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참 안타깝습니다..
사진 밑에 댓글을 달수가 없어서요..
집에 노트북이 인터넷 뱅킹만 안되는줄 알았드니..
정말 프로그램을 다시 깔아야는 건지...
쓰기 너무 불편하네요..
대충 바주세요..
可乐鸡翅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9810 |
|
2010-01-30 |
0 |
71703 |
||
뱃살공주79 |
2012-08-18 |
9 |
2985 |
|
2012-08-18 |
21 |
3663 |
||
2012-08-18 |
21 |
3426 |
||
2012-08-18 |
19 |
4915 |
||
2012-08-17 |
18 |
2861 |
||
2012-08-17 |
15 |
2961 |
||
국순당 |
2012-08-16 |
4 |
2391 |
|
ST듀퐁 |
2012-08-16 |
18 |
4187 |
|
2012-08-15 |
7 |
2937 |
||
나몰간 |
2012-08-15 |
11 |
2926 |
|
2012-08-15 |
14 |
2801 |
||
해고기 |
2012-08-14 |
7 |
2936 |
세번째건 닭발이잼까????색상두 이뿌구 영 먹음직하게 나왔슴다
나는 닭날개랑 하믄 거멓게 나오더만 맛있어보임다
보기좋은 떡이 맛두 좋은법인데
나두저녁에 머 먹을가 해서 들어와 컨닝하는중임다
쿠치향기님
걍 캔 콜라 하나로 완성 했습니다.
닭날개를 물에 빠죨 넣고 슬써 삶았다가 칼집내고,,
간장 조금에 캔 콜라 한병 쏟아 넣고 쫄아 들때 까지
끓이다가 마른 고추썰 솔솔 뿌려 휘척이다 마무리 했습니다.
저리 간단하게 한것도 꾀나 맛있드군요 ㅎㅎ
수원최씨님 간장으 넘 많이 넣으셔서 색상이 꺼매 지는거 아님까..
저도 간장으 넣긴 했습니다만,, 어쩐지 이번에 맛이 별로 였는지
저의 남편이 만들어라 해서 만들어 놓았드니 맛이 그닥잰는지 둬개 남겨 놓아서
후에 그냥 그 아까운거 버리게 되였슴다 ㅠㅠ
전부다 내가좋아하는 매원맛이네요,,
닭발에 닭날개에..
닭발 둬개 뜯음다.
아 아 맥주 댕기는게.. 나도 래일 불닭발 해먹어야지.
추천임당 향기님!~`
여러분들 추천 감사 합니다..
나름 내 멋대로 반찬 평가하고 팠는데 댓글도 안씌여지지 사진 올리다가
성질나서 몇장만 올리고 말았습니다..
이래 칭찬 까지 받으니 또 헤시시 해 납니다..
헨드리님도 불닭발 해 드시고 자랑 오쇼.
와우~ 커러지츠 우리집에 주메뉴~
닭발 술안주 죽이짐~~ 먹구 싶슴다
글쎄 닭날개는 나름 맛이 괸찮았는데
이번에 닭발은 좀 별루 였든것 같습니다..
든너 주셔 감사 합니다
ㅠ ㅠ 맛잇겟슴다 ㅋㅋ 추천 누르고 ㅋ
추천 감사 합니다..
착한여자님 깐두포 묻친 반찬이 생각 나네요 ㅎㅎㅎ
들꽃향기님은 막달이라 힘들텐데 요리도 잘 하시네요. 음식이 맛갈스러워 보입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글쎄 본의 아니네 임신 하면 호강 스러울줄 알았는데
게으름벵이 남편 만나 막달 까지 반찬은 저 드러 만들어라네요 ㅎㅎ
추천 감사 합니다 ^^
음식이넘 깔끔합니다 닭발이넘맛있게보인다요 추천^^
칭찬 고맙습니다..
요리방은 이런 재미에 드나 들게 되는것 같습니다...헤헤~
맛잇는것 올리셧네요. 군침 꼴각하고 댓글씁니다.
목이는언제 먹어도 너무 좋다고 하던데 오늘 요집에서 햇네요.
임산부시라 들엇는데 지금모습 젤 이쁘실때죠.
닭발도 맛잇겟어요. 우리둥이들도 닭발 너무 잘먹어요.
애들이라고 안먹을줄 알앗는데 생각밖이에요
아가랑 만날때까지 이쁜태교하세요
요즘 둥이엄마님 모습 자주 뵐수 있어 기쁘네요..
둥이들도 닭발을 즐겨 먹는 군요...
저 닭발 발톱 짜를때 솔직히 임신한 몸에 내가 무슨 짓 하나 싶은기
꺄름직 하드군요 ㅋㅋㅋ
전 한덩지도 안다치고 저희 남편 술안주로 대접 했어요 ㅋㅋㅋ
실은 낮에 하던 컴이 한글이 안되서 댓글 못달고 집에 와서 밥 먹고 이제야 추천 합니다. 닭발 너무 맛있겠어요.~~~~~~~~~~~
댓글도 추천도 감사 합니다..
더우기 찾아 든너 주셧다니 더 기쁘네요...
닭발 요린 제가 아직 좀 어슬픈것 같아요 ㅋㅋㅋ
어우~~ 군침이 꼬올깍,, ㅋㅋ 추천하구 감당,ㅋ
든너 주셔 감사 합니다..
조 몇가지 반찬이 군침까지야..
암튼 기쁘네요 ㅎㅎㅎ
이게 어디 대충봐달라는 솜씨임가? ㅎㅎㅎ
매운 닭발에 닭날개에 맥주 한잔 하구싶슴다.....
추천 날리구 감다....ㅎㅎ
인젠맘님 든너 주셨군요..
맥주 말씀 하시니 같이 맥주 생각이 부쩍 나는 걸요
안그래도 요즘 언제 시원한 맥주 한잔 하나 고대 기다리고 있는데..
든너주셔 감사 합니다 ^^
저는 닭이라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좋아해서 탈인데
이렇게 보니까 또 먹구 싶어요
마른 목이버섯 집에 잔뜩한데 언제부터 불려먹어야지 하면서 베르고만 있었네요
내일 당장 불려서 볶아먹든지 와사비에 찍어 먹든지 해야겟군요
요리고수님 든니셨군요
안그래도 밑에 게시물에서 군침 한참 흘리다 왔는데..
울집 요리가 입맛 돋구게 하셧다니 기분 좋은 걸요
와우~ 내 좋아하는 맥주안주에 딱입니다~ 군침이 줄줄 ~~ ㅎㅎㅎ ~ 추천~
그저 맥주 소리만 들으면 전 이래 귀가 트입니다..
집근처 양꼬치 구이 집이랑 지나갈 때면 시원한 맥주 생각 나는기..
말씀 듣고 보니 덩달아 저 요리에 술 한잔 하고픈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든너 주셔 감사 합니다 ^^
향기님네 반찬은 언제봐도 빨가빨간게 식욕을 돋굼다..그리고 고기채는 빠짐없이..우리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고기..ㅋㅋ 나는 요즘 날씨도 덥고 고기를 별로 좋아 안하는지라 고기채도 안해줌다.ㅎㅎ
그나저나 님도 해산할때 곧 되지않았습니까? 무거운 몸이로 이렇게 매일 맛갈스러운 반찬을 하는것도 쉽지가않을텐데요... 추천날립니다.
요리고수님 엔타메님이 든너 주시니 이것 참 기뻐서 어쩔바를 모르겠네요..
울집 남자는 고기 없인 못사는 사람입니다..
이삼일에 한번씩 고기 반찬 올라와야 밥 먹은 같다는데..
안그래도 울집엔 고추가루 많이 먹는 편이예요..
애기 출산을 기다리며 집에서 쉰다는 이름으로 반찬만은 제가 준비 하네요..
노랑진 남편 그래도 설겆이 해주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해야지요 ㅋㅋㅋ
추천 감사 합니다 ^^
들꽃향기네 밥상은 항상 내가 좋아하는 매콤한것들이 빠지지 않아서 좋아요^^
난 오늘도 저 불닭발찜했슴다~! 강추날리면서 하나 들고 갑니다~ㅋㅋ
저 닭발이 발톱 짜르는거 좀 귀찮긴 하나,,
이래 보아도 즐겨 드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전 오히려 가시꽃님 표 닭발이 그립습니다..
제가 저 요리 만은 어쩐지 제 맛을 못내스리...
이번만은 맛이 좀 무언가 모잘한 느낌 이였어요 ㅎㅎ
닭발에서 지금 눈 떼지 못하갯슴다.ㅋㅋㅋ
임신중이라서 몸두 무겁겟는데 부지런함다.
그리고 노파심이지만 임신중엔 염분 적당히 섭취하는게 좋슴다.
몸이 붓기고 안좋답데다. 경험 없지만 얻어들은 소리라서... ㅋㅋㅋ
추천 누름다. 즐태하숑 ㅋㅋ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다행인건 저는 별로 붓기 현상이 없어요...ㅎㅎ
전 지금 모팔님 게시물에 든넛다가 콩자반에 반하고 왔습니다..
레스피는 그런 콩을 어디가서 구하는지 몰라서...
검은 콩자반이라도 사다 먹어야는 건지...
이것 참 인신중이라서 그런지 너무 땅기네요 ㅎㅎㅎ
요래 고수님 든너주시니 무척 방갑고 기쁩니다 ..^^
닭발..색상 장난 아님다에~~~ ㅎㅎ
어쩐지 그래도 맛은 무언가 부족한 느낌 이였어요 ㅎㅎㅎ
든너 주셔 감사 합니다
다 넘 맛있겠슴다,,
군침이 막 돔다,,
들꽃향기님 솜씨 부럽슴다,
추천 꾹꾹하고 감다예^&^
전 오히려 꽃셈님 솜씨가 더 부럽든데요...
반찬이라 아직 서툰게 너무 많아, 해 먹어도 먹어도
그냥 조 몇가지 반찬들 뿐입니다..
물고기 반찬 멋잇게 하는 분들이 부러울 뿐이지요...ㅎㅎ
든너 주셔 감사 합니다 ^^
후와...요리들 완전 맛갈나게 햇슴다..
커러지츠 완전 내사랑인데..닭발두..흐미..
맥주땡길라함다..크크크...추천필수죠..^^
우~~~ 커러찌츠랑 닭발 완전 군침돔다
닭발은 먹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맛있어 보일수가 ..... ㅎㅎㅎ
추천임다 ^^*
향기님 반찬도 윤기자르르한게 엄청 맛있을거 같네요.. ㅎ ㅎ
추천임다..
얼마전에 닭날개 만들어서 먹엇는데 사진보니 또 먹고싶네 .
완전 군침이 꼴깍.ㅎㅎ
다 먹고싶은데 어떡하죠?ㅎㅎ
추천요!
우왕,,,,맛잇겟다 ,,,,짱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