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에 닭알 삶은거 먹고싶습니다. 오늘 저녁에 가서 닭알 삶아 먹어야지..ㅋㅋㅋ 묵기싱길도 먹음직하네요..ㅠㅠ
난 왜 저 말린 무우로 반찬 만들면 잘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다른건 그나마 자신 있는데 말이예요
어구~~~이집 무끼 눈부심다. 오미자두 영양가 많지므에~~전번에 나두 오미자 사려햇는데 파는거 못봣습다. 저기 어째 대추를 다시보니까 말린거 같지않네요.싱싱한 대추에요?흰거느 마늘임까?
무우 오가리 점심에 밥 에다 먹구 싶은데용.... ㅎㅎ 맛있게당..군침이 꼴딱~
무끼센길 통째루 갔다 반찬하쇼~ 짭짜브리 한게 입맛으 돋굼다~~~ 즐거운 점심식사 시간 되쇼~~~~~~~
아임 엔타메님~ 삶은 닭알 영양가 100점임다, 닭알 마이 삶아 잡숫구 건강하쇼~~~~~~~ 녹차영매님~ 내는 무끼셍길 양념으 고추가루에 찹쌀풀으쒀 넣구, 물엿드 넣구,마늘,다시다,생강.일케 버무림 걸쭉한게 무 말린 냄새두 안나구 영 맛있슴다~~~
요요님에~ 무끼 눈부시겠구나~~~~ 또 늦잠 잤슴까~~~~ㅎㅎ 오미자는 내 작년설에 고향갔다 엄마가 시장가서 사준겜다~~~ 대추 말린거 맞슴다, 물에 퍼제서 그렇슴다,,,,흰거두 대추 배떄~~~~ 슈퍼 가문 씨없는 절반씩 갈른 꺠끗한 대추를 파는게 잇슴다,22그람짜리 한봉지에 26원 합데다, 비싸긴한데 넘 꺠끗해서 안 씻어두 됨다, 그냥 흐르는 물에 훌 댔다 나문 됨다~~~~ 또 점심떄구나~~~~~~점심 맛있게 드쇼~~~~~~~~~~~``나뚜 밥먹을라 가개씀~
오미자 차~ 쉬원한게 좋겟슴다..
요즘 환절기라 감기하는 분들 엄청많슴다, 요럴떄 오미자차르 꾸준히 먹어주문 기관지두 좋구 감기두 예방하구 좋슴다~~~~~~
고구마밥 나뚜 좋아하는데..언제 해먹어야갯숨다~ 무끼는 나두 항상 실패함다.. 찹쌀으 푼다는데 어떻게하는겜까?
가마에 적은 양의 끓는물에 찹쌀가루3,4숟가락으 넣구 걸게 될떄까지 주걱으루 휘휘 저어줌다~ 봐서 껀죽거릴떄 불끄구 식히문됨다, 식힌다음에 고추가루 같이 버무림 색깔이 영 곱게 나옴다~
배 고프네요 ~고구마 먹임직 함다,,,저녁에 사다 삶아먹어야겟네요 ~ㅋㅋ
요즘 고무마 달달한게 맛있슴데다, 목이두 아이 메구, 맨 밥으 먹음 슴슴해서리 이케 밥우에 놔서 같이 먹음 꿀맛임다~~~~
고구마밥 영 맛잇겟습니다.. 추천 날리고 갑니다.
추천 날려줘서 고맙심다~~~~~ 고구마 달달함다~~~~~~~~~~~~~~~
저기 구기차라고 하시니.. 남친이랑 대추차 만들어 먹든 생각이 나네요 ㅋㅋ
구기차 아이구 오미자 임다~~~~~~~~~~ㅎ
상해탄님 상해계심까? 오미자는 어디서 삿슴까 나는 어째 마트에랑 다니면서 보니까 다 구기자만 팝데다..
상해옆에 절강성 가흥에서 삼다~~~~~~~~~~ 여기 남방에 없을겜다, 작년 설에 고향갔다가 울 엄마 시장가서 좋은걸루 2근 사준겜다.
아.. 글쎄 여기는 보이지 않습데다..
잘 먹고 갑니다....ㅋㅋㅋㅋ
마음껏~ 양껏~ 실컷~ 드쇼~~~~~~~~~~오늘에 잘 팔렸슴다~킥~
계란에다 고구마밥으 ,공기에 야무지게 ,먹음직하게 담았슴다예 , 차두 ,,,,,,,따다분거 마시기싶슴다 ,,,,,,,,,,,,,,,,,,,,,,,,,,,,,,무끼셍기두 먹기싶그
허허~ 내 야무지게는 생겼는데 행동하는거 보믄 잘 덜렁거림다~~~ 그래서 울 로꿍한테 자꾸 지적당하짐, 울 로꿍은 반대로 넘 까근해서 대새구,,,
저우에 닭알 삶은거 먹고싶습니다.
오늘 저녁에 가서 닭알 삶아 먹어야지..ㅋㅋㅋ
묵기싱길도 먹음직하네요..ㅠㅠ
난 왜 저 말린 무우로 반찬 만들면 잘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다른건 그나마 자신 있는데 말이예요
어구~~~이집 무끼 눈부심다.
오미자두 영양가 많지므에~~전번에 나두 오미자 사려햇는데 파는거 못봣습다.
저기 어째 대추를 다시보니까 말린거 같지않네요.싱싱한 대추에요?흰거느 마늘임까?
무우 오가리 점심에 밥 에다 먹구 싶은데용.... ㅎㅎ 맛있게당..군침이 꼴딱~
무끼센길 통째루 갔다 반찬하쇼~ 짭짜브리 한게 입맛으 돋굼다~~~
즐거운 점심식사 시간 되쇼~~~~~~~
아임 엔타메님~ 삶은 닭알 영양가 100점임다,
닭알 마이 삶아 잡숫구 건강하쇼~~~~~~~
녹차영매님~ 내는 무끼셍길 양념으 고추가루에 찹쌀풀으쒀 넣구, 물엿드 넣구,마늘,다시다,생강.일케 버무림 걸쭉한게 무 말린 냄새두 안나구 영 맛있슴다~~~
요요님에~ 무끼 눈부시겠구나~~~~ 또 늦잠 잤슴까~~~~ㅎㅎ
오미자는 내 작년설에 고향갔다 엄마가 시장가서 사준겜다~~~
대추 말린거 맞슴다, 물에 퍼제서 그렇슴다,,,,흰거두 대추 배떄~~~~
슈퍼 가문 씨없는 절반씩 갈른 꺠끗한 대추를 파는게 잇슴다,22그람짜리 한봉지에 26원 합데다, 비싸긴한데 넘 꺠끗해서 안 씻어두 됨다, 그냥 흐르는 물에 훌 댔다 나문 됨다~~~~
또 점심떄구나~~~~~~점심 맛있게 드쇼~~~~~~~~~~~``나뚜 밥먹을라 가개씀~
오미자 차~ 쉬원한게 좋겟슴다..
요즘 환절기라 감기하는 분들 엄청많슴다, 요럴떄 오미자차르 꾸준히 먹어주문
기관지두 좋구 감기두 예방하구 좋슴다~~~~~~
고구마밥 나뚜 좋아하는데..언제 해먹어야갯숨다~ 무끼는 나두 항상 실패함다..
찹쌀으 푼다는데 어떻게하는겜까?
가마에 적은 양의 끓는물에 찹쌀가루3,4숟가락으 넣구 걸게 될떄까지 주걱으루 휘휘 저어줌다~ 봐서 껀죽거릴떄 불끄구 식히문됨다, 식힌다음에 고추가루 같이 버무림 색깔이 영 곱게 나옴다~
배 고프네요 ~고구마 먹임직 함다,,,저녁에 사다 삶아먹어야겟네요 ~ㅋㅋ
요즘 고무마 달달한게 맛있슴데다, 목이두 아이 메구,
맨 밥으 먹음 슴슴해서리 이케 밥우에 놔서 같이 먹음 꿀맛임다~~~~
고구마밥 영 맛잇겟습니다..
추천 날리고 갑니다.
추천 날려줘서 고맙심다~~~~~
고구마 달달함다~~~~~~~~~~~~~~~
저기 구기차라고 하시니..
남친이랑 대추차 만들어 먹든 생각이 나네요 ㅋㅋ
구기차 아이구 오미자 임다~~~~~~~~~~ㅎ
상해탄님 상해계심까? 오미자는 어디서 삿슴까
나는 어째 마트에랑 다니면서 보니까 다 구기자만 팝데다..
상해옆에 절강성 가흥에서 삼다~~~~~~~~~~
여기 남방에 없을겜다, 작년 설에 고향갔다가 울 엄마 시장가서 좋은걸루 2근 사준겜다.
아.. 글쎄 여기는 보이지 않습데다..
잘 먹고 갑니다....ㅋㅋㅋㅋ
마음껏~ 양껏~ 실컷~ 드쇼~~~~~~~~~~오늘에 잘 팔렸슴다~킥~
계란에다 고구마밥으 ,공기에 야무지게 ,먹음직하게 담았슴다예 ,
차두 ,,,,,,,따다분거 마시기싶슴다 ,,,,,,,,,,,,,,,,,,,,,,,,,,,,,,무끼셍기두 먹기싶그
허허~ 내 야무지게는 생겼는데 행동하는거 보믄 잘 덜렁거림다~~~
그래서 울 로꿍한테 자꾸 지적당하짐, 울 로꿍은 반대로 넘 까근해서 대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