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같은 서방님 오늘은 멀 해줄가?

결혼하면 누구나 고민하는 밥상,저뿐이 아니겠져?

요리는 하는 재미도 있지만,맛있게 먹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더 행복한 일이 아닐가싶습니다.

사진이 더 곰팽이 끼기전에 슬슬 올려봅니다.시집와서 한 요리들을,,^^

1.감자샐러드

요곤 애들이 더 좋아할것 같슴더.

2.떠푸초무얼

3.香辣肉丝

안심의 NO1의 요리인데,,고추쓸과 썅채가 귀해서 적게 들어갔슴더.

저는 고추쓸 파는거 못구해서 마른고추를 사서 가위로 썰어서 사용함다.

썅채도 사기 힘들어서 집안에 심었슴다.그래서 깍쟁이처럼 사용함..ㅠㅠ
재료:돼지고기,고추쓸,썅채,파,생강,마늘,요리술,간장,설탕,화죠아주약간 등
포인트는 돼지고기를 먼저 기름에 볶아 물끼가 다 없어질무렵 고추쓸을 넣어서 타지 않게 빠질빠질 볶아서 사라에 내서 준비합니다.그 후라이팬에 준비한 양념장(간장,생강,마늘,술,설탕)을 넣어서 자글자글 끓이다가 물이 있는걸 좋아하는 분들은 물 약간더 추가하시고요,자글자글 끓여질때 그기에 아까 볶아낸 고기를 넣어서 재빨리 볶슴더.양념이 슴배이면 불끄고 파를 넣고 구브리다가 썅채를 넣어서 돌려서 냄.

포인트로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고기와 고추쓸 볶아내는것과 마지막에 썅채추가하는것말입니다.

4.土豆炖豆角

넓은 떠우죨 구하기 힘들답니다.

5.불닭발

6.锅包肉

한 칠팔년만에 한거라,, 단것에 약한 신랑때문에 즙을 줄이다보니 식당에것보다 십만팔천리 떨어짐.ㅜㅜ

맛은 괜찮았슴더.ㅎㅎ

7.야채샐러드

8.糯米丸子

깜빡 잊고 먹느라고 완성샷 못했다는,,ㅠㅠ

오늘은,요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