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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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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12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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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4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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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 |
2011-01-27 |
7 |
2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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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보란 |
2011-01-25 |
5 |
4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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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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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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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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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3 |
3 |
2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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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3 |
2 |
2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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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3 |
7 |
3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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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보란 |
2011-01-23 |
5 |
2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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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여자 |
2011-01-23 |
9 |
2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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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2011-01-22 |
7 |
3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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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2 |
2 |
2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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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1 |
11 |
4180 |
다 내가 좋아하는 요리들이네요.... 보는 순간 술 생각납니다... 빤진이랑...감자전...우...먹기싶어라...
ㅎㅎ 일빠님, 올리자마자 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빤진 찢느라 손톱이 다 아팠슴다.ㅎㅎ 보는 김에 앉아서 술이나 하시고 가시죠.
시사모가 뭐져?알이많은 춘위?
시사모가 둬춘위임다. 다른 고기들은 봄에만 알이 있는데 시사모는 항상 뱃속에 알이 꽉 차있다고 둬춘위라고 한담다.
우야~어쩜 이렇게 요리를 잘 함까?밑에 댓글보니까 처녀인거 같은데,님을 데려가는 남자는 완전 땡잡겟슴다,
ㅎㅎ 노처녀임다. 처녀라구 다 땡잡은게 아이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