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게 행복해서^^

미미엄마 | 2011.06.16 11:08:48 댓글: 24 조회: 3982 추천: 9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3419

요리방에  요리  올리기 시작해서  요리하는데 무척 흥취를 가졌어요 ㅋㅋ

더군다나 여러분들의 힘찬 응원하에 더욱더 신났죠^^

들리시는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간단히 쓰고 요리 올려요 ^&*


병어조림




단호박조림




미역두부말이




아침끼니와 반찬모음

대부분이 팅이님과 둥이엄마님 요리보고 한거라 한데 모아서 올렸어요
ㅋㅋ






추가로 오늘 아침 울 공주 학교데려다 주고 오는 길에서 핸폰으로  찍은사진 올려요 ㅋㅋ  ,
어제 큰비로 인해 항주는 여러곳의 큰길에 홍수가 졌어요 .
다행이 아침에 비는 멎었는데 아직 여기는 이렇게 물이 고였네요 .
오토바이,땐뚱처는 돌아서 작은 길로 가고  ~
갑자기 오토바이 타고 용감하게 들어서는 한 남자 ㅎㅎ 

추천 (9)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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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92.♡.89
팅이 (♡.39.♡.130) - 2011/06/16 11:13:34

내 일빠~~~

미미엄마님 볼수록 더 느끼는데 정마 천부적인 재질이 있슴다 .

오늘도 어김없이 추천한표 드림다 .

부네주임 (♡.89.♡.95) - 2011/06/16 11:53:07

나뜨 추천하구 감다.......

미미엄마 (♡.192.♡.89) - 2011/06/16 12:19:08

왓싸이~ 요리사 팅이님 일빠 축하해요 ^^
사실은 저의 엄마가 요리를 엄청 잘해요 ,좀 자랑해야겠넹 ㅋㅋ
엄마 솜씨 조금이라도 전수받았으면 지금 요렇게 애먹지 않았을텐데 캬캬
암튼 팅이님이 요렇게 과찬해주시니 좋아요 ~
추천도 땡큐입니다

부네주임님도 어김없이 들려서 추천까지 해주시고
뭐라고 말로 표현했으면 좋을지 ~
고맙습니다~~~

비의 여왕 (♡.38.♡.255) - 2011/06/16 15:55:51

정말 음식에 제주 잇으시네요
빙어조림 넘 먹음직하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미미엄마 (♡.192.♡.28) - 2011/06/17 10:04:36

오우예~ 난 요렇게 칭찬 받으면 넘 쪼아^^
비의 여왕님 추천 고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jeong (♡.245.♡.96) - 2011/06/16 19:43:59

마지막 사진요 ~ 거기가 항주 어느 위치인지요 ?

미미엄마 (♡.192.♡.28) - 2011/06/17 10:05:37

처음 들리시는분이네요 ,방가워요
혹시 님도 항주에 계시는가요 ?
여긴 린띵루예요 ~

둥이엄마 (♡.77.♡.121) - 2011/06/16 19:56:59

비길에 물이 많이 고엿네요..고생많으시겟어요. 에돌아 다니시느라...생선찜 둥이네랑 아주 비슷합니다. 호박조림도 맛잇겟네요..우샹모우떠우는 딱 팅이네꺼랑 똑같습니다...재간좋으십니다. 남의것을 하루아침에 자기것으로 만들수 잇는 탁월한 재능이 잇으셔서...그런재간 가진것 축하해요..훔친것도 아니고 빼앗은것도 아니고 당당한게 너무 좋네요

미미엄마 (♡.192.♡.28) - 2011/06/17 10:11:55

둥이엄마님 칭찬 듬뿍 받고나니 암튼 쪼아요 헤헤~
요즘은 신이 나서 낮에 좀 심심하면 막 요리하고싶다니깐요 ㅋㅋ
생선찜 둥이네것이랑 비슷하나요 ~ 저 한국사이트에서 보고 따라해본거예요 ,
노트에 레시피 적어놓고 채소 하면서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한거예요 ㅎㅎ
어찌라고 기억력이 점점 없어지는지 금방 본것도 막 까먹어서 ...
둥이엄마 ,애들이랑 잼있는 주말 보내세요 ~

연이맘 (♡.79.♡.57) - 2011/06/17 11:41:43

맛갈스럽네요....고추장 멸치볶음,병어조림 먹고싶어요...추천해요..

미미엄마 (♡.122.♡.218) - 2011/06/17 17:12:12

칭찬,추천해주셔서 고마워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라벤더향 (♡.228.♡.198) - 2011/06/17 13:11:08

음식 먹음직하게 만드셧네요 ...부치개 ,전 ,요리 다 맛있어보여요
단호박조림 어케 하나요?레시피 부탁합니다 ..당근 추천~~

미미엄마 (♡.122.♡.218) - 2011/06/17 17:13:08

처음 들리시는분이네요 ,방가워요
추천도 고맙구요
단호박조림 저 한국싸이트에서 보고 한거라 그 레시피 적어드릴께요 ~
1. 단호박은 깨끗이 닦아 속을 파내고 큼직하게 썰고, 대추는 깨끗이 닦아 준비한다.
2. 간장과 설탕물을 넣어 설탕이 녹도록 잘 저어 양념장을 준비한다.
3. 식용유를 두른 팬에 열이 오르면 단호박을 넣고 단호박의 겉면이 익도록 볶아준다.
4. 단호박의 겉면이 익으면 준비된 양념장을 붓고 숟가락으로 양념장을 끼얹어가며 국물이 1~2 큰술이 남도록 졸인 후 상에 내기 직전에 참기름을 넣어 완성한다.

빈이맘 (♡.62.♡.180) - 2011/06/17 14:32:51

조 호박이 마잇슴까?
내지금 도전할까하는데..
간장 설탕 물엿으 넣음뎀까?

미미엄마 (♡.122.♡.218) - 2011/06/17 17:15:05

호박조림요 ~ 저도 처음 해본거라 맛은 괜찮았어요 ^^
답이 너무 늦어서 지금쯤은 해서 드셧겠죠 ?``
저도 사이트에서 보고한거라 우에 레시피대로 했어요 ㅋㅋ
물엿은 넣지 않았구요
좋은 주말 되세요

밥탱01 (♡.39.♡.72) - 2011/06/17 22:07:36

어쩜 솜씨들이 다 그렇게 좋대요? ㅠㅠ

나는 맨날 머 해먹을까 아주 고민 한답니다.

미미엄마 (♡.122.♡.185) - 2011/06/18 19:03:58

처음 들리시는분~ 방가워요 ~
저도 매일 요리사이트 보고 연구해요 ㅋㅋ

yongyuan31 (♡.41.♡.189) - 2011/06/18 18:31:47

호박조림참 맛있어보이네요

미미엄마 (♡.122.♡.185) - 2011/06/18 19:04:48

역시 처음 들리시는분이네요 ,방가워요
처음 해봤는데 맛있었어요 ^^

woguxiang (♡.55.♡.181) - 2011/06/18 20:28:11

동그람 주먹밥 무슨 맛입까 자세히 설명해주요 달달하다 짭잘하다 맵다 ㅎㅎ

미미엄마 (♡.122.♡.213) - 2011/06/20 13:46:30

밥이 단것은 좀 그렇고 약간 짭짤하게 햇네요 ㅋㅋ

큐티헌 (♡.19.♡.71) - 2011/06/20 12:46:15

음식 솜씨 죽이네요 ㅋㅋ 저를 제자로 받아주세용 ㅎㅎㅎ

미미엄마 (♡.122.♡.213) - 2011/06/20 13:47:00

처음 들리시는분 방가워요 ~
과찬입니다. ^^

큐티헌 (♡.19.♡.71) - 2011/06/20 14:14:13

네 오늘 처음 가입햇어요 미미 엄마님 음식 솜씨 죽이는데요 언제 시간 나면 저 한테 가르쳐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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