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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들립니다

바르잰남자 | 2009.06.11 21:07:55 댓글: 38 조회: 1642 추천: 12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2245

 

요즘에는 맬마다 좋은거만 먹어서

신체 좋아젰다구 술먹을라만


다니다나니 올만에 들려봄다

오늘에는 술먹을데두 없구해서

걍 간단히  닭도리탕에 밥으 꿍꿍 먹었답니다

추천 (12)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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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9.♡.6
경아요 (♡.245.♡.202) - 2009/06/11 21:09:07

아~~~~이 닭도리탕 술먹은 이튿날에 먹음 진짜 죽이갯슴다

깍지콩 (♡.34.♡.205) - 2009/06/11 21:09:34

닭또리탕이 맛있게 생겼네요

새댁 (♡.10.♡.95) - 2009/06/11 21:10:36

주방장 너두 면바루 왓구나
맨 취한 엉치 크다만 아즈마이들 페이하자니 내싹 새비덴다
이기는 닌데다 넘길게,.,아즈마이들 델구 3차가라

행복의존재 (♡.8.♡.80) - 2009/06/11 21:11:38

어야,,,,,추천할만하구나......

하하하.....

바르잰남자 (♡.129.♡.6) - 2009/06/11 21:15:56

거참 추천할만하갰구나 먹을만하지않구 ㅋㅋㅋ

바르잰남자 (♡.129.♡.6) - 2009/06/11 21:17:00

저게 파아니구 꺳잎으 쏠아서 넣은건데

할때 여므 고소한 냄새아이날까바

다한다메 논건데

경아요 (♡.245.♡.202) - 2009/06/11 21:12:35

나누 추천하기 싫은것두 추천으 아이 하므 플으 못달아서 추천한겜다

바르잰남자 (♡.129.♡.6) - 2009/06/11 21:17:58

행복님 말맞다나 진짜 바르잼다 ㅋㅋㅋㅋ

도넛츠 (♡.23.♡.157) - 2009/06/11 21:13:16

노배: 사진 지내 곱게 처리했잼까?
닭도리탕인지 토마토 국인지 구분이 안감다

바르잰남자 (♡.129.♡.6) - 2009/06/11 21:21:29

올릴라므 확실하게 이쁘게 올레야지 ㅋㅋㅋㅋ

바르잰남자 (♡.129.♡.6) - 2009/06/11 21:14:21

경아:네 죽여줌다 근데 저낙에 먹었짐 ㅋㅋ

깍지콩:둘이먹다가 한내 죽어도 모릅니다 ㅋㅋ

행복:사진이 잘나와서 ㅋㅋ 직접하재므 간접적을루 하갰슴까 ㅋㅋ

새댁쓰푸 알았슴다 내 삼차 데꾸가야지 ㅋㅋㅋ

오광향기 (♡.8.♡.80) - 2009/06/11 21:14:28

노배......

나두 왓다 가끄 마.......가짜칭푸짐

바르잰남자 (♡.129.♡.6) - 2009/06/11 21:19:58

푸핫 가짜 칭푸개꾸나 진짜칭푸나오지 ㅋㅋㅋ

모이자모이 (♡.85.♡.74) - 2009/06/11 21:20:56

암튼 료리 잘한다구만 ㅋㅋ

호쓩띠..담에 울둘 식선대회 나가면대겟당..

워 핑워이~~~

바르잰남자 (♡.129.♡.6) - 2009/06/11 21:26:20

제 또 어째 나르 그저 뼤꼴 만들마구 그러재요 ㅋㅋㅋ

바르잰남자 (♡.129.♡.6) - 2009/06/11 21:26:20

제 또 어째 나르 그저 뼤꼴 만들마구 그러재요 ㅋㅋㅋ

둥이엄마 (♡.130.♡.14) - 2009/06/11 21:24:38

바르잰남자가 손수한 닭도리탕? 와 너무 맛잇겟네요
닭도리탕은 국물이 끝내주는데...

바르잰남자 (♡.129.♡.6) - 2009/06/11 21:27:06

사진으 잘찍어서 맛있어보임다 ㅋㅋㅋㅋ

경아요 (♡.245.♡.202) - 2009/06/11 21:24:55

이 나그내 진짜 요리할줄 알기나 알구 이래능가?ㅋㅋ

바르잰남자 (♡.129.♡.6) - 2009/06/11 21:27:44

나그네 아이구 총객이요 참 한번 직접 해드릴가 ㅋㅋㅋ

냐옹이 (♡.161.♡.201) - 2009/06/11 21:25:10

남잔데 요리 참 잘하시네요 한사발 먹구 가도 괜찮죠?

동그라미1 (♡.8.♡.80) - 2009/06/11 21:26:57

나그낸게 채소 잘한다야...

도넛츠 (♡.23.♡.157) - 2009/06/11 21:28:16

노배오늘 타이밍으 잘 잡앗소...어제말한 소원으 이룰만함다 ㅎㅎ

바르잰남자 (♡.129.♡.6) - 2009/06/11 21:29:40

근데 아직 좀 멀어슴다 ㅋㅋㅋ

경아요 (♡.245.♡.202) - 2009/06/11 21:28:45

남자..총객이누 딸르 잇든데 멀..

바르잰남자 (♡.129.♡.6) - 2009/06/11 21:30:10

총객이 어디 딸루 있슴까 나오라구하쇼 ㅋㅋㅋ

경아요 (♡.245.♡.202) - 2009/06/11 21:33:18

바르잰네 가족이 불러야 나오지..내 불르므 내 말이 서능가 머 ㅋㅋㅋ

냐옹이 (♡.161.♡.201) - 2009/06/11 21:37:40

내 보기에는 나그네 같은데 짐 총각들이 이케 집에서 하는 총각 진짜 찾아 보기 힘들거든요

바르잰남자 (♡.129.♡.6) - 2009/06/11 21:41:16

살다보느라므 총각들두 핍박에 의해 할수 있답니다 ㅋㅋㅋ

냐옹이 (♡.161.♡.201) - 2009/06/11 21:51:33

이해가 가네요 우리 큰 삼촌도 로총각인데 서방갈 생각은 안하고 집에서 맨날 식대 준비 하네요 게다가 피쥬 안주랑 되게 맛잇게 하거든요 저보나 나아요

새댁 (♡.10.♡.95) - 2009/06/11 21:55:28

ㅎㅎㅎㅎㅎㅎ 아픈 상처에 소금뿌리는거 같슴다 .ㅋㅋ

바르잰남자 (♡.129.♡.6) - 2009/06/11 22:25:40

푸핫 아픈상처에 소금뿌리다니 참 ㅋㅋㅋ

냐옹이 (♡.161.♡.201) - 2009/06/11 22:22:45

그렇게 생각 되신다면 바르잰 남자님게 사과 하겟슴니다 미안합나다

바르잰남자 (♡.129.♡.6) - 2009/06/11 22:26:27

미안하긴 참 ㅋㅋㅋㅋㅋ~~~~~~~~~~~~~

옥란화 (♡.209.♡.49) - 2009/06/12 08:27:21

맛이 궁금하네요.
잘 보구 가요. ^^

바르잰남자 (♡.129.♡.6) - 2009/06/12 13:55:29

거야 먹어봐야 알지요 ㅋㅋㅋㅋㅋ

보고 싶어 (♡.211.♡.140) - 2009/06/12 11:50:00

바르잰남자님 ~~~님 장가가면 님 와이프는 발바닥에 뭐가 나겟어요 ㅎㅎㅎ
남자분이 이렇게 음식을 맛잇게 하니 ㅎㅎㅎㅎ
잘 보고가요 근데 군침이 슬슬 ~~~~~~^^

바르잰남자 (♡.129.♡.6) - 2009/06/12 13:55:52

근데 남자들이 장가가면 음식 잘 안하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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