟소 ,
벼는 여물수록 고개를 숙이라구 햇소 ........근데 내 오늘 속담이 영 술술나오우 ,ㅋㅋ
ㅋㅋㅋ 숫총각이 귀 빠진 날이라는데 봐주세요,,ㅎㅎ
내 그냥 솔직하게 말햇을뿐,,,뛰는놈위에 나는놈 잇다는 현실은 인정해주ㅡㅓ야짐,,,
나두 어쨰 속담이 술술 나올가 하네..
요즘 요리방이 완전히 잔치집같슴다. 피자하는집. 밴새하는집.. 눈요기 하는것만으로도 즐겁슴다.ㅋㅋ
전 재미 붙혀서 더 자주 댕기는것 같아요,^^
고수님들 요리사진도 구경하고, 비법도 배우고,,ㅋㅋ
저런 밴새 파는게 영 맛있던데...
집에서두 만듬까?
이따가 레시피 부탁함다 ㅎㅎ
와 ~~~무슨전골인데 넘 맛있어 보여요 ㅎㅎㅎ
요즘은 요리방에 밴새 바람이 불엇네요 ㅎㅎ
푸짐한 음식 잘 먹고가요 ~~^^
ㅎㅎ저건 영 맛잇어보이는데 재료 구입두 쉽지않겟슴다.저런걸 하는 한식집에 가든지 해야짐
시장에 가서 닥치는 대로 사도 되고,,,
냉장고 정리삼아 잇는대로 다 집어넣어도 됩니다,,^^
항상 보면 얼렁뚱땅하는 요리가 더 맛잇는거 같아요,,,ㅋㅋ
먼저 전골으 시원하게 맛으 좀 보구..
저 밴새르 나르 좀 한사라 주쇼..
밴새 가득함다,,,,
다 못먹어서 냉장고에두 얼려놓은게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