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게 아니지만 두루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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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12:00:38
조회: 2715
추천: 8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5245
요리방님들 안녕하세요,,
요즘처럼 맵짠날씨에 모두 취난 잘 하시고 감기 조심하쇼,,
어제저녁에 또 잡채생각이 나서 집에 있는 채소만 넣구 요렇게 해먹엇슴다,
![](https://file.moyiza.kr/data/moyiza/document_files/story_cook_self/2010/01/30/8775dbd80066fb358e4c5fc9472b588a.jpg)
요건 두부조림,,
![](https://file.moyiza.kr/data/moyiza/document_files/story_cook_self/2010/01/30/6e15bd6ef33a07cc202040023a3c913c.jpg)
시금치 무침
![](https://file.moyiza.kr/data/moyiza/document_files/story_cook_self/2010/01/30/ce4861e1cb68ab281dffa987eac2cb70.jpg)
칼치구이,,
![](https://file.moyiza.kr/data/moyiza/document_files/story_cook_self/2010/01/30/3a56a331afae06e73dd1d2bc03e20f5b.jpg)
위에 몇개는 두루두루 이전에 먹은거 별게 아니지만 올림다,,ㅎㅎㅎ
글구 어제는 밑반찬으루 김치하구 콩반찬 해서 냉장고에 장만햇슴다,,![](https://file.moyiza.kr/data/moyiza/document_files/story_cook_self/2010/01/30/8f61377e36602b0e4e7554ab5b2f2624.jpg)
그럼 여러분 오늘도 따스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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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니 배가 막 고파지네요,,,.두부조림 넘 맛잇을거 같애요...
먹고싶다~~~군침만 흘리고 가야죠,,,
방울토마도님: 두부조림 오랜만에 해먹엇는데 맛잇엇슴다,ㅎㅎㅎ
lvzhou님:콩반찬은 먼저 콩은 30분정도 퍼지왓다가 잘 씻어서 불룽불룽 익을때까지 끓여서 물기를 체에 바쳐서 빼두고, 냄비에 기름은 넉넉하게 두르고 팍팍 기름이 달아오른후에 파썬거,빨간고추 말린거,넣구 볶다가 좋은 냄새 막~나믄 준비해둔 콩두 같이 넣구 센불에 막 볶슴다,,볶다가 진간장 반국자, 그냥 간장 한국자 넣구,,몇번뒤적이다가 약한불로 해놓구,고추가루,다시다,미원,설탕,물엿으 넣구 적당히 버무리다가 불끄고 통깨뿌리면 완성임다, 그럼 맛잇게 해잡수쇼,,,^^
잡채는 언제 먹어두 맛있는거 같아요. 우리 몸에 좋은 두부조림두 맛있어보여요
맞슴다,,,나두 잡채 뚜거림다,ㅎㅎㅎ 가끔씩 잡채 썰썰이 난다능,,
저 콩졸임 어떻게 합다?
하는 순서 올려주면 디따 감사하겠습다.
강현님,, 조위에 하는 방법 올렷는데,,다시 알려드릴게요,,ㅎㅎㅎ 콩반찬은 먼저 콩은 30분정도 퍼지왓다가 잘 씻어서 불룽불룽 익을때까지 끓여서 물기를 체에 바쳐서 빼두고, 냄비에 기름은 넉넉하게 두르고 팍팍 기름이 달아오른후에 파썬거,빨간고추 말린거,넣구 볶다가 좋은 냄새 막~나믄 준비해둔 콩두 같이 넣구 센불에 막 볶슴다,,볶다가 진간장 반국자, 그냥 간장 한국자 넣구,,몇번뒤적이다가 약한불로 해놓구,고추가루,다시다,미원,설탕,물엿으 넣구 적당히 버무리다가 불끄고 통깨뿌리면 완성임다, 한번 맛잇게 해서 잡솨보쇼,,ㅎㅎㅎ
와 맛스러운 풍성한상이네요 요리들 다 이쁘게 만들었어요 잡채 먹고싶어요 두부 조림도 먹고싶고 ㅎㅎㅎ 식전에 군침 흘리다가 가요
아이디 참 예쁘다고 생각햇엇는 꽃이슬비님,,,ㅎㅎ 들려주셔서 감솨~~~~~~~^^;
숨겻던 솜씨가 슬슬 나오는거같슴다 ....점점 더잘한다는 느낌 .ㅋㅋ
새댁님, 한동안 잠잠하시든데,, 그동안 뭐햇슴가,???? 새댁님 아이디 보니까 눈앞이 짠해진다는,,ㅋㅋ 오늘또 아침부터 칭찬 받아서 내 온하루 기분이 붕~~~~떠잇을거 같슴다,,분발해야지,,
군침이 돌고 밤참 먹고 싶어지네요..ㅠㅠ
복주머니님,,들려주셔서 땡큐,,,,,밤참이면 난 군만두가 쩰이든데요,,ㅎㅎㅎ
겨울이라 칼치를 옷으 미내 튼튼하게 입헷습다.ㅎㅎㅎ
솜씨가 나아졌다는 느낌일가 사진발이 잘 나왔는지 구분하기 힘드네여.
김치보면 아직 숨이 덜 죽은것 같고 시금치도 좀 무엇이 적은거하는 느낌이 드네여.
그래도 열심히 하는걸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