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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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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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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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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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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jin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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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1 |
나도 저 쿠꽈르 무침해먹어봐야겠습니다, 너무 맛있어 보임니다
저기 메추리 알은 우리집 밑반찬하고 똑같은 거네요 ㅎㅎ
그리고 쿠꽈라는 남새는 어떤겁니까?
안그래도 굶주린 배를 부퉁켜 안고 있었는데..
돼지고기김치볶음해서 밥 한공기 뚝딱~ 하고 갑니다.^^;;
점심으 이리 일찍 잡삿슴가? ㅎㅎ
나두 저 상에 같이 마주앉아서 먹으무 아이 데갯슴까?ㅎㅎ
배고픈데..ㅜㅜ
많이두 했네요
나는 귀찮아서 이틀전에 사둔 두부 삶아먹었구만 ...
흠흠 ...
손수건사랑님:쿠꽈한번 무쳐보셔도 괜찮습니다.맛도 좋구요.ㅋㅋ
너그럽단다님:쿠꽈 좀 씁어요.그래서 소금물에 좀 담궛다가 끓는물에 소금놓고 데쳐서 무쳐야 쓴맛이 없어요.(둥이엄마 올린거보고 배운겁니다.)
511님:밥 많이햇으니까 마이 드세요.ㅋㅋ
꼴꼴돼지님: 오늘 주말이라 아침겸 점심겸 먹었어요.ㅋㅋ
이쁜오바상님:저도 혼자 집에 있으면 대강 잇는대로 먹어요.실랑이 집에 잇으면 신경 좀 써야죵.ㅋㅋ
아 ~~~아침전 들리니 굶주린배를달래며 플남깁니다 ㅎㅎ
반찬들 먹음직하네요 ~~~한점씩 지버먹고가요 ㅎㅎ
참겹살 배추김치 볶음것 한접 집구 갑니다 ㅋㅋ
으미 군침 많으흘렷넹~미안 합니다~ㅋㅋ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