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올릴쩍마더 궅침때믄데 미치겠츰요 ㅋㅋㅋ 추천 하구 갑니다 먹구 싶어요~~

(♡.38.♡.61) - 2014/04/12 12:41:34

님 요리는 언제봐도 눈이 즐거워요. 여기 요리방 모팔님이랑 전에 나비부인님이랑 진짜 요리 고수들이예요. 눈으로 다~ 먹고 갑니다. ㅎㅎㅎ

(♡.50.♡.27) - 2014/04/12 12:47:34

질문요.. 칼국수기 어떻게 사용하는건가요?
밀가루 붓어 넣으면 나오나요? 물같이 ?

(♡.92.♡.169) - 2014/04/12 18:32:49

음식 맛있겠네여 ~~군침이슬슬 ㅎㅎㅎ
칼국수 넘 먹겝네요 ㅎㅎ
저이는 회사 밥하는데요 한주에 한번 면을 해 먹어요
근데 칵국수 하자면 기계로 밀어서 손으로 썰어해요 ..
짜장면 짬뽕 은 국수뽑은 기계다 내리는데 ㅎㅎ
저 칼국수 기계사면 좋겟는데요 ~~~어디서 갓어요?

요리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ㅎㅎ
저번에 올리셨던 蒜茸粉丝蒸扇贝 잘 메모해두었더랬어요.
중국에 있을때 식당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요.
언제 함 노량진수산시장 가면 사다 해보려구요.ㅎㅎ

(♡.136.♡.142) - 2014/04/12 23:45:51

재가이 이만저마이 아임다예? 남편분 입복 평생 터져서 얼마나 좋습니까 난 맨날 고치장에다 오이파이르 찍어 먹는데

(♡.55.♡.17) - 2014/04/13 19:19:31

오래만에 오니 맛있는거 많이 만드셨네염..
메밀묵 너무 먹고싶슴다.그리고 저 소뿔고추도...
어제 어쩌다 야채가게에 보기드물게 소뿔고추 팔아서 좋아라고 사온게 완전 심심한게 고체물 씹는듯한 맛이였슴다.미침...

추천요...ㅎㅎ