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10886 |
|
2010-01-30 |
0 |
72732 |
||
susenhua83 |
2009-06-08 |
6 |
1484 |
|
JDTFH |
2009-06-08 |
9 |
1912 |
|
2009-06-08 |
9 |
2046 |
||
국화꽃향기 |
2009-06-08 |
9 |
1955 |
|
2009-06-08 |
8 |
2181 |
||
쫑냥 |
2009-06-08 |
6 |
1460 |
|
새댁 |
2009-06-07 |
21 |
4174 |
|
2009-06-07 |
11 |
3616 |
||
susenhua83 |
2009-06-07 |
8 |
2068 |
|
새댁 |
2009-06-07 |
10 |
2364 |
|
새댁 |
2009-06-07 |
12 |
2430 |
|
쫑냥 |
2009-06-07 |
8 |
1595 |
한잔으 쪽 햇슴가 ?????????안주두 푸짐한데 .......
밴새땡게서 나두 낼엔 밴새 먹어야겟슴다 .ㅠㅠ
회두 땡기구
술 아이햇음다... 남친이 술 아이 마심다...ㅋㅋ
그리고 어쩌다 남친한테 선물 받았슴다... 속옷
출장간곳에 전부 속옷공장이램다...10벌도 됨다...
잠옷도 이쁜걸로 두벌 사왔슴다...맘에 딱 드오...ㅋㅋ
그러고 보니...남친 생일인데 제가 선물 받았구만...ㅋㅋ
헉 ,그집 남친두 까근하구나 ,,,,,
울나그내두 여자 속옷가게 지나갈때마다 이쁜거 자꾸 보메 섹시한거쪽을루 ,사주겟대서 ,
내자꾸 속옷가게가무 남편으 똘가보냄다 .ㅎㅎㅎㅎㅎ
사주겟다고 할때 ...사입소
몇년전 연애할때...저 생일에 남친이 200원 주고 장미 한다발 사왔슴다...
그때는 영 빡빡하게 살땐데... 제가 막 쓸데없는데 돈 쓴다고 뭐라고 했더니...
그후부터 아예 아무것도 아이 사줌다... 이제는 싫단말 절대 아이하겠슴다... ㅋㅋㅋ
회먹고싶네요. 케익도 먹고싶고.생일축하해요
나두 회 썰썰이 나네요, 입에 넣으면 사르륵 녹는거, 츠읍~~
선물두 받으셔서 좋으시겟어요.
나두 덕분에 회 눈요기 하구 감다.ㅎㅎ
나는 한잠 자구 일어나서 지금 출출한김에 요리방 뚜지구 다니다 요집에서 요거조거 집어먹구 감다. 맛있슴다. ㅋㅋㅋ
맛잇는 저녁 밥상 준비 하셧네요 ,,, 남친이 참 좋아 하시겟어요 ,,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추전!!!!
저 회 먹고 싶어용..
케익도 탐나는데 다이어트땜에 잠간...
글고 저 밴새는 혼자 싼겁니다..아님 산겁니까?
밴새는 마트에서 산겁니다... ㅋㅋ
와 ~~저 회 먹겝아요 ㅎㅎ
두점만 주이소 ~~~~^^
에고...
불합격임다 ..남친 생일두 잘못 알구 .ㅎㅎㅎ농담임다 ..
근데 그 회는 혼자 뜨신거에요 아님 산거인지 ..
저두 회 좋아 하는데 ,ㅎㅎㅎ
케익두 이쁘고 상도 푸짐함다 ...
마트에서 산겁니다...ㅋㅋ
저는 회 먹어도 뭔맛인지 몰라요...김치찌게가 최고인것 같아요...
요리솜씨 없어서...그냥 삼고 찌고 썰고 하는것 쉬운걸로 합니다... ㅋㅋ
잔칫상 못지 않게 푸짐하네요..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