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소시지도 만들었짐30 14 3,409 moowoo
阿胶糕 달였습니다 ㅋ40 11 1,423 타니201310
花卷28 11 1,857 나단비
타니표 찹쌀완자 ㅋ22 8 1,854 타니201310
퉷 사모님을 위한 김치?3 8 1,202 연변나그네중복이
꽃배달 한국, 중국 전지역배송

혼자서 밥

love선아 | 2009.06.02 18:35:47 댓글: 20 조회: 1976 추천: 10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1960
안냐심까??

다들 식사 하셨슴꺄??

나느 집에 식기들이 들어오재서 혼자 먹었음다.

장볼라 갔다가 고사리???아니 고사리 사춘이라는거 기름고비!한근에 3원

고치갈그 였구 지써 볶아 먹었음다

점심에 있던밥은 닭얄넣구 볶구,혼자서 섭섭하게 먹었슴다.

배는 불려야 하니까..ㅋㅋ

혼자 식사하는분들 여기 오쇼 ,말동미라두 하게..ㅋㅋㅋㅋ

왼쪽 위에는 다드배 채 절군거 볶은게구 (어제께)
고담 옆에꼐 이리꾸 몪은게.
밑에 고사리 사춘,고담에 닭알 볶음밥.ㅋㅋㅋ
오늘에느 시산한 밥상임다.
혼자 식사 하는분 여기오쇼..
추천 (1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20090602(012).jpg | 221.5KB / 0 Download
IP: ♡.162.♡.205
bus511 (♡.39.♡.90) - 2009/06/02 20:12:09

요즘은 볶은밥이 대세인가요? ㅎㅎ

love선아 (♡.162.♡.205) - 2009/06/02 20:14:48

나느 새댁언니처럼은 재간이 없어서 걍 닭걀로 볶았슴다 ㅋㅋㅋ

도넛츠 (♡.23.♡.237) - 2009/06/02 20:24:27

자애로운 아빠는 어디 나가셨슴까 ㅎㅎ
컵에 담은거는 쥬스임ㄲ ㅏ

mujeong (♡.28.♡.34) - 2009/06/02 20:28:57

고사리 사춘은 무스겜다,,,,,
고사리 볶은거 좋아하는데,,,,,, 맛잇겟슴다,,,,,,

love선아 (♡.162.♡.205) - 2009/06/02 21:01:30

나두 몰랐는데 그 파는 아즈마이 기름고비 랍데다 .
즉 고사리 사춘 ,고사리랑 영 비슷하게 생곘지무 .그래서 사춘이람다
맛은 같으루 함다

love선아 (♡.162.♡.205) - 2009/06/02 21:00:19

도넛츠님:아부지 오놀에 일볼라 간게 아직 쌰발으 아이 했슴다.

컵에꺼느 쥬스 맞씀다 눈두 밝다야

빗속의연인 (♡.15.♡.202) - 2009/06/02 21:04:08

기름고비 맞아요 기름고비는 볶아먹으면 맛있어요

love선아 (♡.162.♡.205) - 2009/06/02 21:18:07

내 그저 있는 된장에다 걍 찍어 먹을까 하다가 그래두 기름들가므 맛있을꺼 같습데다.

ㅋㅋㅋ

새댁 (♡.218.♡.96) - 2009/06/02 21:13:11

기름고비 먹기싶슴다 ..........쩝쩝 ~~~~~~~~~
난 혼자무 지써먹는데 ,가지가지 갖췃네요 ~

love선아 (♡.162.♡.205) - 2009/06/02 21:19:00

새댁님:볶음밥 하구 기름고비 밲에 한게 없음다
이리꾸하구 다드베 채느 어제꺼 라는거 ㅋㅋㅋ

snake (♡.72.♡.235) - 2009/06/02 21:26:53

이리꾸 채 먹기싶네
쪼꼬말때 벤도햄채로 많이 먹었는데
ㅎㅎ

love선아 (♡.162.♡.205) - 2009/06/02 22:28:44

이리꾸 벤또 해미 그저그마임다

LOVE (♡.91.♡.11) - 2009/06/02 22:37:45

다드배 채 절군거 좀 보내주세요....저거 먹어본지도 십년은 넘은듯....ㅡㅡ;

love선아 (♡.162.♡.205) - 2009/06/02 22:44:56

그기 어딤까??
내 당장 보내줄꼐.ㅋㅋㅋ
없는가내서 밖에 나가 사왔더니마 울 아부지 말씀 겨울에 절궈논게 한독이 있담다.

삥전솜탕 (♡.39.♡.16) - 2009/06/02 23:06:48

무슨 혼자서 일케 많이 먹니?

빨랑 시집보내야 되겠다야........ㅋㅋㅋㅋㅋ

love선아 (♡.162.♡.205) - 2009/06/03 00:02:53

니 나르 보내주개??벨 걱저 다 하메스리
실랑재 감으 소개랑 시케주메 이런말 해야지.ㅉㅉ
너느 이시간에 어찌덴 일이야??

단풍나라 (♡.211.♡.242) - 2009/06/03 10:18:26

절군 따뚜차이 볶은거 맛있겠네요.군침 넘어 감니다. 못먹어 본지가 이젠 10년도 되겠슴다.잉잉~

love선아 (♡.8.♡.174) - 2009/06/03 11:03:05

된장사서 다드배 채 두 사서 절구쇼 ,간단하구 밥해미 젤임다

보고 싶어 (♡.6.♡.66) - 2009/06/03 10:22:44

다뚜배추 절군거 맛잇어 보이네요 ㅎㅎㅎ
나도 저번에 해 먹었는디 ㅎㅎ넘 짜게 해서 좀 그렇던데요 ㅎㅎㅎㅎ

love선아 (♡.8.♡.174) - 2009/06/03 11:02:17

그래무 물에다 살짝 불것다가 잡수쇼,ㅋㅋ
된장에다 절구므 그리 짤꺼같짼데..

8,87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09448
bus511
2010-01-30
0
71369
둥이엄마
2009-06-04
9
3594
보고 싶어
2009-06-04
16
2869
lh1010
2009-06-04
12
2022
새댁
2009-06-03
19
5373
선녕맘
2009-06-03
9
2315
보고 싶어
2009-06-03
17
2302
클라라
2009-06-03
7
2052
바르잰남자
2009-06-02
16
3021
시내물
2009-06-02
4
2341
새댁
2009-06-02
19
3319
love선아
2009-06-02
10
1976
JDTFH
2009-06-02
8
2030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