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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13:29:55
鸚哥魚(앵무고기)라고 불리우는 靑衣,
검은색과 붉은색으로 되였는 넘은 수컷(한달전에 낚은적은 있지만 사진을 남기지 못하였음.)
푸른색과 파란색으로 되여있는 넘은 암컷
아래넘은 2월3일에 낚은 넘입니다.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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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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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4243 |
여러종류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고기잡는 재간 대단하십니다..
어디서 이쁜 고기들만 잡으시니....
낚시와 촬영을 좋아 하시나 봅니다.^^
이 고기가 녹회두 뒤쪽에 가시며는 (海门)쪽으로 한 400메터 더 가시면 물 가운데 바위가 있습니다. 그 바위에서 찌낚시를 하시면 큰칭이들 잘 물려요.기회가 되시면 함께 함번 가시죠? ^^물깊이는 한5m정도 알꺼에요. 근데 혼자서 가시며는 삼아해물시장앞에서 배를 타고 가며는 한 1시간정도 걸리구요 오전 7시정도 출발을 했다가는 오후2시정도면 꼭 돌아오셔야 합니다 그때면 파도도 거세고 물이가 뿔때라서 위헙하니간요 가끔 큰늠들도 올라오기도 해요.
배 비용(왕복)은 80원에서 100정도
동의 보감님도 해남 오시면 이런걸 잡을 수 있어요~ ^_^
재간 있는거 아니구 고기가 저절로 찾아와 물어 주니깐요...
511님: 전 낚시도 그렇구, 촬영도 그렇구 다 개인적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VIP님, 함께 기회 만들어야 지요~ 삼아에 오시면 연락하세요~
저 물고기 넘 이뻐요 ㅎㅎ
그런데 고기 입이 참 특이하게 생겼네요 ~~^^
제가 삼아갔을때는 제1시장근처 다리밑에 부두에서 관광객용 낚시배를 반나절 세냈는데 300원이였습니다. 너무 가까운데로 가서인지 제일 큰 고기가 손바닥만하더군요. 아무튼 부럽습니다. 나중에 제대로 된 바다낚시를 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