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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10:18:36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11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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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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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묻겠슴다. 어디있슴까?
일주일 빌붙으러 가겠슴다. ㅋㅋ
추천임다. 항상 군침흘리게 하구서리...
조 과일이 이름이 훠룽궈입까?
반찬들 맛있겠어요 ~~~구경 잘 하고가요 ~~~^^
보기만해두 배부른거 같음다 ....ㅋ.ㅋ 추천~
요리들이 군침 도네요~추천요
군침돔까?ㅎㅎㅎ 그래믄 성공작이란뜻? ㅎㅎㅎㅎㅎ
추천감사함다,,ㅎㅎㅎ
ㅎㅎ 저게 간단함껌다 와 진수 성찬인데 훠룽궈도 맛잇어 보이구 .냠냠~
그럼유~ 돼지고기그냥 가마에 안치구,,,,그다음 송어굽구,,고사리는 얼려둿던거 꺼내서 뽁음 되구,,
김치는 썩~ 썰어노으믄 돼는거니 간단하잼다,,ㅎㅎ
고사리 먹고 싶습니다 밥에 비벼서 ㅎㅎ 추천 ~
ㅋㅋ 고사리 나두 밥에 비벼서 먹는데 어케 알았슴더? ㅎㅎㅎ
추천 땡큐임더,,ㅎㅎㅎ
이슬망울님~ 진지하게 대답하겟슴다,,산동 꼬란에 청도임다,,ㅎㅎㅎ
울집에 오셔,,,ㅎㅎㅎㅎ
추천,,감사함다,,,ㅎㅎ
보고싶어님~~~~저게 훠룽궈 깍아놓은겜다,ㅎㅎㅎ
구경자주오십송,,,ㅎㅎㅎ
진달래 님~ ,,맛잇게 생겻다는 뜻이지에? ㅎㅎㅎ
추천 감사하끄망~ㅎㅎㅎ
사랑가득한님 청도임다? 반갑습니다 나는 청양에 있었슴다~
보므 요리 맛있게 잘함다 저 생선이랑 특히 고사리 엄청 좋아하는데요.. ㅎㅎ
ㅋㅋ 지금두 청양에 있슴다? ㅎㅎㅎ
사랑소스님 요리두 저는 볼적마다 군침흘리구 옴다ㅏ,,,ㅎㅎㅎ
현재는 한국임다 친정집과 형제자매들 다 이촌&청양에 있슴다
요리 맛있게 보였다니 다행입니다 ㅎㅎ사랑가득님은 어딤다? 궁금해서리..ㅋㅋㅋ
한국이시구나~~~~~~내지금 청양과 지묵사이,임다,ㅎㅎㅎ
울 엄마네 청양과 지묵사이에 집이 있슴다 혹시 같은 아파트단지 아인가 ?
주소는 지묵에 속합디다~ 단지이름으 내 몰겠슴다 ㅎㅎㅎ
우야~ 어째 또 그럴가능성 있갯슴다,,ㅎㅎㅎ
나두 주소 지묵에 속함다,,ㅎㅎㅎㅎ
따뜻한 밥 한술위에서 조 송어 한점 착 올려서 먹었음
소원 없겠음다..ㅋㅋㅋ
송어 먹어본지가 까마득해서...
추천하구 감다..아~ 먹고 싶어라..
어디신데 송어 먹어본지 그리 오래됏슴다?
울 집 오셔,,,, 송어한점말구 많이 잡수쇼,,,,,,,,ㅎㅎㅎ
추천감사함다,,ㅎㅎ
관후감: 1- 작식 솜씨는 좋음,
2- 성격은 좀 덤벙덤벙 하겠슴,
3- 훠룽궈를 깍은걸 보면 짐작이 감.
~ 아즈바예~ ,,, 총객이 아이구 아즈바에 작식솜씨 좋다니 시름낫슴다,,하하하하
성격분석두 할줄 암다? ,,,내 덤벙거리는 성격아임다,,, 잘못분석~ ,영 꼼꼼함다,ㅎㅎㅎ
저 고기보니 나두 먹고 싶어짐다 ㅠㅠㅠ 다이어트 해서 못먹는데
언우님~ 다이어트 그만하구 먹구싶은거 맘대루 잡수쇼,,,,,,ㅎㅎㅎ
과일껍질을 이사진에 나오는것처럼 깎기담 꼭 남자가 아니면 술덤벙 물덤벙하는 성격의여자. 하나님이 나와 말하던데, 이렇게
우야~ 아즈바예 과일으 디게 이쁘게 깍아났구먼,,어째 자꾸 그램두,,,술덤벙물덤벙이라니?ㅠㅠㅠ
술은 한방울두 안마이구,,덤벙은 나랑 인연이 없는데 말임더,,ㅠㅠ
아-따 실루, 동그란 과실을 갖다가 저렇게 직선으로 턱턱 깎아버리기담 낭비가 많지, 얼마나 아까분걸, 보이까 시부모님들과 아이같이 계시는 모얘구만...
ㅎㅎ지금 사랑가득님 요리들 보면서 다음주 메뉴 짜고 있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