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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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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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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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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시간에 들어와 보구 괜히 군침만 흘리고 감다..
배도 살살 고프고..
밥을 찬물에 말아서 한숟가락 뜨고 무말랭이 그우에 한점 올려 놓고 먹으면
밥 2사발 문제없이 해치우는데..ㅋㅋ
레시피 부탁합니다... 아구 점심시간에 딱 들와서 군침만 흐르다 감다....
추천입니다. ^^
우와 ~ 따끈따끈한 밥 한공기에다 먹고 싶어요 ,,,, 추천 ~
나두 어제 무우말랭이 불궈놓구 못했음다 ..
쩝 ....이거보니 더 배고픔다 ..
나비효과님:
호호호 밥 두사발 먹슴까? 또 나랑 비슷하게 먹는 분 만나서 반갑슴다. ㅋㅋ 애낳구 지금 한사발 먹는거는 끄떡없슴다. 다이어트 할 생각두 안하짐~
철빈맘님:
진짜 반찬으로 무말랭이가 좋은거 같슴다. 추천감사함돠~ 헤헤
진달래님:
ㅎㅎ 빨리 해서 잡수쇼. 너무 오래 불궈놓으믄 싹 흐물해지잼까? 까닥까닥하지 않고...
행운415님:
특별한 비법이 없슴다. 라죠유 넣고, 마늘 넣고(마늘 좀 많이 넣었더니 옛날것보다 맛있는거 같습데다), 생강은 한팰만 넣었슴다.
그리구 간장 좀 넣고 참기름 넣고 소금넣고 설탕넣고~
어떤분들은 찹살풀 좀 넣는다고 하던데 그거 자심해서 고추장 좀 넣었슴다. (반숟갈정도?)
이상임다. 간단하지예?
보기만해두 파라파란게 영 먹음직게 생겼슴다~ㅎㅎ
량두 영 많이했슴다 예?
내 말린 무 말랭이는 파란껍질 싹 까내구 말렸더니 저렇게 파랗지 않구 하얗슴다~ㅠ.ㅠ.
조거본게 껍질깐게 후회됨다 ... 추천~ 나두 해야쥐~ ㅎㅎ
ㅋㅋ 무말랭이는 우리 엄마가 보내준검다. 내사 언제 집에 앉아서 요렇게 말리겠슴까 ㅋㅋ
추천 감사함다~
음~ 무말랭이 색갈두 곱두 영 맛잇어보임다 시장에 내다 팔아두 되겟슴다
그말에내 또 으쓱해가지구 정말 장사하자구 달려들믄 어찜까? ㅋㅋㅋ
덕분에 오늘저녁 메뉴 하나 결정됐슴다 ㅎㅎ
무 말랭이 어디 있는데 찾아봐야지~
생각날때 제꺽 해잡수쇼, 나두 계속 집에 처박아두고있다가 이재 꺼내서 해먹었단겜다~
정말 맛갈스러워 보입니다..
집에서 말린 무 말랭이로 하면 대빵 맛있죠
ㅎㅎ 개인적으로 이번에 비교적 성공했다구 생각함다. 그전에 아무리 내 한게라두 맛이 별루입데다
무말랭이 너무 맛잇게 된거 같슴다. ㅎㅎㅎ
요거 보니 나두 해먹어야지 하는 생각 해봄다.
다른반찬 필요없이 밥 한공기 흡입할거 같슴다.
추천~
추천감사함다. 모팔님이 내 요리멘토인데 요렇게 추천받으니 기분 참 좋슴다 아하하
무말랭이무침에 따끈따끈한 햇반을 후딱 해치우고 싶네요 ㅎㅎ
나도 어제 저녁에 왕창 먹었다는겜다~ㅎㅎ
무 말랭이무침이 딱 내 스타일임다 ㅋㅋ
울집도 있는데 남에께 더 맛있어 보임다 ㅋㅋㅋㅋ
밥해미로 딱인데 엄마 부쳐준거 조금 남은같은데 저녁에 해먹어야겠음다 ㅎㅎㅎ
맛있어보이네요. 보통 눈팅족인데 고향에서 먹던 음식올리신분한테는 드문드문 댓글을 달기도 합니다. 부지런하신 요리방 여러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