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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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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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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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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이 몸에 좋고 맛이 젤 좋죠 .....
다 맛있어 보입니다. 나는 채소 못해서 속상함다 남친이 맛없다 자주 해스리 ㅠㅠ
군침
부럽습니다. ^^
저도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시골에 내려가서 채소밭이나 가꾸면서 살렵니다. 하하 ^^
여자이야기님 : 자꾸 자꾸 하다보면 잘하겠죠 남친이 맛없다하면 며칠 굼겨 보세요 ㅋㅋ
옥란화님 :저두 바로 그게 소원입네다 농촌에 땅사서 별짱 짓고 남새랑 가꾸면서 살면 좋져 ㅋㅋ
록색식품.. 좋죠~
먹음직합니다.. 추천하고 가요.
와 무얼두 집에서 나온겜가? 좋겠슴다. 요리두 먹음직하게 만들었어요. 감자채 먹기 싶어요 ㅋ
모두다 밥도둑들이네....ㅎㅎ
ㅎㅎ 부모한테는 역시 딸이라니까 식당카운터돈으 좀 잘헤나야지 도둑맞히기전에 ㅎㅎ
정마 밭에서 오이랑 도마도랑 따서 김치굴 물에 싰어서 먹던 생각이 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