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만드는 음식들

라리샤 | 2012.06.07 12:11:12 댓글: 27 조회: 2945 추천: 12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9545

내가 집에서 하는 음식들...

내입에 맞게,,,남푠이 싫은소리 없으면...

돼는대로 막만들기...














수박껍질로...

























새콤달콤한 무침


















쇠고기국

 

 

 

 

 

 

 

 

 

 

 

 

 

 

 

 

 

 

 

볶음밥~

 

 


















물김치




















고등어에
두부졸임

 

 

 

 

 

 

 

 

 

내밥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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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꽃2 (♡.78.♡.100) - 2012/06/07 12:30:40

막 만드는게 정성이 보임다, ^^
수박껍질로 접시장식도 하시고..재간이 있슴다, ㅋㅋ
그리고 저 뚝배기에 하트모양 고추를 발견했슴다~!
비빔밥도 알록달록 매콤하니 너무 맛있을것 같고..
물김치도 시원할것 같고..
김치고등어두부졸임도 밥도둑이고..
추천 팡팡하고 감다 ^^

신이랑달이 (♡.215.♡.49) - 2012/06/07 12:32:42

오호...일빠다...
수박껍질무침 맛이 궁금함다..
맛있을것같슴다 ㅋㅋ
라리샤님 매운거 엄청 좋아하시는맴다
볶음밥에 고추가 많아서..
나뚜 매운거라면 자다가두 벌떡 일어남다

신이랑달이 (♡.215.♡.49) - 2012/06/07 12:34:23

꽃님언니 또 소파 차지했네...
오늘은 내 먼저 왔구나 생각했는데 ㅋㅋ
언니 편안하게 앉으쇼
달이느 쇼파귀떼기에 살짝 걸쳐앉아볼께 ㅎㅎㅎ

벗꽃이뻐 (♡.25.♡.129) - 2012/06/07 13:02:16

수박껍질무침 이쁘게 장식했네요.
물김치는 시원해 보이구요.
어떻게 만드셨는지 궁금합니다...
되는대로 만들어도 다 먹음직합니다.
추천 가득~

라리샤 (♡.226.♡.95) - 2012/06/07 18:49:17

벗꽃이뻐님:
엄마가 물김치 물이 뽀얗게 우러올라야 맛있다고 알려주든데..
급해서 한 이튿날에 막 내다 먹었습니다..ㅋㅋ
들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가시꽃님:
ㅋㅋㅋ뚝배기 하트모양두 다 관찰해내셨네요..ㅋㅋㅋ
내가 장난치느라 몇개 저렇게 만들어서 넣었는데...
칭찬너무 가득하게 했네요...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이랑달이랑님:
수박껍질 처음에는 겉에 푸른색까지 다 같이 했다가 땅땅해서 못먹고 버렸어요..ㅋㅋ
다 맵지않는 고추입니다..걍 고추에 비타민C가 풍부하다해서 고추 많이 먹습니다..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큐0리 (♡.31.♡.187) - 2012/06/07 14:07:16

우와 다 맛잇게 생겻네요..ㅎㅎㅎ
계란볶음밥 독특하네요 한나 배웟네요..ㅎㅎ
매운거 잘 드시나봐요.ㅎㅎㅎ

근데 수박껍질도 먹을수 있구나.ㅎㅎ= =
무침해서..ㅡ,ㅡ
소고기국두 먹고싶네요 막.ㅎ.ㅎㅎㅎ

라리샤 (♡.226.♡.95) - 2012/06/07 18:51:37

아 풋고추여서 안매운거예요...ㅎㅎ
수박껍질 무쳐먹으두 맛이 갠찮습니다..
소고기국 젤루 끓여서 먹으면 식당에서
우유랑 넣어서 뽀얗게 해서 파는것보다..
맛이 순수합니다..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물딴지 (♡.132.♡.52) - 2012/06/07 15:18:14

오우야,
라리샤님
먹음직스럽슴다
고등어 두부 저건 어떻게 한검가 두부 흐지지드않구
레시피좀 상세하게 ㅋㅋ
추천함다.ㅋㅋ

라리샤 (♡.226.♡.95) - 2012/06/07 18:53:15

두부 걍 네모나게 썰넣구 뒤짚지 않고 맛이 들게 오래 끓인겁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담시러 (♡.245.♡.138) - 2012/06/07 15:20:10

수박껍질...왕관모양으로 무침이 더 돋보임다..히히

소고기국엔 무우가 제법이죠..잉~!!!

고등어 봐두봐두 그냥 먹구싶슴다..ㅋㅋ//

밥사발 색상부터 다 맘에 듬다..내스타일.!!

라리샤 (♡.226.♡.95) - 2012/06/07 18:54:58

우리부부는 고등어 귀신임다..며칠에 한번씩 해먹습다..ㅎㅎ
내 밥사발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

분당냐옹 (♡.123.♡.28) - 2012/06/07 19:09:26

고등어 두부조림 너무 맛깔나게 생겼네요 으앙~~
같이 먹을사람이 있다는 글에, 또 한번 질투 왕창 납니다 흐엉~~!~~!! ㅠㅜ

라리샤 (♡.226.♡.95) - 2012/06/08 07:28:11

질투는 무슨...
님 요리솜씨네 반한 여자들이 많을거예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꽃피는봄e (♡.136.♡.238) - 2012/06/07 19:28:45

우야~
세상에~
빛갈부터 짱~
맛도 일품이겠죠~

우리도 고등어
맨날맨날 먹는데요~
구이만 해먹었지 졸임은
한번두 못해먹어 봤어요~~

글구 조 물김치
아~진짜진짜 먹고싶어요~
물김치 저두 엄청 좋아하거든요~^_^

라리샤 (♡.226.♡.95) - 2012/06/08 07:31:58

아줌마 안 다니는데 없네요..ㅋㅋㅋㅋ내처럼...
세공에서만 노나 했더니...여기까지...

물김치 맛도 채 들지 않았어요...
엄마가 물이 뽀얗게 될때까지 숙성시키라고 하든데..
숙성되기전에 막 다 꺼내서 마셔버렸습니다..ㅎㅎ

울집처럼 고등어 좋아하시는 집도 있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꽃피는봄e (♡.136.♡.178) - 2012/06/08 21:02:35

님의 고등어두부졸임
냄새에 코꿰여 욜케 왔잖아요~ㅎㅎ

태양의꽃 (♡.114.♡.116) - 2012/06/07 21:05:18

캬~이걸 되는대로 만든 것이라면...전 어쩌라구요 ㅎㅎ
수박껍질무침을 보니 솜씨좋은 주방장이 왔다가 울고 가겠슴다^^
추천 마니마니 드릴게요~

라리샤 (♡.226.♡.95) - 2012/06/08 07:34:33

사실은 제일 잘한다고 한거 들고 온겁니다...ㅋㅋ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일 (♡.117.♡.187) - 2012/06/08 10:56:48

막 만든 음식이란게 이렇게 잘만드면 잘 하는거는 어떤겜다 .. 잘 하셧네요 ....

라리샤 (♡.226.♡.95) - 2012/06/08 12:48:21

문제는 막만드는것밖에 모릅니다...ㅋㅋㅋ
더 잘하는거 있으면 언녕 여기와서 자랑했을걸요...ㅋㅋㅋ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안할래 (♡.128.♡.167) - 2012/06/08 10:59:49

어우~ 점심시간때라서 배가 고픈데 음식보니깐 장난 아님다.
수박껍질 무침 맛이 궁금함다. 물김치도 시원해보이고
저기 밑에 고등어두... 잘보구 감다. 추천~~~

라리샤 (♡.226.♡.95) - 2012/06/08 12:51:20

과찬이십니다... 요리 배우느라 .노력은 좀 하고 있습니다..
맨날 부지런히 하면 솜씨 쑥쑥~올라가겠는데...게을러서...며칠에 한번씩...ㅋㅋㅋ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팔 (♡.243.♡.77) - 2012/06/08 12:21:26

막 만든게 이러므 제댈하므 어떻슴다? ㅠㅠ
손마디 딱부러젯슴다.ㅋㅋㅋ
추천함다~

라리샤 (♡.226.♡.95) - 2012/06/08 12:54:10

어쩜 칭찬두 너무 풍~뜨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렌지나라 (♡.238.♡.223) - 2012/06/08 21:33:32

요리솜씨가 아주 좋아보이네요.

라리샤 (♡.226.♡.95) - 2012/06/09 05:41:34

내 자랑질에 맞장구를 쳐주시는 님 ,,,ㅋㅋㅋ

정말 센스쟁이시네요...들려주셔 감사합니다..

사랑의커피 (♡.160.♡.89) - 2012/06/19 16:35:14

맛이게 보이네요 먹을수 없을가요 조은하루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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