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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사진

들꽃향기 | 2012.08.18 16:11:37 댓글: 40 조회: 3426 추천: 21
https://life.moyiza.kr/mycooking/1640659

참 안타깝습니다..
사진 밑에 댓글을 달수가 없어서요..

집에 노트북이 인터넷 뱅킹만 안되는줄 알았드니..
정말 프로그램을 다시 깔아야는 건지...
쓰기 너무 불편하네요..

대충 바주세요..

 



可乐鸡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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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6.♡.101
수원최씨 (♡.245.♡.174) - 2012/08/18 16:55:03

세번째건 닭발이잼까????색상두 이뿌구 영 먹음직하게 나왔슴다
나는 닭날개랑 하믄 거멓게 나오더만 맛있어보임다
보기좋은 떡이 맛두 좋은법인데
나두저녁에 머 먹을가 해서 들어와 컨닝하는중임다

들꽃향기 (♡.56.♡.101) - 2012/08/18 17:09:05

쿠치향기님
걍 캔 콜라 하나로 완성 했습니다.
닭날개를 물에 빠죨 넣고 슬써 삶았다가 칼집내고,,
간장 조금에 캔 콜라 한병 쏟아 넣고 쫄아 들때 까지
끓이다가 마른 고추썰 솔솔 뿌려 휘척이다 마무리 했습니다.

저리 간단하게 한것도 꾀나 맛있드군요 ㅎㅎ


수원최씨님 간장으 넘 많이 넣으셔서 색상이 꺼매 지는거 아님까..
저도 간장으 넣긴 했습니다만,, 어쩐지 이번에 맛이 별로 였는지
저의 남편이 만들어라 해서 만들어 놓았드니 맛이 그닥잰는지 둬개 남겨 놓아서
후에 그냥 그 아까운거 버리게 되였슴다 ㅠㅠ

앤드리 (♡.158.♡.66) - 2012/08/18 17:23:56

전부다 내가좋아하는 매원맛이네요,,
닭발에 닭날개에..
닭발 둬개 뜯음다.
아 아 맥주 댕기는게.. 나도 래일 불닭발 해먹어야지.
추천임당 향기님!~`

들꽃향기 (♡.56.♡.101) - 2012/08/18 17:26:05

여러분들 추천 감사 합니다..

나름 내 멋대로 반찬 평가하고 팠는데 댓글도 안씌여지지 사진 올리다가
성질나서 몇장만 올리고 말았습니다..

이래 칭찬 까지 받으니 또 헤시시 해 납니다..

헨드리님도 불닭발 해 드시고 자랑 오쇼.

쟈언맘 (♡.34.♡.147) - 2012/08/18 17:36:07

와우~ 커러지츠 우리집에 주메뉴~
닭발 술안주 죽이짐~~ 먹구 싶슴다

들꽃향기 (♡.56.♡.101) - 2012/08/20 06:31:14

글쎄 닭날개는 나름 맛이 괸찮았는데
이번에 닭발은 좀 별루 였든것 같습니다..

든너 주셔 감사 합니다

착한여자 (♡.203.♡.52) - 2012/08/18 18:03:40

ㅠ ㅠ 맛잇겟슴다 ㅋㅋ 추천 누르고 ㅋ

들꽃향기 (♡.56.♡.101) - 2012/08/20 06:31:37

추천 감사 합니다..

착한여자님 깐두포 묻친 반찬이 생각 나네요 ㅎㅎㅎ

눈꽃120 (♡.245.♡.248) - 2012/08/18 18:09:07

들꽃향기님은 막달이라 힘들텐데 요리도 잘 하시네요. 음식이 맛갈스러워 보입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들꽃향기 (♡.56.♡.101) - 2012/08/20 06:32:18

글쎄 본의 아니네 임신 하면 호강 스러울줄 알았는데
게으름벵이 남편 만나 막달 까지 반찬은 저 드러 만들어라네요 ㅎㅎ

추천 감사 합니다 ^^

xuanmeihua (♡.17.♡.162) - 2012/08/18 18:18:21

음식이넘 깔끔합니다 닭발이넘맛있게보인다요 추천^^

들꽃향기 (♡.56.♡.101) - 2012/08/20 06:32:41

칭찬 고맙습니다..
요리방은 이런 재미에 드나 들게 되는것 같습니다...헤헤~

둥이엄마 (♡.4.♡.242) - 2012/08/18 18:26:43

맛잇는것 올리셧네요. 군침 꼴각하고 댓글씁니다.
목이는언제 먹어도 너무 좋다고 하던데 오늘 요집에서 햇네요.
임산부시라 들엇는데 지금모습 젤 이쁘실때죠.
닭발도 맛잇겟어요. 우리둥이들도 닭발 너무 잘먹어요.
애들이라고 안먹을줄 알앗는데 생각밖이에요
아가랑 만날때까지 이쁜태교하세요

들꽃향기 (♡.56.♡.101) - 2012/08/20 06:33:57

요즘 둥이엄마님 모습 자주 뵐수 있어 기쁘네요..
둥이들도 닭발을 즐겨 먹는 군요...
저 닭발 발톱 짜를때 솔직히 임신한 몸에 내가 무슨 짓 하나 싶은기
꺄름직 하드군요 ㅋㅋㅋ
전 한덩지도 안다치고 저희 남편 술안주로 대접 했어요 ㅋㅋㅋ

해피인생72 (♡.10.♡.115) - 2012/08/18 19:40:30

실은 낮에 하던 컴이 한글이 안되서 댓글 못달고 집에 와서 밥 먹고 이제야 추천 합니다. 닭발 너무 맛있겠어요.~~~~~~~~~~~

들꽃향기 (♡.56.♡.101) - 2012/08/20 06:34:44

댓글도 추천도 감사 합니다..
더우기 찾아 든너 주셧다니 더 기쁘네요...
닭발 요린 제가 아직 좀 어슬픈것 같아요 ㅋㅋㅋ

소녀 (♡.215.♡.134) - 2012/08/18 20:19:46

어우~~ 군침이 꼬올깍,, ㅋㅋ 추천하구 감당,ㅋ

들꽃향기 (♡.56.♡.101) - 2012/08/20 06:35:13

든너 주셔 감사 합니다..
조 몇가지 반찬이 군침까지야..
암튼 기쁘네요 ㅎㅎㅎ

인젠맘 (♡.40.♡.15) - 2012/08/18 20:53:13

이게 어디 대충봐달라는 솜씨임가? ㅎㅎㅎ
매운 닭발에 닭날개에 맥주 한잔 하구싶슴다.....
추천 날리구 감다....ㅎㅎ

들꽃향기 (♡.56.♡.101) - 2012/08/20 06:35:56

인젠맘님 든너 주셨군요..
맥주 말씀 하시니 같이 맥주 생각이 부쩍 나는 걸요
안그래도 요즘 언제 시원한 맥주 한잔 하나 고대 기다리고 있는데..
든너주셔 감사 합니다 ^^

나비부인 (♡.166.♡.128) - 2012/08/18 21:58:32

저는 닭이라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좋아해서 탈인데
이렇게 보니까 또 먹구 싶어요
마른 목이버섯 집에 잔뜩한데 언제부터 불려먹어야지 하면서 베르고만 있었네요
내일 당장 불려서 볶아먹든지 와사비에 찍어 먹든지 해야겟군요

들꽃향기 (♡.56.♡.101) - 2012/08/20 06:36:58

요리고수님 든니셨군요
안그래도 밑에 게시물에서 군침 한참 흘리다 왔는데..
울집 요리가 입맛 돋구게 하셧다니 기분 좋은 걸요

천사일호 (♡.224.♡.141) - 2012/08/19 07:51:51

와우~ 내 좋아하는 맥주안주에 딱입니다~ 군침이 줄줄 ~~ ㅎㅎㅎ ~ 추천~

들꽃향기 (♡.56.♡.101) - 2012/08/20 06:37:55

그저 맥주 소리만 들으면 전 이래 귀가 트입니다..
집근처 양꼬치 구이 집이랑 지나갈 때면 시원한 맥주 생각 나는기..
말씀 듣고 보니 덩달아 저 요리에 술 한잔 하고픈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든너 주셔 감사 합니다 ^^

엔타메 (♡.55.♡.66) - 2012/08/19 10:02:02

향기님네 반찬은 언제봐도 빨가빨간게 식욕을 돋굼다..그리고 고기채는 빠짐없이..우리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고기..ㅋㅋ 나는 요즘 날씨도 덥고 고기를 별로 좋아 안하는지라 고기채도 안해줌다.ㅎㅎ

그나저나 님도 해산할때 곧 되지않았습니까? 무거운 몸이로 이렇게 매일 맛갈스러운 반찬을 하는것도 쉽지가않을텐데요... 추천날립니다.

들꽃향기 (♡.56.♡.101) - 2012/08/20 06:39:56

요리고수님 엔타메님이 든너 주시니 이것 참 기뻐서 어쩔바를 모르겠네요..
울집 남자는 고기 없인 못사는 사람입니다..
이삼일에 한번씩 고기 반찬 올라와야 밥 먹은 같다는데..
안그래도 울집엔 고추가루 많이 먹는 편이예요..

애기 출산을 기다리며 집에서 쉰다는 이름으로 반찬만은 제가 준비 하네요..
노랑진 남편 그래도 설겆이 해주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해야지요 ㅋㅋㅋ

추천 감사 합니다 ^^

가시꽃2 (♡.78.♡.103) - 2012/08/19 10:32:13

들꽃향기네 밥상은 항상 내가 좋아하는 매콤한것들이 빠지지 않아서 좋아요^^
난 오늘도 저 불닭발찜했슴다~! 강추날리면서 하나 들고 갑니다~ㅋㅋ

들꽃향기 (♡.56.♡.101) - 2012/08/20 06:41:09

저 닭발이 발톱 짜르는거 좀 귀찮긴 하나,,
이래 보아도 즐겨 드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전 오히려 가시꽃님 표 닭발이 그립습니다..

제가 저 요리 만은 어쩐지 제 맛을 못내스리...
이번만은 맛이 좀 무언가 모잘한 느낌 이였어요 ㅎㅎ

모팔 (♡.241.♡.107) - 2012/08/20 22:14:12

닭발에서 지금 눈 떼지 못하갯슴다.ㅋㅋㅋ
임신중이라서 몸두 무겁겟는데 부지런함다.

그리고 노파심이지만 임신중엔 염분 적당히 섭취하는게 좋슴다.
몸이 붓기고 안좋답데다. 경험 없지만 얻어들은 소리라서... ㅋㅋㅋ

추천 누름다. 즐태하숑 ㅋㅋ

들꽃향기 (♡.56.♡.101) - 2012/08/21 11:33:44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다행인건 저는 별로 붓기 현상이 없어요...ㅎㅎ

전 지금 모팔님 게시물에 든넛다가 콩자반에 반하고 왔습니다..
레스피는 그런 콩을 어디가서 구하는지 몰라서...
검은 콩자반이라도 사다 먹어야는 건지...
이것 참 인신중이라서 그런지 너무 땅기네요 ㅎㅎㅎ

요래 고수님 든너주시니 무척 방갑고 기쁩니다 ..^^

8코스모스8 (♡.246.♡.74) - 2012/08/21 09:22:09

닭발..색상 장난 아님다에~~~ ㅎㅎ

들꽃향기 (♡.56.♡.101) - 2012/08/21 11:34:12

어쩐지 그래도 맛은 무언가 부족한 느낌 이였어요 ㅎㅎㅎ

든너 주셔 감사 합니다

꽃셈 (♡.36.♡.90) - 2012/08/21 11:17:09

다 넘 맛있겠슴다,,
군침이 막 돔다,,
들꽃향기님 솜씨 부럽슴다,
추천 꾹꾹하고 감다예^&^

들꽃향기 (♡.56.♡.101) - 2012/08/21 11:35:09

전 오히려 꽃셈님 솜씨가 더 부럽든데요...

반찬이라 아직 서툰게 너무 많아, 해 먹어도 먹어도
그냥 조 몇가지 반찬들 뿐입니다..

물고기 반찬 멋잇게 하는 분들이 부러울 뿐이지요...ㅎㅎ

든너 주셔 감사 합니다 ^^

혜은양 (♡.40.♡.175) - 2012/08/21 13:16:19

후와...요리들 완전 맛갈나게 햇슴다..
커러지츠 완전 내사랑인데..닭발두..흐미..
맥주땡길라함다..크크크...추천필수죠..^^

샤크라향 (♡.23.♡.0) - 2012/08/21 16:57:57

우~~~ 커러찌츠랑 닭발 완전 군침돔다
닭발은 먹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맛있어 보일수가 ..... ㅎㅎㅎ
추천임다 ^^*

나경맘 (♡.57.♡.187) - 2012/08/22 11:11:54

향기님 반찬도 윤기자르르한게 엄청 맛있을거 같네요.. ㅎ ㅎ
추천임다..

오리엉덩이 (♡.249.♡.44) - 2012/08/23 23:35:06

얼마전에 닭날개 만들어서 먹엇는데 사진보니 또 먹고싶네 .

최26 (♡.62.♡.175) - 2012/08/24 10:24:01

완전 군침이 꼴깍.ㅎㅎ
다 먹고싶은데 어떡하죠?ㅎㅎ
추천요!

꽃분이다 (♡.9.♡.130) - 2012/08/24 14:04:42

우왕,,,,맛잇겟다 ,,,,짱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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