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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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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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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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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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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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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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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엘리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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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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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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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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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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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1000 |
2016-04-29 |
6 |
1564 |
다 맛있어 보임다 ㅋㅋ
혼자라구 서운해하지 마쇼
달이도 혼자람니다 ㅋㅋ
혼자서도 잘 놀면 됨니다 ㅎㅎㅎ
추천 뿅뿅
애기 건강이 첮째 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건강한 애기 보세요.
음식은 영양이 충분합니다.
외로이 혼자가 아닙니다.
배안에 천사도 있지 않습니까?ㅋㅋ
푸짐하게 잘 드셨슴다.
다 맛있어 보이고, 특히 저 양념두부 우리도 자주 해먹는거예여 ㅋㅋ
돈가스 한다한다 하면서 지금까지 이러고 있습니다.두부 굿
돈까스 어떻게 함다 좀 글남겨주쇼 .글구 두부우에 양념두요 맛갈스럽습니다.
우리는 점심에 대충 옥수국수 비빔면 먹자구 했는데 남편이 친구델꼬 와서 분주사게 청명으 쇴는디... ㅎㅎ
임신중이라 힘들텐데 맛있는거 많이 해먹엇구나.. 나는 김치볶음에 추천 .....
밥상이 깔끔하고 맛갈스러워보임다~
김치볶음이랑 초두부랑 너무 맛있어보임다~ 추천
마지막사진에 있는거 다 먹고싶어요
저도 임신중인데 자주 혼자 밥 먹어요
아니 거의 혼자먹어요
근처 아는 분이시면 같이 돌아댕겻음 좋았을텐데 ㅋ
전 친구 부산가서 혼자 다니기 귀차나서 집에만 잇는데 ㅠ
이쁜애기 순산하세요 ^^
모두부 먹어본지두 오랜것 같슴다 ~
여기누 모두부 모두 돌덩이처럼 딱딱해서 먹을래야 먹을수가 없슴니다 ,, ㅠㅠ
두부 양념이 매콤해보임다.
떡복이 먹음직함다. 이젠 떡복이 먹어본지두 오래되서ㅋㅋㅋ.
우야 .......행기님에 임신이였구나 ....뒤늦게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