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57) - 2010/11/23 16:08:47

맛잇겟슴다 ,,,ㅋㅋ 먹고 싶네요 ㅋㅋ

(♡.152.♡.237) - 2010/11/23 16:08:49

오 조기 상추에다 고기놓구 마늘놓구 고추장놓구 쌈 싸서 지금 내입에 홀라당넣기싶슴다 .

침만 흘리구 감다 . ㅎㅎ

(♡.119.♡.203) - 2010/11/23 16:11:51

보삼 고기는 어느부위 사야됨까.....
그냥 슈퍼가서 사면 되는건가요?????
먹고 싶슴다...
~~~~

(♡.142.♡.15) - 2010/11/23 16:23:59

착한 여자님, 들려줘서 감사함다.

팅이님, 나두 그렇게 상추에 고기 놓구 마늘 놓구 쌈 싸서 맥주 얼마 했는지 모르겠슴다. ㅎㅎㅎ

금주님, 저는 삼겹살 하고 돼지 앞다리 고기... 이렇게 두가지로 했슴다.

불기 쌤이보다 다드배ㅊㅐ 쌤이 맛잇슴다 ㅎㅎ

요거 먹음 고기 썰썰이 뚝 떨어지게습다.먹구싶당.ㅎㅎ

(♡.142.♡.15) - 2010/11/23 16:56:56

제시카님, 들려주셔서 감사함다. ㅎㅎㅎ 따드배~채 쌤도 맛있슴다.

강현님, 고기 썰썰이 뚝 떨어졌슴다. 걍 한주일에 한번 고기 먹슴다. ㅎㅎㅎ

(♡.162.♡.158) - 2010/11/23 17:03:54

아~~고기 아이 먹을려구 결심으 햇는데.....
고기사다가 먹어야 데갯슴다......

(♡.142.♡.15) - 2010/11/23 17:12:54

파피님 미안하게 됐슴다. 나두 걍 한번 올리고 싶어서 올린게...

맛있게 해서 드세요. ㅎㅎㅎ

와 보쌈 넘 맛잇겟습니다.. 저 밥상보니 고향생각이 납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

(♡.237.♡.140) - 2010/11/23 20:01:08

살이 도돔한게 영 맛있어 보이네요 ㅋㅋ

보쌈...보쌈....맛있어 보여요....

(♡.142.♡.15) - 2010/11/24 08:44:22

현아현준님, 저 밥상, 결혼할때 울 엄마 아버지가 연길에서 북경까지 들고온 상입니다. 오래오래 쓸려구요. ㅎㅎㅎ

루비님, 돼지사랑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나는 흰거 안먹는데 조기 된살 먹구싶네요 ㅋㅋ

(♡.142.♡.15) - 2010/11/24 11:59:18

샤르르님, 흰살 니끼하지 않고 더 맛있슴다. ㅎㅎㅎ

맛있겠습니다~추천합니다!

물어보기숑,,.이렇게 보쌈하는거,,삼겹살으 물안에 넣구 삶아냄까? 아님 뭐 시루에 쪄냄까? 이렇게 먹고싶어드 삶아내는지 쪄내는지 몰라서 못해먹슴다.... 레시피~~ 상세하게 알려주숑~~

(♡.34.♡.145) - 2010/11/24 13:20:27

쩝 .....보쌈넘 먹겹슴다 ...~~
군침 뚝뚝 떨구다 갑니다 ..ㅋㅋ

(♡.142.♡.15) - 2010/11/24 14:44:09

각설이님, 들려주셔서 감사함다.

쥴리님, 레시피는 여기 검색창에 넣으면 나오는데요...
저는 물에 넣고 삶았슴다.
녹차도 조금 넣고, 대파 넣고, 마늘도 대여섯개 넣고...생강도 넣고...
된장 한숟가락, 간장 조금 넣고...
꼬야궈 없어서 걍 가마에다가 한시간 정도 삶았슴다.
이만하면 상세한지...
한번 해 잡숴보쇼. ㅎㅎㅎ

화야님,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ㅋㅋ
잘 알겠습니다.
주말에 이렇게 한번 해먹어봐야겠네요
군침 슬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