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소시지도 만들었짐30 14 3,439 moowoo
阿胶糕 달였습니다 ㅋ40 11 1,451 타니201310
花卷28 11 1,879 나단비
타니표 찹쌀완자 ㅋ22 8 1,887 타니201310
퉷 사모님을 위한 김치?3 8 1,285 연변나그네중복이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볶음밥과 김치

도넛츠 | 2009.06.23 13:39:05 댓글: 20 조회: 1707 추천: 8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2482

베이컨 피망 계란 등야채를 넣고 볶음밥 만들었슴다
느끼할가봐 기름 조금만 넣고 볶았지요


그래고 오늘 만든 김치임다 깍두기랑 얼갈이배추김치






추천 (8)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4 )
사진 192.jpg | 153.8KB / 2 Download
사진 193.jpg | 154.4KB / 3 Download
사진 194.jpg | 108.7KB / 2 Download
사진 195.jpg | 151.0KB / 2 Download
IP: ♡.23.♡.108
깍지콩 (♡.34.♡.97) - 2009/06/23 13:49:06

저 김치 내 다 가지고 감다
볶음밥도 맛있겠어요

둥이엄마 (♡.16.♡.127) - 2009/06/23 14:00:00

와 너무이쁘고 맛잇어요, 요리 너무 잘하십니다

도넛츠 (♡.23.♡.108) - 2009/06/23 14:16:38

깍지콩니메: 김치 많이 갖구 가쇼 고추가루가 세서 깍두기양즈 좀 별랗슴다

둥이어머니: 열정나므 이것저것 함다 ㅎㅎ 둥이엄마 따라가자면 아직 멀었네요

새댁 (♡.83.♡.253) - 2009/06/23 14:27:27

와 너무이쁘고 맛잇어요, 요리 너무 잘하십니다

도넛츠 (♡.229.♡.209) - 2009/06/23 19:10:20

어째 말 따라하메.. 새댁이 스타일이 아닌데 ....???
그나저나 방갑소 ^^

싱그러운 (♡.162.♡.40) - 2009/06/23 15:31:12

여기 또 한명의 요리고수님 계셨군요.
음식이 색상도 예쁘고 맛도 좋을것 같은데...
힘들더라도 레시피 쭉 적어주시면 고맙겠어요.
요리 못하는 사람은 요리방에 부지런히 다니면서 배울수 밖에 없군요.ㅎㅎ
요리 자주 올려주세요.부지런히 배워서 써먹을수 있게~

도넛츠 (♡.229.♡.209) - 2009/06/23 19:16:59

보기싶기는 낸저...싱게이 나오

새댁 (♡.83.♡.253) - 2009/06/23 20:04:50

ㅋㅋㅋㅋㅋㅋ신게이나겟구나 .ㅋㅋ 말제댈루 햇소

도넛츠 (♡.229.♡.209) - 2009/06/23 20:13:35

총개기 수박머리만 봐두 느글느글한게 정시 와자자하오 ㅋㅋㅋ

맛동산 (♡.229.♡.254) - 2009/06/23 17:03:17

지금 살짝 배 고플까하는데 군침으 꼴깍 삼기며 봅니다...

도넛츠 (♡.229.♡.209) - 2009/06/23 19:17:24

하하 많이 드시고 가세요 ^^

SHA Girl (♡.248.♡.226) - 2009/06/23 17:08:21

와 ~~~~~ 저것이 도넛츠님이 직접 한거에요 ????

아니 깍뚜하고 얼갈이배추김치가 완전 한식식당에서 만든것인줄 알앗네요 ..

굿 ~~ 왜리 굿 ~~ 볼수록 군침이 돌아요 ~ 먹구싶어 죽을지경.. ㅎㅎ

나 깍뚜기 대빵 좋아하는데 ....ㅋㅋㅋ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몰겟네요 ..캬캬 ..

도넛츠 (♡.229.♡.209) - 2009/06/23 19:19:36

깍두기 좋아하세요 ...다 도넛츠 직접 만든거랍니다
시간이 하두 가지 않아서 이것저것 만들어봅니다
많이 드시고 또 들리세요

실아 (♡.167.♡.75) - 2009/06/23 17:27:52

깍두기가 참 맛있어보이네용~~냠~

도넛츠 (♡.229.♡.209) - 2009/06/23 19:20:16

아직 덜 익어서요
2,3일 지나면 제맛이 날것 같슴다

연길아줌마 (♡.245.♡.242) - 2009/06/23 20:27:31

요리방이 정말 좋아요
우리 아가씨들이 들렸다가 가면 모두가 요리사 되니깐
볶음밥 ,깍두기, 애배추김치 모두 먹음직하고 색상도 보기좋고 .....
맛있게 먹구 감니다

도넛츠 (♡.229.♡.209) - 2009/06/23 20:32:43

연길아줌마 방가워요 칭찬 감사함다 ...
아직은 수련하는 계단이라 따끔한 지적도 필요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

새댁 (♡.83.♡.253) - 2009/06/23 21:04:52

수박머리가 ,,,,,,,오두바이 사고나서 한짝 팔두 못쓴다는데 어쨰 욕까지하우 .ㅎㅎ
더 사래기 못펴갯소 ~
한쪽손을루 타자하느라 바빳겟는데 .욕먹구 또 입이 뿌죽해서 댕기므 .ㅋㅋ

도넛츠 (♡.229.♡.209) - 2009/06/23 21:10:04

무스게 교통사고 났다오? ,,,싸쓰개처럼 타구 댕겼잰가
입이 가뜩이나 심술재처럼 마이 나왔더구만 ~ 더 나왔겟소

새댁 (♡.83.♡.253) - 2009/06/23 21:11:11

ㅎㅎㅎㅎㅎㅎ 아무래두 전날저낙에 눅거리 뺴갈으 한게 아침에두 못깻겟지므 .....
입이 정말 뿌죽하게 마이 나왓습데 ,ㅎㅎ,
오도발모재나 썻는가 ?????썻길래 한짝팔마 상햇다지 .ㅎㅎ

8,87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09818
bus511
2010-01-30
0
71713
362 케익 ^^ 케익 ^^ 25
따드배채
2009-06-24
11
1718
선녕맘
2009-06-23
9
2368
도넛츠
2009-06-23
8
1707
359 정심밥 정심밥 4
ruky
2009-06-23
2
1912
358 칼국수 칼국수 15
ruky
2009-06-23
10
1847
바이올렛
2009-06-22
4
1324
새댁
2009-06-22
13
3050
JDTFH
2009-06-21
9
2366
새댁
2009-06-21
17
2417
353 물만두 물만두 17
보고 싶어
2009-06-21
11
2049
새댁
2009-06-20
18
3568
바르잰남자
2009-06-20
12
234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