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게으름뱅이 왕림....

소스 | 2009.10.04 17:34:58 댓글: 4 조회: 1699 추천: 4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4283
추석지나니 바로 이튿날부터 추석음식으로 한끼 떼웟답니다 신랑보기두 미안하구.. 오늘은 먼반찬 해줘야겟는데... 저녁다 됫는데두 생각중.. 밑에건 밤중에 담근 김치.. 아직두 간배고잇는중입니다
추천 (4)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2 )
사진 001.jpg | 242.7KB / 0 Download
사진 003.jpg | 200.3KB / 0 Download
IP: ♡.163.♡.120
ruky (♡.251.♡.113) - 2009/10/04 21:23:47

김치 먹음직 하네요.낸데다 한근 파쇼.

프라워 (♡.50.♡.226) - 2009/10/05 13:23:40

어째 내절루 한 김치는 저렇게 곱지 안슴까.고추가루 문젠지,이저는 네번 해 보는데

포포야 (♡.46.♡.2) - 2009/10/05 21:21:43

와~ 진짜 안돼겟어요 나 김치전이라도 해먹을까봐 배고파안돼겟어요 ㅠㅠ

소스 (♡.163.♡.120) - 2009/10/09 14:40:55

ㅎㅎ 저 게는 제거예요 그래서 한마리밖에 안쪗어요 신랑은 세상에 딱 세가지 안먹는게 잇는데요 게하고 민물고기 잉어를 안먹어요 그러니 항상 명절지나고 나면 게남은건 혼자서 먹어치운답니다

8,864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12887
bus511
2010-01-30
0
74736
빨강원피스
2013-01-23
21
6589
애교반쪽
2013-01-22
18
4612
모팔
2013-01-21
49
11042
사랑소스
2013-01-21
20
4696
미령7공주
2013-01-21
41
7545
빨강원피스
2013-01-21
11
3837
3986 군고구마 군고구마 36
사랑소스
2013-01-19
7
3222
3985 입쌀밴새 입쌀밴새 36
사랑소스
2013-01-19
15
6878
수정알
2013-01-19
9
3315
경경이네
2013-01-18
13
5334
진달래1208
2013-01-18
39
6648
미령7공주
2013-01-17
18
481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