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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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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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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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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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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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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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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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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enzoo |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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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지망생 |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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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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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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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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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gie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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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ss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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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ssey |
201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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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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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
11 |
3306 |
출장갔다가 비로소 오늘에야 매실이 걱정되서 집으로 고고싱~
집에 들어서자 바람으로 손싹싹 비벼씻고...
매실 밑바닥에 가라않은 설탕부터 손으로 휘휘 저었어요
설탕은 거의 다 녹은 듯...
처음으로 매실을 담갔는데 대성공일 것 같습니다 ㅎㅎ
한달이 채 안됐는데 매실이 벌써 쪼글쪽글 해나고...
마치 찹쌀떡을 씹는 것처럼 육질이 쫄깃쫄깃한게 넘 맛있어서
그자리에서 다섯알이나 먹었다는게 아이가...ㅋㅋ
신맛은 없어지고...다 먹고나니 뒤끝이 약간 쌉싸름 했다는 것~
혜원맘의 매실청도 대성공을 거두기를 바라며 추천을 듬뿍 드림다
아우~ 부러워요..
전 할 용기가 나지 않아서 안했는데..
우리도 해년마다 해요...
애가 매실조아하고 저도 새콤달콤 조아하니깐 ㅎㅎ
매실을 술에 담은것인가요 ???
맛있겟다......ㅎㅎ
너무나 부럽군요~
저걸 장기 복용하면 장수한다던데....
저걸 한컵식 마시니 잠이 잘오던데요...
감상 잘 햇습니다.
매실 좀 먹어봣슴 좋겟슴다...
이쁜사진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