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왔숑^^

부네주임 | 2011.10.25 16:02:34 댓글: 20 조회: 2230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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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삥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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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89.♡.102
여후 (♡.0.♡.130) - 2011/10/25 16:41:52

고기를 즐겨 드시나 봐요 ~

부네주임 (♡.89.♡.102) - 2011/10/25 16:43:40

여기 고기보다 풀이 더 많은데.... ㅋㅋ암튼 일빠 기다렸음다...감사함다...

하 늘 이 (♡.36.♡.10) - 2011/10/25 16:44:45

저 삥골 어떻게 맹금까?
삥골통 산지 오랜데 맹글줄 몰라서 여태 못쓰구 있슴다

wndud (♡.210.♡.114) - 2011/10/25 16:58:30

볶음류 너무 맛잇어 보이네요.

wendyzhang (♡.89.♡.37) - 2011/10/25 17:11:28

부네주임님 만드신 음식 진짜 맛있어요...마른가지 무침,파김치 너무 맛있었어요 감사해애요...추천 팍팍 합니다..ㅎㅎㅎㅎ

부네주임 (♡.152.♡.18) - 2011/10/26 07:17:49

언니 왔다 갔그나,...ㅋㅋ 추천 감사함다.....저통에 배추김치 가제다 줄게...

에루화 (♡.122.♡.242) - 2011/10/25 19:46:56

부네주임요리 다시 컴백했네요...아우 먹음직해라 ...
댁남편 인젠 살판났슴다...ㅎㅎㅎ
추천빵빵하구감다

부네주임 (♡.152.♡.18) - 2011/10/26 07:18:42

ㅋㅋ 에...다시 왔음다... 남편이 굶어죽기 직전이라해서 두달놀거 한달놀구 왔음다... 추천 땡큐....

핑크피치 (♡.138.♡.32) - 2011/10/25 20:28:13

먹음직한 음식 추천하구 갑니다.~!

부네주임 (♡.152.♡.18) - 2011/10/26 07:19:10

감사함다....추천에 힘이 팍팍...아침부터 생기도네요...

부네주임 (♡.152.♡.18) - 2011/10/26 07:17:22

주영님 저거 바나나에 요구르트 (养乐多)넣은겜다.... 근데 어제 먹어보니 아니 달재
두돐반 되는 딸애느 맛있다하는데 남편이 의견제출합데다...ㅋㅋ

팅이 (♡.174.♡.12) - 2011/10/26 09:51:57

가지가지 정성듬뿍 들어간 반찬들이네요 . 남편분한테 칭찬 많이 듣겟슴다 .ㅎㅎ

모두 강추하구 감다 .

부네주임 (♡.89.♡.10) - 2011/10/27 12:30:48

어저느 꿈만해서 칭찬안함다... 싱거부므 말하지 맛있어서는 말이 없음다...응당인가함다...ㅋㅋ 추천 땡큐

천사표악마 (♡.65.♡.9) - 2011/10/26 10:48:10

쩝쩝~전부 다 맛잇어 보임다~~
님 반찬보니 갑자기 밥이 먹고 싶슴다~ㅎㅎ
깡추요~

부네주임 (♡.89.♡.10) - 2011/10/27 12:31:13

어째 밥으 안잡숫구 사는 사람 같슴다....ㅋㅋ 추천 땡큐

비안나 (♡.50.♡.178) - 2011/10/26 23:47:03

음.....다 먹음직스럽네요 ㅋ 군침 돔니다 ㅋㅋ

부네주임 (♡.89.♡.10) - 2011/10/27 12:31:37

에....감사함다.... 님드 만만치 않은 솜씨던데요므...ㅋ

ToIseul (♡.50.♡.224) - 2011/10/27 10:30:50

음식 솜씨 진짜 좋으시네요 다 갓다 먹고 싶네요 ㅋㅋ 추천~~

부네주임 (♡.89.♡.10) - 2011/10/27 12:31:58

추천 감사함다... 땡큐....

나경맘 (♡.180.♡.3) - 2011/10/28 09:29:05

흠냐.. 부네주님네 방에 들어와서두 군침만 들리다 감다.. -_-''
근데 저 바나나삥골이 제대로 됩데까?
나는 어쨰 한번 배로 삥골을 만들어봤댔는데 다 언다메 뺴지지 않아서 혼났슴다..
추천하고 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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