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길가의 단풍도 나름대로 운치가 있었습니다.
타는듯한 단풍~
천섬에는 이런 그림같은 집들이 많고 많답니다.
볼트섬(킹스턴에서 동쪽으로 세인트로렌스강을 따라 가노라면 천섬이 나오고 그중 대부분은 개인 소유)
폭포에서 피여오르는 물보라가 하늘의 구름과 일체를 이루는 광경이 장관입니다.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중 말발굽 폭포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
2010-10-26 |
0 |
52201 |
|
무우 |
2007-09-14 |
8 |
96105 |
어머 ~~저 폭포가 진짜 장관이네요 ..
넘 멋잇어요 ~~~잘 보고 가요 ~~^^
그쵸? 나이아가라 폭포는 참 기대치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제가 간 날 첨에는 보슬비가 내리고 있어서 좀 유감스러웠는데 나중에 화사한 해볕아래 더 멋졌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그 이름만으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주소지”라고 불릴만큼 매력이 있었어요. 즐감하고 가신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캐나다하면 단풍이 그래도 첫째지요.국기에 단풍잎을 그려넣을 정도로 단풍에 애착이 있는가봅니다.
단풍나무에서 나무즙을 뽑아 꿀같은 매플시럽을 만들지 않겧는가 또 그걸로 사탕도 만드니 . . .
둘째인상은 여러종족 이민들이 많이 모여사는 다종족 국가라는것
셌째는 공무원의 수입이 보통 상인의 수입보다 짭짤하다는것.
넷째는 캐나다에서 송어를 잡아 개를 먹인다는것 ㅋㅋ(미수다에서 캐서린?의 말)
现在地球没有这么多水了。 上次看新闻这里也快没有了~
现在没有这么好看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