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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밥상... 울언니의 정성하에... ㅋㅋ
동생들은 돼지 처럼 11시까지 실컷 자고..
울언니는 동생들 위해 밥 해주고..
너무 행복했답니다.맛있는 밥상 차려줘서.. 언니 감사해요..그리고 사랑해요.^*^
나도 은근슬쩍 껴서 머를 하나 만들었다죠.. 크크크~!
***SAI님,, 어떤것이 내가 했는지 한번 맞춰보슈..~! 맞추면 특별히 주는 특별찬스가 있을겁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물만두 꼭 있어야죠.. 히히히..누가 삶았는지 맞춰보세요??? ㅋㅋㅋ
가지홍당무우무침
녹두무침
닭도리탕
오이&양파
주먹밥
피랑부추볶음
팥죽... 동지에 먹은건데.. 오늘에 올리네요.. ㅋㅋ
너무 맛있었던 팥죽.. 울언니가 최고에요...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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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1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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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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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테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ㅎㅎㅎ 언니있으먼 어느마이 좋겠나요?
엄마사랑맞잡이라고 하던데요? ㅎㅎ
언니가 있어서 참 좋곘어요^^ (2010년에는 나한테도 언니가 하늘에서 내려 왔음하는 바램^^흐!~
끼륵.......... ㅎㅎㅎ
깡낭밥......... ㅎㅎㅎ 언니가 잇으무 좋죠... 아주 좋죠... ㅋㅋ 난 다음생이 있으면 역쉬 동생으로 태여날거여
생과일쥬스님.. ㅎㅎ 네~! ㅋㅋ 언니가 꼮 내 옆에 잇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
초갓집..... ㅎㅎ~! ㅋㅋㅋ 울 언니 마구 탐내지 마세요 ㅎㅎㅎㅎㅎ
ㅎㅎㅎ 설을 잘쇳구나 ㅎㅎ 근데 친언니가? ㅎ
ㅎㅎ.. 뱌미삼치.. ㅋ
친언니가 아니라.... 아니 맞지믕.. 친언니랑 마찬가지지믕.. ㅎㅎㅎ
저기 나두 끼웠더라므.. ㅋㅋ 저기서 ;; 아야 한게 ... 오이파구 양파 썰어 놓은게 ? ㅋ
아니므 저 주먹밥 ? 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아재~~.. 오이하고 양파 썬게 내 한 음식이라구?? 하하하ㅏ하하
내 칼질 못함다. ㅎㅎㅎㅎㅎ
별로 맛있어 보이는거는 하나도 없는데요 ㅎㅎㅎ
거 제일 맛이 없어보이는 피와 부추볶음을 아이야한것이 맞을것 같는데 ^0^
왠지 조금있다 뭐가 폭발할것 같다는.. 폭죽같은 아이야님의 새해축복을 내가 받을것 같다는.. ㅋㅋㅋ
초연님.~
거 참.새해부터 덕담도 아닌 추담을 답새겼네그려잉?
푸하~!.피와부추볶음이 맛없게생겻다구예?? 콱 그냥... 건 우리 언니가 얼마나 정성들여햇다고.. ㅡ.ㅡ'
아~그리고! 초연님은 이렇게 요리를 할주 아나베?? 큿.. ㅋ
아이야님 ~~설은 잘 쇴어요?
와 ~~~정성들려서 만든 밥상 넘 맛있어 보여요 ~~^^
주먹밥 아이야님 만든같은데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설잘보낸거같네요 ~~~~~~~~~~저번부터 언니자랑에 샘나자함다 ,ㅋㅋㅋㅋ
그 언니를 낸데 파쇼 ,~밥상에 정성 듬뿍 ~
"오이&양파"가 아이야님의 걸작이 아닌가 싶네요.^^;;
이 요리?의 조리?가 엄청 어려울듯....
오이꼭지를 제거?하지 않은것이 포인트인가요?ㅎㅎ
버스아저씨. ㅋㅋ 나를 너무 모르시는군.. ㅋ
오이&양파 제가 한거라구요???
근데... 버스가 저의 서방두 아니고 왜 맞추시냐구요//? 왜 ??? ㅉㅉㅉㅉ
맞추지 말아요.. ㅋㅋ
주먹밥이 왠지 아가한 요리아닐까 하는데 맞나 ?스리슬적 못 맟추면 어쩌나 걱젇두 나구.....- -
ㅎㅎㅎ~ 아닙니다.. 주먹밥 할주 몰라요.ㅋㅋ
다시 맞춰보세요.어제는 냉채가 내 한거라고 하더만 오늘은 왠 주먹밥이 제가 한거져?
이룬 ㅡ.ㅡ;; ㅋㅋ
그럼 가지홍당무침이 엿어 ?
양력설 맛잇게 재밋게 잘 쉿네요,,재간많은 언니 부럽슴다,,,,근데 주먹밥 누가 훔쳐가네요,ㅋㅋ,
ㅋㅋ .. 울 동생이. ㅋ
주먹밥은 울 동생이 잘 하죠.ㅋㅋㅋ 벌써 몇개나 훔쳐갓는디.제가 말이죠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슈 ㅎㅎ
팥죽 ....정말 군침이 도네요....고향생각이 절로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