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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보고 싶어 | 2009.06.09 08:52:53 댓글: 31 조회: 2249 추천: 16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2156

물김치를 드세요 ~~~^^

지난금요일에 물김치 한통 해서 토여일 점심부터 먹기 시작햇는데요 
 
일요일 점심까지 다 드셨네요 ㅎㅎㅎ

그래 오늘 오후에 한통 또 했어요 ~~~~^^







아직 익지않아서   보기 좀 그렇네요 ㅎㅎㅎㅎㅎ

배추 없어서 양배추하고 무우 오이 파 매운 파란고추 콩나물 줄기만 데

쳐서  넣엇어요 ㅎㅎ

이제 맛이들면 미나리를 넣으면 색상도 이쁘구요 ~~~^^

님들 즐거운 한주 되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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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아줌마 (♡.245.♡.142) - 2009/06/09 09:34:31

제가 일빠네요
그곳에도 이렇게 무슨채소나 다 있어요?
콩나물이라는 재비로 기룬건가요 아님 파는것있는가요?
물김치 시원함니다 한국자 물만 들이 키고 감니다

둥이엄마 (♡.132.♡.188) - 2009/06/09 09:43:14

더울때 물김치 제일입니다. 시원합니다

보고 싶어 (♡.211.♡.140) - 2009/06/09 09:45:48

연길아줌마님 ~~~방가워요 ㅎㅎㅎ
야채는 별로 없어요 ~~~배추 무우 감자 가지 이런거는다 잇어요 ㅎㅎ다수입이네요 ㅎ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

둥이엄마님 ~~~~네 더우니 금요일저녁에 해서 두날에 다 해치웟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날 보내세요 ~^^

둠바둠바 (♡.19.♡.154) - 2009/06/09 09:54:04

시원하겟어요...그쪽은 무지 덥지요?
혹시 그쪽 본지여자들 음악만 나오면 엉치 흔드나요?
아는 분이 브라질에 사는데 그러드라구요... 농담인지는 모르겟구요...ㅋㅋ

susenhua83 (♡.148.♡.226) - 2009/06/09 09:54:15

한 사발 제꺽 퍼먹구 감다.

보고 싶어 (♡.211.♡.140) - 2009/06/09 09:57:57

둠바둠바님 ~~~네 맛아요 ㅎㅎㅎ여기사람들 음악을 좋아해서요 ㅎㅎㅎ
여긴지금 무지무지 어워요 ㅎㅎㅎ바같에 나가면 ㅠㅠㅠ얼굴이 막 익는거같아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둠바둠바 (♡.19.♡.154) - 2009/06/09 10:00:35

아...정말이군요...ㅋㅋ
문화색채가 틀리 곳에서 살아서...좋겠어요...
더위 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ㅋㅋ

보고 싶어 (♡.211.♡.140) - 2009/06/09 10:02:38

둠바둠바님 ~~~감사합니다 ~~~~^^
님도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잇으시길 요 ~~~^^

국화꽃향기 (♡.113.♡.192) - 2009/06/09 10:13:19

한바개쯔 퍼왓음다.....
창고안에 넣엇읍니다..
이전에 엄마들 보니 창고에 넣고 얼음 동동 띠워서 때떄에 올리던데 .ㅎㅎㅎㅎ
내 다 퍼오고 잇음가?
근데 래시피도 좀올리쇼 나 언제부터 이거 먹고싶엇는데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보고 싶어 (♡.211.♡.140) - 2009/06/09 10:23:00

국화꽃향기님 ~~~~저번에 해서 다익은다음에 냉동고에 엇댓어요 ㅎㅎ
그러니 살얼음이 살살 간것이 진짜 맛있엇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마음대로 퍼가세요 ㅎㅎㅎㅎ
좀잇다 레시피올릴게요 ㅎㅎㅎ

접시꽃 (♡.235.♡.20) - 2009/06/09 10:24:10

보고싶어님은 못하는 요리가 뭠가? ㅋㅋ 뭐든지 잘하는거 같슴다

보고 싶어 (♡.211.♡.140) - 2009/06/09 10:29:39

접시꽃님 ~~~님도 잘하시면서 그래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m꼬마인형m (♡.129.♡.219) - 2009/06/09 10:25:26

딱 울엄마가 하는것처럼 한거 같애요
색상이 비슷하게 나와서..
간은 무엇으로 해요? 양념을 어떤걸로 쓰는지 알려주세염~~

제가 배워서 맛잇게 하면 저도 함 올려볼게요.ㅎㅎ

보고 싶어 (♡.211.♡.140) - 2009/06/09 10:39:52

꼬마인형님 ~~~~감사합니다 ~~~^^

간은 소금으로여 ~~~~^^

그럼레시피 올릴게요 ~~~^^

저이는 김치하고 나머지 양념으로 합니다 ~~~김치양념에 뭐든 다 들갔으이깐요 ㅎㅎㅎ

먼저 배추를 반갈라서 가로 썰고 무우는납작썰고 양배추도 네모로 썰고 파는 사선으로

썰고 매운고추는 링으로 썰고 오이는 두번째 손가락 반만큼 길게 납작썰어서 김치통에 넣고 소금 뿌려

서 막 버무려 놓고요. 좀 절여졋다하면 물을 부어요 ~~그리고 김치양념을 주머니에

넣어서 쪼물락 쪼물락해서 고추양념 물을 내세여 ~~~김치물이 빨간색상이 되요

긜고 고추 양념 껑치는 버리구요 ~~~~저이는 김치국물을 좀 빨갓에 해요 ㅎㅎ

~~~입맛따라 설탕을 넣구여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하세요 ~~~^^


입맛에 맛다면 뚜껑떺어서 하루밤 지나서 열고 맛보시고 심겁거나 달콤하지않으면

설탕을 더넣고 싱거우면 소금더넣고 냉동고에두었다가 살얼음이 살살가면 드시가만하

면 오케이 ~~~~여러분맛잇게 해드세요 ~~~~~~~^^

새댁 (♡.11.♡.12) - 2009/06/09 10:34:35

달래가 잇엇스면 금상천화겟슴다 ~~~~~~~~~~~~~~~~
나두 이제 따라해야지 .ㅋㅋ

JDTFH (♡.224.♡.223) - 2009/06/09 11:02:23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여기도 날씨 점점 더워지는데 나도 욜케 따라해바야겟습니다 ㅎㅎ

보고 싶어 (♡.211.♡.140) - 2009/06/10 11:06:00

감사합니다 맛있게 해드세요 ~~~~~^^

칠레 (♡.69.♡.83) - 2009/06/09 12:01:48

정말 먹음직하네요..울 식당에는 왜 없지??
나도 한수 배웠습니다..

보고 싶어 (♡.211.♡.140) - 2009/06/10 11:07:19

칠레님 ~~~감사합니다 ~~~맛있게 해 드시면 더 감사하겟어요 ㅎㅎㅎㅎ

실아 (♡.234.♡.167) - 2009/06/09 13:25:41

시원하겠네용...내일까지 슬쩍 익혀서 먹으문 그저그만이겠네요,강추!!~

보고 싶어 (♡.211.♡.140) - 2009/06/10 11:08:56

실아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부터 먹기시작해서 벌써 반통이나 ㅎ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

하늘자전거 (♡.134.♡.91) - 2009/06/09 13:30:58

水泡菜我好喜欢吃,我拿走一半行不行?

보고 싶어 (♡.211.♡.140) - 2009/06/10 11:10:43

하늘자전거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보고 싶어 (♡.211.♡.140) - 2009/06/10 11:11:46

러브해피님 ~~~네 있는야채 다 넣엇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자주들려주세요 ~~~~~~^^

꼴꼴돼지 (♡.78.♡.117) - 2009/06/09 17:54:30

먼저 시원하게 한사발 쭉~ 들이키구..ㅋㅋㅋ
한사발 더 떠 가지구 감다..ㅋㅋ

보고 싶어 (♡.211.♡.140) - 2009/06/10 11:12:59

꼴꼴돼지님 ~~~오랜만이네요 ~~~잘지내셧어요???
많이 드시고가세요 ~~~~감사합니다 좋은날 보내세여 ~~~~^^

이슬이슬비 (♡.32.♡.20) - 2009/06/10 06:57:58

덥고 컬컬할때 숯가락 말고 한사발 통채로 쭉 들이키면 정신 나게 시원한데 , 직원들 더운데 물김치 놓고 좋아 했겠어요 저도 직원들 해줘야겠어요

보고 싶어 (♡.211.♡.140) - 2009/06/10 11:14:51

이슬이슬비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
네 오늘아침부터 먹기시작한게 ㅎㅎㅎ반통이나 다 줄어들었어요 ㅎㅎㅎ
님도 맛있게해드세요 ~~~자주들리시구요 ~~~좋은날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깍지콩 (♡.61.♡.169) - 2009/06/10 20:10:46

보고싶어님,저 물김치를 다 갔고 감다
저이는 워낙 욕심이 많아서요

보고 싶어 (♡.211.♡.140) - 2009/06/11 10:44:18

깍지콩님 ~~~네 다가져가세요 ~~~^^
근데 김치통이 무거워서 혼자 어떻게 ㅎㅎㅎㅎ

mujeong (♡.24.♡.164) - 2009/06/16 10:24:57

물김치 너무 맛잇게 생겻어요,,,,
새콤한 동치미 너무 좋아하는데,,,,, 시원하게 한그릇 마시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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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아줌마 | 2009.06.0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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