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엔타메 | 2010.12.24 20:46:13 댓글: 20 조회: 3685 추천: 8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1137
      크리스마스 이브날 간단히 집에서 해 먹었습니다.
      몇년전에만 해도 사과를 포장해서 서로 주고 받고 했었는데
      사회 나오니까 사과 그림자도 볼수 없네요..ㅋㅋ
     
      대학교에서 남친을 만나서 지금까지 쭈~욱 사궈왔는데
      5년전의 래일 남친과 첫 테이트 했던 날입니다.ㅋㅋ
      돌아오는 1월1일이면은 우리 5년 기념일입니다.
      
      들리셨던 분들  메리 크리스마스.
      2011년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용  ^&^  

     拌土豆丝
  
       청국장
       香辣肉丝

              炒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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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3.♡.170
엄마딸수아 (♡.184.♡.156) - 2010/12/24 21:19:32

와~~다 내좋아하는거 ...입만 다시다 감다....저 라가라 한그릇 다 먹을수 있는데 .ㅎㅎ 추천

보고 싶어 (♡.6.♡.163) - 2010/12/24 22:10:35

와 ~~~조개 볶음 먹음직하네요 ㅎㅎ
조기다 소주한잔 쪽 하기싶네요 ㅎㅎㅎㅎ

비빔냉면 (♡.145.♡.10) - 2010/12/25 12:59:09

요리 솜씨가 너무 좋네요
먹고 싶어용

엔타메 (♡.226.♡.111) - 2010/12/27 08:03:04

엄마딸수아님: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습니까?..
가라 한그릇 다 들구 가세요..ㅋㅋ
추천 땡큐 입니다.

인연과연인님:칭찬 감사합니다.
님도 클스마스이브 잘 보내셨죠?..

보고싶어님:조개 다 들구 가도 됩니다.ㅋㅋ
울집 남자 그잔아도 저기에다 소주 한잔을 했답니다.ㅋㅋ

비빔냉면님:님의 닉네임을 보고
아침부터 비빔면이 먹고싶어지네요.ㅋㅋ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실0909 (♡.37.♡.138) - 2010/12/25 15:48:45

맥주에다 먹으면 맛이 쥑여주겠는데요.
추천 빵빵~~~

엔타메 (♡.226.♡.111) - 2010/12/27 08:04:32

영실님:내가 술을 안 좋아한다구 남친이 맥주 한병이라도 사올거지
딱 자기 소주만 달랑 한병 사고 왔어요..ㅉㅉ
그래서 나느 맨밥에다 채소만 먹었어요.ㅋㅋ
추천 땡큐 입니다.
곧 돌아오는 새해 하는일이 대박 나길 바랍니다.

제시카양 (♡.140.♡.112) - 2010/12/25 18:05:46

와 초까라 내 젤 좋아하는 반참임다..

감자채두 맛잇게 생겻슴다..냠냠..

엔타메 (♡.226.♡.111) - 2010/12/27 08:05:17

제시카님:오늘도 들려주셨네요.

우리 입맛이 비슷한가봐요.ㅋㄷㅋㄷ

2011년 좋은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현아현준 (♡.33.♡.218) - 2010/12/27 09:28:18

야 료리도 반지르르 한게 넘 맛잇겟다..
썅라러우스는 완전 식당에서 올라오는 음식같어..
저 조개복음이 여기서는 초화쟈라한다..
영 좋아하는데.. 나두.. 맛잇어.. 추천 한데잉...
남친이랑 쭉 행복해라잉...

엔타메 (♡.226.♡.111) - 2010/12/27 10:21:12

이쁜이 왔구나...ㅋㄷㅋㄷ
썅라러우스 저녁에 배달간다이...
초화쟈라니..처음 들어보는데.ㅎㅎ
나도 저거 좋아한다.맛있다.ㅎㅎ

serajy (♡.157.♡.30) - 2010/12/27 10:50:20

술안주들 짱~~~!!!

엔타메 (♡.226.♡.111) - 2010/12/27 12:55:27

serajy님:술안주에 좋죠?..ㅋㅋ
울 집 사람이 제일 좋아했지므요.ㅋㅋ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경맘 (♡.57.♡.99) - 2010/12/27 11:38:29

와~~ 맛있겠슴다.. ㅎ ㅎ ㅎ
점심시간이 다 대가는게 군침흘리다 감다.. ㅎ ㅎ

엔타메 (♡.226.♡.111) - 2010/12/27 12:56:29

나경맘:감기는 다 낳았습니까?..
점심맛있게 많이 많이 드세요.
저는 회사밥이 너무 맛이 없어서.매일 먹은두 만두입니다.

예쁜님 (♡.239.♡.236) - 2010/12/27 11:47:09

감자채 보기도 좋고 맛있게 만드셨네 저도 오늘 해야겠네요..ㅎㅎ

엔타메 (♡.226.♡.111) - 2010/12/27 12:56:59

예쁜님:오늘 저녁 메뉴로 해 드세요.
그나 저나 저느 오늘 저녁에 뭐 해먹을지?
지금부터 고민입니다.ㅋㅋ

어여쁜처녀 (♡.161.♡.80) - 2010/12/29 15:05:19

우~~ 요리솜씨 장난이아임다에 ㅋㅋ 맛잇겟슴다

엔타메 (♡.173.♡.30) - 2010/12/29 19:05:26

어여쁜처녀님:안녕하세요.
이렇게 칭찬해주셔서 바지내려가는줄 모르겠습니다.ㅋㄷㅋㄷ

곧 다가오는 2010년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어여쁜처녀 (♡.161.♡.63) - 2010/12/30 09:29:41

ㅋㅋ 2011년도아이구 ? ㅎㅎ 하여간 쎄쎄 ^^

멋저보여 (♡.53.♡.209) - 2010/12/30 22:55:28

침질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말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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