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보낸 고사리 ㅋ

외지에서 | 2010.08.27 11:39:25 댓글: 13 조회: 2154 추천: 12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8938

엄마가 고향에서 보낸 고사리고 볶음을 해봤음다~ 고소하구 맛있었음다~ 추천해주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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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양 (♡.234.♡.30) - 2010/08/27 11:43:35

아~나도 고사리 먹고 팡~~ㅎ

언니..ㅎ 만드는 방법까지..ㅎㅎ

요기에~~자~~시작..ㅋㅋ

여러분 추천 팡팡 해주세용..^^

tj록차 (♡.167.♡.159) - 2010/08/27 11:51:46

색갈보니까 기름고비같아보이네요 ..
고사린 좀 비린내가 더 나고 기름고비는 비린내가 덜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고향에서 가져온 고사리 인젠 한번 먹을 분량밖에 안남았어요 .
딱 생각날적마다 해먹어요 ㅋㅋ

oosiro (♡.93.♡.198) - 2010/08/27 11:51:56

먹음직해 보이네요

고사리채에는 기름도 팍팍 마늘도 팍팍.......

장미빛인생 (♡.140.♡.130) - 2010/08/27 14:56:25

나는 왜 고사리채만 하면 영 딴딴한지 모르겟슴다. 물에 오래동안 불궈낫는데두..
무스 비법이라도 잇슴까..

짠순쨩 (♡.2.♡.107) - 2010/08/27 15:43:22

물에 삶았다가 다시 불궜다가 하무 어떻슴까?
저도 초보라서 잘 모름다..그냥 상상한검다예..ㅋㅋ

bus511 (♡.141.♡.21) - 2010/08/27 15:04:04

고사리가 참 맛있게 생겼네요..ㅎㅎ
다만 사진의 초점이...^^;;

짠순쨩 (♡.2.♡.107) - 2010/08/27 15:43:46

고사리 영 맛있겠슴다...고향냄새 풀풀 남다..ㅎㅎ

부네주임 (♡.89.♡.194) - 2010/08/27 15:59:09

고사리 몸에 좋다는데 많이 잡수쇼...

모팔 (♡.240.♡.236) - 2010/08/27 21:28:44

고향 고사리의 구수한 냄새가 여기까지 풍기네요~
통통하니 맛잇겠어요.^^

잔 디 (♡.237.♡.169) - 2010/08/27 22:08:07

우리 아부지 고향에서 고사리 말린거 아이 잡숫구 보내왔습데다 ....흑 ~~

별과 햇님 (♡.161.♡.208) - 2010/08/28 09:08:22

저두 고사리볶음 먹고싶어요~~

보고 싶어 (♡.6.♡.158) - 2010/08/29 10:52:03

와 ~~~햇 고사리네요 ~~~먹고 싶네요 ~~^^
군침만 ~~~~~^^

여인향 (♡.142.♡.166) - 2010/08/29 11:54:45

ㅋㅋ .오늘 아침에도 고사리 반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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